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용인에 위치한 퍼블릭 코스 써닝포인트 CC


경기도 그 중에서도 용인은 솔직히 좀 넓은 편이죠. 가끔 용인에 소재한 골프장.. 이러고 찾아보면 거의 끝인 경우가 많습니다. ^^ 서울 근교 용인에 비교한다면 30분 이상은 더 가야하는 거리인 경우가 태반이죠. 작년부터 홈페이지 회원가입하고 꼭 가보고 싶던 써닝포인트 골프클럽. 퍼블릭 18홀 코스로 용인이라는데 끌렸는데 아뿔사.. 좀 먼 용인이더군요. ^^ 양지IC에서 나와서 직진으로 안성쪽으로 가다보면 BA비스타가 나오고 그 다음 바로 써닝포인트 CC가 나옵니다. 뉴스프링빌과 가까운 곳입니다. 가실 때는 출발지에서 네이버 지도 등을 이용해 거리 및 시간 계산을 하신 후 출발하시는게 좋으실 듯. 


클럽하우스 전경 - 아직은 새것 냄새가 모락모락

클럽하우스도 깔끔하고 주차장도 괜찮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더운 여름에는 햇빛을 피할 수 있어서 좋더군요. ^^ 락커와 샤워시설은 퍼블릭답게 소박하고 깔끔했습니다. 일단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모두 친절하고 깨끗한 것이 좋았습니다. 염려했던 잔디도 비교적 괜찮았는데 페어웨이는 어쩔 수 없이 조금 좁은 맛이 있지만 그렇다고 거리가 결코 짧지 않아 나름의 맛이 있습니다. 더구나 파6 홀이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모든 티샷하는 티그라운드가 잔디. 하물며 파3도 매트가 없고 모두 잔디 티샷을 하도록 되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여기가 썬 코스 1번홀

코스는 그다지 크게 부담스럽게 꼬아놓지 않아 마음에 들더군요.

사진 오른쪽으로는 들어가는 9번홀, 왼쪽은 나오는 1번홀

저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140미터 파3, 꽃향기에 취할만큼 만발 - 저중에는 관상용 양귀비도 많습니다.

깔끔한 코스 레이아웃과 어려운 그린에 살짝 도전정신을 일깨워준 써닝포인트 CC

집근처 레이크사이드도 최근에는 1부 타임에서 할인을 많이 해주어서 가격이 그다지 많이 저렴하지 않다는 것이 아쉽더군요. 가격만 더 저렴해도 자주갈만한데 ^^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스코어는 처음 간 코스라서 아주 잘나오지는 않았지만 거리도 어지간하고 코스 레이아웃도 나름 분위기 살려주고 특히 그린이 쉽지 않은게 매력적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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