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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4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2005 (8)
  2. 2007/02/14 [강남] 불고기브라더스 (14)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2005

먹고/마시고 2008/06/24 08:56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 2005년 이 집을 처음 발견하고 처음 먹었본 감동을 예전에 블로깅하던 엠파스에 아직도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최근 다시 다녀온 후 이 포스트를 찾아서 이사했습니다. ^^ 일단 최근 글을 올리기 전에 약 3년 전 그 감동을 첫인상을 그대로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5년 4월 어느날 ... 충무로에서 맛본 환상의 쭈꾸미 불고기

며칠 전 신문에서 본격적인 쭈꾸미철이 되었다는 기사를 본 후 머리 속에서 쭈꾸미가 계속 날아다녔습니다. 오후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마음 맞는 사람들과 시청 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좀 이르지만 쭈꾸미 불고기 어떨까로 의기투합, 충무로에 있다는 유명한 '쭈꾸미 불고기' 집을 찾아나섰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일행 중 그곳을 알고 계신 분이 있어서 비교적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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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충무로역 5번 출구에서 가까운 쭈꾸미불고기

저녁 6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도 벌써 몇 테이블이 돌아가고 있더군요. 구수한 숯불에 모락모락 올라오는 쭈꾸미의 양념 냄새가 후각과 함께 입맛을 살려주었습니다. 날씨까지 꾸물꾸물하니 쭈꾸미 먹기에도 안성맞춤. 자리 잡고 메뉴판을 보니 메뉴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더군요. 하나는 이 집의 특기인 쭈꾸미 불고기, 두 번째는 가이바시 불고기였습니다. 일단, 그 두 개를 모두 먹을 수 있는 모듬을 시켰죠. 참고로 모듬은 한 접시에 약 26,000원 정도 합니다.

숯불이 테이블 가운데 놓이고 철판과 쭈꾸미 그리고 가이바시가 익어갈 즈음 맑은 소주 한 잔과 함께 쭈꾸미를 입에 던져 넣은 순간 나도 모르게 그만 감탄사가 흘러나왔습니다. 부드럽고 향긋한 쭈꾸미의 풍미, 뭐라고 형언할 수 없는 달콤한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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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림은 단촐, 일단 맛을 보면 다른 것은 신경쓸 겨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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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녹는 쭈꾸미 불고기

맞바람에 게눈 감추듯 순식간에 한 접시의 쭈꾸미와 가이바시가 없어졌습니다. 먹어보니 가이바시보다는 쭈꾸미의 맛이 월등하더군요. 그래서 쭈꾸미 한 접시를 추가(14,000) 잠시 후 다시 한접시 추가하여 세 명이 결국 세 접시를 해치웠으니 많이 먹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비교적 일찍 왔으니 다행이었죠. 6시가 조금 넘어가자 가게는 손님들로 초만원. 결국, 대기줄이 생길 정도로  장사가 잘되더군요. 이 집은 22년 동안 같은 맛을 내고 있어 나이 지긋하신 손님도 꽤 있었습니다. 조금 비싼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맛있는 쭈꾸미 불고기는 내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먹어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너무 과장 될지도 모르지만, 잘 먹은 것은 잘 먹었다고 해줘야지 어쩌겠습니까? 강추합니다. 충무로 쭈꾸미 불고기 ^^
 
위치 : 충무로역 5번 출구에서 가까움
가격 : 쭈꾸미불고기 한판에 14,000원 / 가이바시가 추가된 모듬은 26,000원
특징 : 조금만 늦어도 기다려야 함
맛 : 부드럽고 양념의 향이 숯불에 그슬려 풍미를 더함(맵지는 않음)
분위기 : 전형적인 한국인의 식당.. ^^ / 아주 편안함. / 조금은 좁은 느낌으로 여름에는 좀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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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열렙용병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무로에서 한때 근무한적이 있어
    쭈꾸미집 기억이 생생합니다.
    저는 당시 엄청 맛나는 집이라고 강추했는데.
    고객층 연령대가 높고 젊은 여성분들은 그리 선호하지 않더군요
    (지금의 집사람,,,)

    게시물 보고 나니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2008/06/24 09:26
  2.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속적인 맛난 음식에 대한 포스트들 ...
    맛있는 음식에 대한 열정 ...
    이 블로그에서 느끼는건 짠이아빠님의
    To Be를 은연중 엿볼 수 있다는? Tip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짠이아빠님 ... 나중에 ... ㅋㅋㅋ 식당캐셔가 꿈이라는거 ... 전 다 알고 있습니다. ㅇㅎㅎㅎ

    2008/06/24 09:52
  3. BlogIcon SHE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 한국에 살지 않는 저는 그림의 떡이예요.ㅠㅠ 쭈꾸미 너무 좋아하는데 집에서라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2008/06/24 12:4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살고계신 곳에도 쭈꾸미가 있나요? 쭈꾸미는 서해에서 잡히는게 아주 제맛인데 말이죠.. ^^

      2008/06/25 01:17
  4. BlogIcon 마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정말 못참겠어요..ㅠㅠ 배고플때만 꼭 이런걸..ㅠㅠ

    2008/06/25 02:45

[강남] 불고기브라더스

먹고/마시고 2007/02/14 00:14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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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 최고의 패밀리레스토랑인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홈페이지 리뉴얼을 담당했었다. 그때 알게 정인태 회장님.. ^^ 물론 개인적으로 인사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워낙 유명하셔서 열심히 나름대로 공부를 했던 기억이 난다. 홈페이지 구축 1 아웃백으로부터 독립선언을 하시더니 결국 '불고기브라더스'  외식업계에 화려하게 복귀하셨다.. 

언젠가부터
한번 가본다..가본다..하다가.. 드디어 오늘 다녀왔다. 1 점인 강남점. 입구에서의 느낌은 불고기 집인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전혀 나질 않아 신기했다. 더구나 계산대와 홀을 구분한 와인셀러도 이상하게 어울렸다. 한식이지만 정갈하면서도 서구적인 스타일의 접목으로 세계화를 추구하는 경영이념이 매장의 분위기에서도 그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불고기브라더스는
쉽게 말해 고깃집이다. ^^ 그것도 호주산 청정 냉장육을 자랑스럽게 취급하는 고깃집이다. 외식업의 생명은 맛이다. 그렇다면 집의 생명은 바로 고기 맛. 정회장님은 고기에 있어서는 박사들도 울고 간다고 정평이 자자하신 . 그리고 호주산이라고 결코 얕잡아봐서도 안 된다. 어느 나라건 소에게 무엇을 먹이느냐에 따라 품질은 크게 달라지지 결코 지역 정보만으로 고기의 질이 결정되는 것은 아닌 하다. 불고기브라더스는 호주에서 수입을 하지만 무엇을 먹고 자란 소인지까지 각별하게 신경 쓸 정도로 고기 질에 비중을 두고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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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에 무척 관심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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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서구식 고깃집, 솔직히 일본 야끼니꾸집이 생각났다

메뉴를
보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부분의 소고기들이 망라되어 있다. 불고기, 꽃등심, 갈비살 입에서 침이 꼴깍 넘어간다. 써빙하는 매니저 분들도 대부분 아웃백에서 실전 경험들이 풍부하셔서 그런지 일반 고깃집 같지 않게 무척 편안하게 식사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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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완전 아웃백 스타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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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식과 광양식으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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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는 세트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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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로는 적당한 가격대

아웃백은
식사 전에 빵이 나오는 것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작은 하나가 초창기 아웃백의 입지를 후발주자에서 부동의 넘버원으로 만들어내는 역할을 것도 사실이다. 단지 그저 평범함 한 조각을 그냥 드린다는 것에 열광하는 순진한 한국 소비자들의 심리를 어쩜 그리도 아시는지.. ^^ 역시 불고기브라더스에도 덤은 있다.. 귀엽게도 고구마와 옥수수 그리고 콩이 나온다는 게 빵과는 아주 다른 뉘앙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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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주는 주전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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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반찬들은 평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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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김치가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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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샐러드가 먹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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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개성이 없었다

찬도 아주 깔끔하고 맛도 수준급이다. 계산된 레이아웃과 매뉴얼에 의해 자리가 세팅되고 찬이 올라오고 역시 한식 최초의 패밀리 레스토랑답다는 느낌이었다.

여기서
한가지 비밀을 풀어보자. 가게를 들어서면서 처음 느꼈던 의문 '아니 고깃집에 들어오는데 냄새가 없다?' ^^ 자리에 앉는 순간 의문은 말끔히 풀렸다. 예전에 일본에서 봤던 판과 아주 흡사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고깃집은 숯을 사용하기에 고기의 기름과 만나게 되면 연기가 더욱 거세진다. 그래서 연기를 뽑아내기 위해 덕트를 설치하고 강제로 배출시키는 풍경은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풍경이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구이요리의 약점인 연기를 없애는 방법으로 숯을 사용하지 않는 판의 개발과 모든 연기를 불 판 밑으로 빨아들이는 탁자를 만들어낸 . 바로 불고기브라더스에 불 판이 있었다.. ^^ 하나가 대당 400만원 정도 한다니 연기와 냄새 없는 쾌적함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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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식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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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참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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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식도 부드럽고 맛나다

오늘
먹어본 메뉴는 광양식 불고기와 언양식 불고기 종류. 점심이었기에 아쉽게도 포도주는 다음으로 미루었다.. ^^ 광양식은 불고기의 육질을 그대로 굽는 것이고 언양식은 고기를 다져 마치 너비아니처럼 뭉쳐낸 고기이다. 광양식은 씹는 맛과 육즙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고 언양식은 부드럽지만 고기의 향이 느껴져서 좋았다. ^^

정회장님이
아웃백에서도 성공하셨듯 일단 점심 세트 메뉴에 많은 신경을 쓰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입육이기에 가격이 비쌀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고깃집으로는 합리적인 가격을 만들어내신 것이 정말 점이라고 생각된다. 고기는 정회장님의 안목 하나만으로도 언제든지 만족할만한 수준일거라고 믿고 가도 좋을 싶다.

그리고
.. 식사.. ^^ 대부분의 한국인이라면 냉면이나 찌개 종류를 선호할 것이다. 우리 테이블도 결국 냉면 된장찌개를 주문했다. 그런데 요건 약하다는 느낌이다. 된장은 밍밍하다는 느낌인데 물이 많은 했고 냉면 워낙 많이들 먹는 음식이다 보니 크게 감동을 느끼지는 못하는 같았다. , 밥은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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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덤한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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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했던 된장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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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식 맛있어 보이죠?

다음에는
꽃등심과 와인을 해봐야겠다. 그래야 불고기브러더스의 진정한 평가가 가능하지 않을까? ^^ 현재 5 매장이 있는데 5 내에 100 매장을 오픈 하신다니 역시 대단하시다. 더구나 그게 프랜차이즈도 아닌 모두가 직영점이니 쉽게 벌려는 요즘 사람들에게 진정한 외식업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시는 실천 행동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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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먹은 맛있는 커피


[불고기브라더스 홈페이지] http://www.bulgogibr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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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홈페이지는 조금 이상했다. CPU 점유율이 100% 나오는데 희귀한 일이다.. 특정 컴에서만 그런 건지 내일은 테스트를 해봐야 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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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식 최초의 패밀리 레스토랑' 은 이미 강남에 '우리들 이야기(?)' 던가? 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우가 아니라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호주산 고기도 맛있는게 따로 있는가 보군요.
    역시 소고기라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럽네요. 혹시 한우만 판다는 '착한고기'는 가보셨는지요? 수지에 있어서 다녀왔었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2007/02/14 08:05
    • BlogIcon Brain001 짠이아빠  수정/삭제

      http://www.ourstory.co.kr/
      이 집이군요.. 와우. 근데 이 집은 완전 전통한식이네요.. 불고기브라더스는 완전히 고깃집이라는 것.. 그게 다르군요... ^^ 대부분 밖에서 사먹는 고기들은 호주산이라고 보셔도 무방할겁니다.. ^^ 대신 그 호주산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ㅋㅋ '착한고기' 못가봤습니다.. 혹시 홈피가 있나요?.. 꼭 머리에 입력해 놓겠습니다.. ^^

      2007/02/14 10:22
    •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홈피는 http://www.chakangogi.co.kr/ 입니다.
      그런데 체인점에 수지점이 빠져있네요. 가본지 3~4개월 밖에 안됐는데.. 혹시 모르니 가시기 전에 문의해보고 가셔요^^
      가격대비 고기맛도 괜찮다는게 중론이었습니다..

      2007/02/14 11:21
    • BlogIcon Brain001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이고 감사합니다.. ^^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2007/02/14 13:30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 이미지에 뭔가 안보이는 레이어가 뒤에서 계속 돌아가고 있나봐요.
    100 나올게 없는데 계속 100나오네요.

    여기도 옥수수 고구마 주전부리는 계속 리필 가능한가요? 집에 갈때도 옥수수 하나씩 싸주고

    2007/02/14 09:58
    • BlogIcon Brain001 짠이아빠  수정/삭제

      음.. 오전에 급하게 수정을 한 듯 한데.. 그래도 50%가 나오는데.. 도무지 플래시에다가 뭔 장난을 한거지?..ㅋㅋ

      참.. 그리고 주전부리 리필은 현장에서만 가능한 것 같은데 지인의 경우 가능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

      2007/02/14 10:25
  3. BlogIcon 라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전에 아웃백 미팅 갔다가 오던길에 정회장님이 다른 체인점을 오픈하셨다는 얘기를 하면서 왔었죠. 근데 그때 바로 옆에 그 매장이 보이는거에요. 논현동이었던거 같은데...근데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1층이 아니라 2층이어서 좀 새로워 보였죠. 근데 점심 메뉴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많이 줄까요? 소고기는 별로 먹어본 적이 없어서..아~~ 맛나겠다...침 쥘쥘~

    2007/02/14 10:29
  4.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컴으로도 불고기 브라더스 홈페이지는 CPU점유율이 100% 나오는데요.
    메인에 올라간 플래시 무비가 문제인듯 한데요. ^^;;;
    암튼.. 배가 고프네요. ^^ 꼬록~

    2007/02/15 00:50
  5.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맛집 반응이 폭발적이군요? ㅋ
    일산에도 생겨서 한 번 가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가입하면 무료시식쿠폰 줘서 출력해놓았줘. ㅎㅎ

    2007/02/15 17:51
    • BlogIcon Brain001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마침 내가 갔던 날이 일산점 오픈일이었던 것던데.. 높으신 분들은 일산 가셨다고 하더만...ㅋㅋ

      2007/02/16 00:48
  6. 가지마세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주 명동 불고기 브라더스에 갔습니다. 정말 기분 나빴어요.
    맛은 괜찮거든요. 금액이야 조금 비싼 편이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ㅡㅡ^ 그런데 청결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개인접시에 있던 고기를 다시 불판에 올리는 행태! 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먹던거라고 하니까 그냥 웃더군요. -_-^ 게다가 잘라서 불고기 육수에 꾸욱 눌러담는 행태! 어쩌라는 겁니까?
    보는 앞에서도 그러는데 뒤에선 얼마나 더 하겠어요? 남이 먹던거 넣는거 아닌가 의심까지 됩니다.
    게시판에 올리려고 했더니 로그인해야 하더군요. 다신 안갈껀데 미쳤습니까! 가입하게?
    여러 음식점 다녀봤지만 그만한 가격에 그런 서비스 본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호텔 옆에 있어요. 외국인에겐 절때 그러지 좀 마세요. 정말 한국 얼굴에 먹칠이지 나참!

    2007/08/23 18: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명동 로얄호텔 옆에 있는 곳이군요.. 일단 제가 아는 정보로는 불고기 브라더스는 일반 고깃집과는 다르게 패밀리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을 채용해서 서비스 퀄리티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좀 황당한 일을 당하신 것 같은데 물론 서비스라는 것이 전체적인 평균이 아닌 개인적인 경험에 따라 그 가치가 워낙 많이 편차를 보이기에 안타깝네요... ㅜ.ㅜ

      다음에 한번 더 가게 되면 꼭 검증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7/08/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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