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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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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리포터와 혼혈왕자, 잘 잤다!!! 역시 시리즈는 마니아를 위한 영화일까? 오랜만에 짠이와 함께 영화를 봤으니 이름하여 되시겠다. 솔직히 전작을 하나도 제대로 집중해서 본 적이 없고, 더구나 책도 한 권 제대로 읽은 적이 없어.. 도무지 뭐가 뭔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스토리라도 재미있거나 장면이라도 신나면 그나마 그 맛으로 영화를 제대로 볼 텐데 헤리포터 특유의 다크블루의 전체적인 톤은 더욱 잠을 부른다.. 결국, 두 번인가 잠을 잤고, 한 번 화장실 다녀왔다... 짠이는 재미있게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영화는 또 무지하게 길고.. ㅜ.ㅜ 마니아가 아니라면 도전하지 말지어다..
'맥주에도 한정판이 있다!' - 맥스 MAX 스페셜 호프 2009 맥주에 한정판이 있다? 전 처음 봤습니다. 겉포장은 맥스(MAX)지만, 디자인이 다르더군요. 캔 상단에 도장처럼 찍혀 있는 이라는 마크. 왠지 빨리 먹어봐야겠다는 충동이 일더군요. ㅋㅋ 보통 맥주 캔과는 달리 캔에 이런저런 정보가 많이 프린트 되어 있었습니다.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 맥스(MAX)이기에 이렇게 별도로 내놓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에 출시된 하이트맥주 한정판매 맥스 스페셜은 100% 보리맥주라는 맥스의 느낌을 얼마나 살려줄지 궁금했습니다. 캔에 프린트 되어 있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올해 첫 수확했다는 넬슨 소빈 호프를 사용했다는 것도 입맛을 당기더군요. 사실 넬슨 소빈 호프가 어떤 것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넬슨 소빈 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