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눈에 들어온 가쓰오우동
겉을 보면 MSG와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 등을 무첨가 했다고 자랑스럽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저의 마음을 끈 것은 지방 0% ㅋㅋ 콜레스테롤 0%라는 거.. 다른 수치는 눈에 안 들어오고 이것만 눈에 팍팍!!
이렇게 무첨가는 그나마 마음을 놓이게 하는데...
내용물은 보통의 우동과 비슷합니다. 육수와 우동고명, 가쓰오부시와 면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다 비슷한데 유독 육수의 량이 많습니다. 다른 우동의 경우 대부분이 육수는 희석해 끓이는 반면 이 우동은 육수를 희석할 필요 없이 바로 정량의 육수를 모두 넣어주더군요.
이건 내용물에 대한 상세 내역입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0% ^^
간단한 구성물. 이것은 1인분
그냥 육수 한봉지를 냄비에 넣고 끓여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
앗.. 고추가루를 넘 많이 넣었을까요?..ㅋㅋ
음.. 첫 느낌은 그다지 별 감동이 없습니다. 아주 평범한 맛입니다. 그렇다고 두 번째 느낌에서는 감동이 있었을까요? 전혀... 전혀... 없습니다. 전 오히려 기존 생우동보다도 못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언가 탄 냄새 같은 것이 납니다. 그게 육수의 문제인지 아니면 가쓰오부시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추측하건데 가쓰오부시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냄새인지는 모르겠지만 연하게 탄 냄새가 가는데 그게 후각만 자극하는 게 아니라 식감과 미각 자체에 영향을 끼쳐서 맛을 무디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동 본연의 깔끔한 맛이 확.. 떨어진다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무첨가나 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을 제거한 것까지는 참 좋았으나 맛에서 한 단계 진전하지 못한 것이 영 아쉽습니다. 다시 사먹겠냐고요?.. 에고.. 전 그냥 생우동 먹겠습니다... ^^
(본 의견은 짠이아빠의 절대적인 주관적 의견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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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맛을 제대로 아시는 분이군요.
2007/10/31 10:45저는 먹을 만하던데...뭔가 버섯도 듬뿍 든 거 같고.
우리 서방님이 최근에 제일 좋아하는 국수여유.
앗.. 제가 먹은거에는 버섯이 없던데..ㅜ.ㅜ
2007/10/31 11:44라면 바이어가 후밴데요..
2007/10/31 12:04나쁜 거 이것저것 다 빼고 만들어봤더니 너무 맛이 없더래요..
우리 입맛이 딱 길들여져 버린걸까요..ㅠㅠ
설마 어제 들어가셔서 드신 건 아니겠지요..^^;
ㅋㅋ 너무 슬픈데...
2007/10/31 14:09어제 라면에 김밥까지 먹고 갔다며...ㅋㅋ 대단들 허이...ㅋㅋ
당근 아니지... 들어오자마자 바로 잠잠잠...^^
마트에서 소주컵에 담긴 거 이쑤시개로 시식은 몇 번 해봤는데 손은 가질 않더라구요 ㅎㅎ 평가 잘 보았습니다~
2007/10/31 12:10오랜만이네요.. ^^ 영어공부는 잘되시죠?
2007/10/31 12:52ㅎㅎㅎ 사진으로는 참 맛있어 보이는데요~
2007/10/31 15:02뭐든 건강에 좋은건 입에는 별로.. 인걸까요?
마트에서 CJ 가쓰오우동 2개 붙여서 싸게 팔길래 사다놨는데.. 간식 먹어야겠네요 ^^
그러게요... 그런가봅니다... ^^
2007/10/31 20:02맛있어 보이는데 평가는 별루로군요^^;;;;
2007/10/31 16:48솔직히 맛 없었어요... ㅜ.ㅜ
2007/10/31 20:02우리의 입맛에 인공조미료의 자리가 너무 깊네요..
2007/11/01 09:51반성하겠습니다... ㅜ.ㅜ
2007/11/01 15:50님 좀 깝치는듯
2008/08/23 13:30참.. 예의가 바르시네요.. ^^
2008/08/23 17:50"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라는 시가 있었잖아요?
2008/08/23 21:32저는 다그치다라는 뜻으로 알고 있었는데..북한 사투리였군요..
뭐 저분이 딱히 정확히 알고 쓰신것 같지는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