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역시 시리즈는 마니아를 위한 영화일까?
오랜만에 짠이와 함께 영화를 봤으니
이름하여 <헤리포터와 혼혈왕자> 되시겠다.
솔직히 전작을 하나도 제대로 집중해서 본 적이 없고,
더구나 책도 한 권 제대로 읽은 적이 없어..
도무지 뭐가 뭔 소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스토리라도 재미있거나 장면이라도 신나면
그나마 그 맛으로 영화를 제대로 볼 텐데
헤리포터 특유의 다크블루의 전체적인 톤은
더욱 잠을 부른다..
결국, 두 번인가 잠을 잤고, 한 번 화장실 다녀왔다...
짠이는 재미있게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영화는 또 무지하게 길고.. ㅜ.ㅜ
마니아가 아니라면 도전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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