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소장하면서 시간 날때마다 보고 있노라면 지구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를 다시 느끼게 되는 그런 소중한 영상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총 11편의 다큐를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을 소비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한 장면을 얻었을 때의 희열은 생각만해도 존경스러운 것 같습니다.
이 다큐를 보면서 느낀 점은 굉장히 입체적인 화면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결국 지상에서의 평면적인 영상뿐만 아니라 공중에서의 영상이 결합되면서 공감각적인 영상의 연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이렇게 공중 촬영을 하는데 그렇게 선명한 영상이 나오다니 대단하죠.
'Movie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식객, 너무나 황당한 엔딩 (13) | 2008/09/09 |
|---|---|
| DVD 냉정과 열정사이 冷靜と情熱のあいだ (6) | 2008/08/30 |
| 다큐멘터리 이렇게 찍는다 (2) | 2008/08/22 |
| 살아있는 지구 _ 지상 최대의 다큐멘터리 (10) | 2008/08/14 |
| 이외수님의 간지 작살 CF (10) | 2008/07/17 |
| 아련한 옛 추억을 살려준 인디아나 존스4 (13) | 2008/06/14 |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841
-
명작 다큐 살아있는 지구 메이킹 스토리
Tracked from LG전자 XCANVAS홈씨어터 블로그 삭제중국에서 열리고 있는 올림픽 덕분에 오랜만에 하나가 된 우리, 정말 사람이 만들어내는 드라마가 매순간 진한 감동을 주는 것 같아 가슴 뭉클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덕분에 세상은 넓고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죠. 그 감동의 순간을 되새기며 또 한번 우리의 가슴을 울릴 [살아있는 지구(Planet Earth)]의 메이킹 스토리를 소개할까 합니다. 동물의 왕국과는 완전히 차별화되는 방대한 스케일. 영상과 자연 그리고 소리가 하나로 결합한 다큐..
2008/08/27 10:23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다큐멘터리 촬영같은거 해보고 싶은데
2008/08/27 00:53실제로 저런 헬기운전하면서 촬영하면 얼마나 멋질까요.
근데 화면보면 되게 천천히 움직이는거 같은데
헬기 속도가 느린건지 화면이 부드러워서 그렇게 느껴지는걸 수도 있겠네요.
아마도 편집과정에서 일부러 화면을 느린 경우가 많을겁니다.. ㅋㅋ
2008/08/27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