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사랑하고2008/05/14 10:58
최근 광우병 사태와 관련해 쇠고기에 대한 이야기가 난무합니다.
그저 쇠고기와 검역주권에 관한 이야기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게 시간이 흐르니 저에게는 다른 의미로 변하더군요.

결국 먹거리에 대한 포스팅도 참 많이 하지만
도대체 내가 지금까지 무슨 생각을 하며 먹고 살아온 것인가?
종교적으로 윤리적으로 먹는 것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기에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

당분간은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래 이어지는 유투브 영상은 교회 후배의 블로그에서
다시 가져온 것입니다.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 <Our Daily Bread(일용한 양식)> 중 일부라고 하는데
내레이션도 음악도 없습니다...
감독은 니콜라스 게이어홀터(Nikolaus Geyrhalter)
원작의 상영시간은 총 90분입니다.

과연 우리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 생각해볼때인 것 같습니다.
(참 19세 이상만 봐주시고, 임산부 등 노약자는 가급적 보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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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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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왠지 모르게 심오하게 느껴지는군요..

    2008/05/14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심오하다기 보다는 지금은 좀 혼란스러운 단계인 것 같습니다.. ^^

      2008/05/14 23:31 [ ADDR : EDIT/ DEL ]
  2. 사진이 참...
    (저는 노약자이므로 동영상은 패스; )

    2008/05/14 13:2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노약자이므로 동영상은 패스..ㅡ.,ㅡ

    2008/05/14 14: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프란시스

    몇년전에 EBS다큐영상제에 출품된 겁니다. 인터넷으로 전편을 구할 수 있을 거에요. 아주 끔찍한 데 비명이 없으니 더 섬뜩합니다. 비명도 허락되지 않는거죠.

    2008/05/15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안그래도 요즘 먹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거대한 화두를 던져주는군... ^^ 저걸보면서 상상해보길.. 소가 사람이고 사람이 소라면?.. 과연..

      2008/05/15 08:51 [ ADDR : EDIT/ DEL ]
  5. heechan

    미투

    2008/06/19 15:0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