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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사랑'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5/29 면 릴레이 #11-1 : 챠슈 라면 (2)
  2. 2007/05/29 면 릴레이 #12 : 키네우찌 생면 (4)
  3. 2007/05/23 두 남자의 면 사랑, 면 릴레이 #4 : 너구리 (8)

면 릴레이 #11-1 : 챠슈 라면

먹고/마시고 2007/05/29 18:22 Posted by 짠이아빠

면 릴레이가 뭐냐구요? 그건 여길 보셔요.. '레이의 콘텐츠 유토피아 ; 두 남자의 면 사랑 이야기' ^^ 두 남자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12보다 좀 늦게 올라가네요. 이유는 폰에 증명사진이 남아 있어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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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챠슈 라면

* 무얼 먹었나? : 챠슈 라면
* 어디서 먹었나? : 잠실 롯데캐슬 지하1층 푸드코트
* 얼마인가? : 5,500원
* 잘 먹었나? : 열라 짬뽕나는 맛이었습니다. ㅜ.ㅜ
* 왜 짬뽕 났는가? :
   - 생면은 맞았는데, 국물이 일본식과는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 한국 라면 스프에 생면을 넣고 일본 라면 흉내를 냈더군요.
   - 대충 숙주와 야채 집어넣고, 돼지고기 삼겹살을 조린 거 살덩이로 잘라 넣은 느낌.. 딱 이 느낌..
   - 요즘 일본 라면 전문점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 차라리 한국 라면과 일본 라면의 중간지점이라고 하면 정답인듯…

이렇게 11회차가 지나갔습니다. 다른 회차들은 '레이의 콘텐츠 유토피아 ; 두 남자의 면 사랑 이야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가 별도로 올리는 것은 저만 먹었거나, 아니면 둘이 같이 갔는데 서로 다른 것을 먹은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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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 남자의 면 사랑, 면 릴레이 #11 : 나가사키짬뽕라멘

    Tracked from 레이의 콘텐츠 유토피아  삭제

    두 남자의 면 사랑 이야기 - 면 릴레이 면을 너무 좋아한 두 남자가 점심, 저녁 식사를 면으로 하겠다고 나선 재미있는 이야기, 면 릴레이. 그 열한번째 릴레이가 시작됩니다. 면 릴레이란 면 릴레이 다른 기사 보기 열한번째 릴레이 : 나가사키짬뽕라멘 날짜 : 5월 27일 점심 식사 장소 : 잠실 롯데캐슬 지하 푸드코트 이번에 도전할 메뉴는 일본식 라면입니다. 원래 일본식 라면은 돼지사골육수를 쓴다고 하지요? 솔직히 저는 일본 갔을 때 먹었던 그 니글..

    2007/05/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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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쿠쿠 짬뽕난다라.. 짬뽕맛으로 봤습니다 ㅋㅋ
    일본가서 일본라면 먹어본일이 없어서.. 아내가 맛있다고 하던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직접가서 먹어볼랍니다^^

    2007/05/30 14:38

면 릴레이 #12 : 키네우찌 생면

먹고/마시고 2007/05/29 01:02 Posted by 짠이아빠

요즘 같이 사업을 하는 동료와 함께 무한도전이 아닌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 하루 2끼 면 먹기. 대부분의 리뷰는 '레이토피아'에서 면 사랑 태그를 통해 살펴보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 점심 때 먹은 라면(#11)은 폰카에 들어있어 내일 올리도록 하구요.

오늘은 저녁으로 먹은 일본산 '키네우찌 생면'을 소개할까 합니다. 보통 라면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게 기름에 면을 튀겨서 만드는 '유탕면'이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증기로 쪄서 익혀 만드는 '호화건면' 그리고 즉석면류 중 식기로 사용할 수 있는 용기에 담은 '용기면' 마지막으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4~26도에서 면을 숙성시키고 90도 이상에 살균시키는 '생면'으로 나뉩니다. 오늘 먹은 게 바로 이 '생면'이죠.

국내도 몇 년 전부터 웰빙 바람과 함께 라면에도 생면 바람이 불었습니다. 국내 생면들도 비교적 맛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며칠 전 마트에 들렸다가 우연히 이 친구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라면부터 각종 우동까지 생면으로 라인업 되어 있더군요. 일단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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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산 소맥으로 만들었다는군요..

키네우찌라는 브랜드는 자신들만의 면 제조공법을 통해 면을 업그레이드 했다고 하는데, 일반 먹어봐야 알겠죠. 구입한 것은 우동 제품 중 '가쯔오부시'로 스프를 만든 제품이었습니다. 일단 만드는 방식이 조금 특이 합니다. 면을 먼저 삶아낸 후 그것을 뜨거운 물로 씻어 둡니다. 그리고 300CC의 물을 끓이다가 제품에 들어있는 다시 스프액을 넣고 기호에 따라 파나 양념을 더 한 후 끓여줍니다. 어느 정도 끓었다고 생각되면 씻어둔 면을 넣고 먹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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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과 다시 스프 달랑 내용물은 이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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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얇아서 식감은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국물은 끝내준다는거.. ^^

이 제품 좀 특이한 것은 면이 얇다는 것입니다. 모쪼록 우동면은 오동통통해야 맛이 있는데 그러나 보니 식감은 좀 떨어집니다. 우동의 쫄깃하고 땡땡한 느낌은 없고 미끈거리고 약간 부족한 찰기여서 아쉬웠습니다. 단지, 다시(스프)는 정말 좋았습니다. 간장 같은 소스였는데도 역시 깊은 맛이 우러나오더군요. ^^

워낙 어려서부터 조미료 풍부한 라면에 길들여진 386세대라서 그런지 아직은 익숙하지 않지만 향후 대세는 이런 생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짠이에게는 생면 아니면 거의 연중행사입니다. 조미료 스프 들어간 것은 짠이모가 아주 진저리를 치죠. 더구나 최근에는 아토피가 살짝 와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역시 아이에게는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게 부모들 마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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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우찌 홈페이지닙니다. ^^

[영양성분표(면과 스프 포함)]
칼로리 : 332.8kcal
단백질 : 10.6g
지방 : 1.2g
탄수화물 : 69.7g
나트륨 : 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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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로리는 라면의 절반 밖에 안되는군요~ ^^ 이거 가격이... 얼마였더라~ 쩝... ^^

    2007/05/29 01:17
  2.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우동하면 포동포동한 면발을 생각하는데.. 좀 의외군요.
    그래도 맛은 있어 보이는데요^^

    2007/05/29 08:1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그 포동포동한 우동도 있습니다. 근데 가쯔오 국물에 홀려서.. ^^

      2007/05/29 10:16

이게 뭐하는 짓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동료와 점심과 저녁 두끼를 같이하는데 그걸 모두 면으로 해보자는데 합의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뭐 원칙이나 그런 것은 나름 있습니다.. ^^

면 릴레이 시작 글 보기 http://www.raytopia.net/115

오늘은 저 혼자 사무실에서 외롭게 저녁을 했습니다. 뭐냐구요? 너구리입니다. 냉장고에는 김치가 넉넉하므로 맛나게 먹었네요.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나원 먹고나서 찍었습니다.. ^^ 증거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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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후, 저 역시 면을 무지 좋아라 하는데.. 동참해볼까요??

    2007/05/23 07:56
  2.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옛날(?)
    보송보송한 솜털이 가시지 않았던 하희라가 광고하던 그 너구리!!!
    맛도 좋습니다요^^

    2007/05/23 18:4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조미료가 너무 강하다는 단점이 좀 있습니다.. 사무실에 한 박스를 사놔서 어쩔 수 없이 먹고 있습니다.. ^^

      2007/05/24 00:48
  3. BlogIcon 엑시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이시간에 이런걸 보다뇨... 빈 그릇만봐도 배고파져요 ㅠㅠ

    2007/05/24 01:3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마도 블로그 시작한 이후 빈그릇을 찍어본거는 이번이 첨인듯 합니다.. ^^

      2007/05/24 09:34
  4.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빈 그릇은 너무해!

    2007/05/24 12:3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아.. 어제는 갑자기 술이 확 올라와서.. 힘들더라구.. 그래서 일찍 간겨..ㅜ.ㅜ 쏘리... @.@ 좀 천천히 마실걸...ㅋㅋ

      2007/05/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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