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7 (2) 썸네일형 리스트형 518 하지만 세상은 아직도 새벽 올해도 여전히 518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여전히 새벽인 것 같습니다. 그때 그 분들의 넋을 기리며.. PS 음악은 대한성공회 사제중창단의 2004년 창단 공연실황 중 평화의 기도입니다. 좋은 장비없이 성당에서의 공연을 녹음하다보니 상태가 많이 좋지는 않지만 전공자 없는 신부님들의 평화에 대한 간구는 그 어떤 음악가들보다 훨씬 가슴에 남았습니다. 가이세키요리 삼청동 치요 유메 가이세키(會席)란 일본의 에도시대부터 연회요리로 이어져 내려오는 코스요리를 말합니다. 일본의 전통스러운 정식요리로 혼젠(本膳)을 현대에 맞게 간소화 시킨 것이 바로 이 가이세키요리라고 하더군요. 오늘은 서울에서 잘나간다는 유명한 가이세키요리집을 찾아갔습니다. 삼청동 마을버스 11번 종점 앞에 있는 가 바로 그곳입니다. 일식하면 스시와 가이세키요리가 떠오릅니다. 는 그 중에서도 가이세키요리에 장점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일본분이 직접 주방을 담당하고 계시고 종업원들도 완전 일본식 서빙을 합니다. 가격은 너무 귀족적이죠. 이런 곳을 수시로 드나든다는 것은 거의 재벌이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이세키요리는 식전주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디저트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이날 먹었던 코스는 대략 1) 곁들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