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1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 처가인 전주에서 다시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제 장인어른은 눈도 못뜨실 정도가 되었네요, 짠이는 비자 때문에 당장 월요일에 들어가봐야되는데 참 난감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늘은 세상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듯 점점 푸르고 높아만가네요... 그나마 장인어른.. 편안하셨으면 하는데.. 내일이 고비가 될 듯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태어나고 가는거.. 하늘만은 수많은 생명의 오고감을 지켜보고 있네요... 저다지도 푸른 눈을 하고 말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