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이 집 바로 뒤는 사시사철 파란 잔디가 깔린 공원입니다. 축구경기장만 해 보이는데 간혹 럭비 경기가 열리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주민들의 운동공간으로 활용되는 듯합니다. 공원이라고는 하지만 특별한 시설은 없습니다. 작은 놀이터가 하나 있고 그 옆에 벤치가 2개 정도 있는 게 전부. 나머지는 그저 파란 잔디밭이 전부입니다.
아이들은 맨발로 뛰어논다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
시커먼스 짠이
받으려는걸까? 던지고 있는 걸까?
이때는 해가 질때라서 좀 어둡네요.
놀이기구에 도전하는 용감한 짠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그네도 밀어주고, 너무 겁나게 밀더만.. ^^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있는 목장
자.. 이제 귀가.. 밥맛은 꿀맛 ^^
그 다음날 낮의 공원, 짠이모와의 산책길에 만난 스프링클러와 무지개
뉴질랜드 어느 시골의 한적한 공원에서 소박한 미래를 그려봤습니다. ^^
잘 생긴 나무가 있어서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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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짠이가 정말 많이 탔네요. ^^
2008/02/05 15:24 [ ADDR : EDIT/ DEL : REPLY ]저 오기 전에 캠프를 다녀와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
2008/02/05 18:10 [ ADDR : EDIT/ DEL ]서울에 비하면 오클랜드도 시골 분위기인데, 참 저 곳은 더더욱 한적해보이네요.
2008/02/05 15:45 [ ADDR : EDIT/ DEL : REPLY ]여유 있어 보입니다^^
정말 사람이 이렇게도 없을까 싶습니다.
2008/02/05 21:10 [ ADDR : EDIT/ DEL ]젊고 똑똑한 사람들은 도시나 호주로 나가고... 아주 소박한 사람들만 남아 있다보니.. ^^ 그리고 뉴질랜드도 시골은 역시 노령사회인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 사는것이 무엇일까요...
2008/02/09 13:05 [ ADDR : EDIT/ DEL : REPLY ]지금 이곳도 참 이뿐곳인데 자꾸만 벗어나고 싶은건.... ^^
한가하기에 소박한걸까요?. 사람들이 별로 욕심이 없는 것 같다는 것을 느낌니다.. 작은 것에도 친절하려고 애쓰고.. 서로를 배려하고 말이죠.. ^^ 욕심부리지 않는 삶.. 그게 정말 소박하지만 물론 어려운 삶이죠.. ^^
2008/02/10 18:14 [ ADDR : EDIT/ DEL ]시골에서 자란 저로선 뉴질랜드가 마치 제 고향같네요 ㅎㅎ 잔디빼고..
2008/02/11 16:28 [ ADDR : EDIT/ DEL : REPLY ]제 꿈이 아들과 유학가서 유유자적 사는건데..짠이엄마가 넘 부러워요 ^^
꿈은 이루어지실듯.. ^^
2008/02/11 23:37 [ ADDR : EDIT/ DEL ]놀이터 무지개...와~
2008/02/14 12:29 [ ADDR : EDIT/ DEL : REPLY ]^^
2008/02/16 14:44 [ ADDR : EDIT/ DEL ]짠이는 신들과 요정들이 사는 인접지역에 살고 있군요.
2008/02/16 13:13 [ ADDR : EDIT/ DEL : REPLY ]자연의 일부로서 얻게되는 겸허함을 배울것만 같은곳.
얼굴이 시꺼먼스가 되어서.. ㅋㅋ
2008/02/16 14:45 [ ADDR : EDIT/ DEL ]아드님이 튼튼하고 건강해 보입니다. ^^
2008/04/05 10:55 [ ADDR : EDIT/ DEL : REPLY ]^^ 키가 더 커야 할텐데.. 먹기만 잘 먹네요.. ^^
2008/04/05 20:1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