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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미디어콘텐츠제작 전문가 과정 강의 주요 내용 1인미디어의미와역할.ppt 지난 10월20일부터 10일 동안 방송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실시된 "1인미디어콘텐츠 제작 전문가 과정" 교육에서 "1인미디어 의미와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첫시간 강의를 하였습니다. 강의 키워드 : 다양성, 개인화, 창조성 □ 1인미디어란? 1인미디어의 정의에 대해서 논란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UCC는 모두 ‘1인미디어’ 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 사이월드,1인방송국, 커뮤니..
2008/11/17 10:09항상 좋은책 추천 고맙습니다.
^^ 그런데 책 뒤에 맥북에어 맞나요?
하하... 왜 시선이 자꾸 그쪽에 머무는지 모르겠네요...
사족. 게시자 이름에 photoni 제 닉네임을 썼더니 차단된이름이라고 나오네요 흑흑...
그래서 '포토앤아이'로 댓글을 썼습니다. ^^;
요즘 공부 많이하시는군요 ^^
혹시 제가 책 증정 이벤트 당첨되었다는 말씀 드렸던가요?
만나뵙게 되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midorisweb.tistory.com/251
최근 중국의 분유 사태와 함께 먹을 것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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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사와 야스히사 / 펴낸곳 서커스 /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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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등록한 것이 지난 8월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10월 13일 앨고어의 노벨평화상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업데이트 포스팅을 합니다. 그에 대한 간단한 감사 인사를... ^^
앨 고어, 당신의 불편한 진실에 경의를 표합니다
와우.. 앨 고어 축하드립니다. 2007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셨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있어서 더 놀랬습니다. 석유 재벌 부시 패밀리와의 전쟁에서 패배했던 당신은 오히려 진정한 승자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돈과 무기 앞에서 인류라는 더 커다란 이웃들과의 공존을 선택한 당신의 용기가 그래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키노트 스킬과 연설 실력... 배울점이 참 많더군요.
앞으로도 건승하시고, 더욱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살다보면 뒤를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미래는 좀처럼 확신하기 힘든 나의 의지적 희망이지만 과거는 철저하게 흔적으로 남아 내가 무슨 짓을 하며 살았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전 철저히 저의 과거를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엘 고어의 긴급 환경 리포트'라는 부제가 붙은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이 바로 그 책입니다. 좋은책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 중 하나입니다.
최근 여름 하늘 사진을 포스팅하면서 한국의 여름이 예전 같지 않다는 코멘트를 쓴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 답이 나오더군요. 지나친 이산화탄소의 배출로 결국 지구는 뜨거워지고 그러한 온난화로 북극의 동토와 세계 곳곳의 빙하가 녹으면서 해류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결국 그 영향으로 인해 기후가 바뀌고 지구 전체가 무섭게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구 환경 문제를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거 아니냐는 논리로 엘 고어를 음해하기도 하지만 최소한 그 만큼 지구 환경의 문제 그리고 미국이 지구 환경을 헤치고 있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없었다는 측면에서 그의 노력은 분명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보면 엘 고어가 꽤 오래전부터 지구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인기를 얻기 위해 아주 단기적인 계발 계획을 화려하게 펼쳐 보이는 정치인들과는 비교가 됩니다. 실제로도 인간의 오만함을 앞세워 자연을 자신들 마음대로 재편하는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온전하게 자연을 지키는 일보다 훨씬 쉬운 일입니다. 정치인이라면 인류의 미래라는 누구도 검증하기 힘든 먼 미래보다 당장 눈앞에서 변화하는 몇 년 앞에 욕심을 내기 마련이겠죠. 누구나 그런 변화가 더 힘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연을 지키는 일은 우리가 우리들을 위해 온전히 자연을 파괴하는 것보다 훨씬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킬리만자로도 불과 30년만에 그 눈을 많이 잃었습니다.
이 책은 삶을 깊게 조명하는 고전의 맛은 없지만, 인류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책 끝부분에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노력들을 제시합니다. 그 타이틀만을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에서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 - 에너지 아끼기]
(이해를 돕기 위해 실천 전략을 원본 그대로가 아닌 조금 손보았습니다.)
1) 에너지 효율이 좋은 조명인 형광등을 사용하라.
2) 에너지 효율이 좋은 가전제품을 구입하라.
3) 구입한 가전제품은 잘 관리하라.
4) 냉난방을 효율적으로 하라.
5) 단열을 보강해 열손실을 막아라.
6) 에너지 효율을 위해 집 이곳저곳을 점검하라.
7) 물 절약형 샤워 꼭지를 설치해 온수도 절약하라.
8) 가전제품의 파워만 끄지 말고 코드 스위치를 내려라.
9) 노트북을 쓰던지 데스크톱의 경우 대기모드를 사용하라.
10)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라.
이외에도 집이 아닌 돌아다니며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 그리고 적게 소비하고 가급적 많이 아끼라는 그의 조언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짠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바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짠이의 미래는 혹독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이건 정말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두들 꼭 이 책만큼은 혹은 영화를 구해서라도 한번들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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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더워지고 있다. 이로인한 환경파괴의 흔적이 점차 가시화되자 92년 유엔은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한다. 그러나 실천은 되지 않고 필요성만 인식하는 상황이 반복되자 협약 당사국들은 97년 12월 일본교토에 모여 '교토의정서'를 발의한다.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2001년 3월, 최대의 온실가스 방출국인 미국은 자국의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협약국에서 탈퇴했다.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40년..
2007/10/13 09:16강력한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던 힐러리 클린턴이 막상 공화당 후보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지 의심하는 이들이 많아지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다시 떠오른 이가 앨 고어 전 부통령이다.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줄곧 환경 문제에만 전념해오던 그 역시 차기 민주당 대선 후보 경쟁에 다시 뛰어들 수도 있음을 밝힌 상황인지라, 수년 전부터 그가 해오던 환경 운동을 스크린으로 옮긴 <불편한 진실> 역시 순수한 다큐멘터리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프..
2007/10/14 09:42세계의 대통령, 미국 대통령을 흔히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들의 대선 토론 내용을 잠시나마 들여본다면, 그들의 영향력으로 인해 세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것도 과장은 아닌 듯 하다. 지난 2000년 미국 대선에서 부시 후보와 고어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치렀었다. 결과는 복잡한 미국의 선거 방식으로 인해, 더 많이 득표한 앨 고어가 떨어지고, 현재의 조지 W.부시가 아버지를 이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이후의 부시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진행형이니 아시리라..
2007/10/14 12:20불편한 진실 포토 감독 데이비스 구겐하임 개봉일 2006,미국 별점 전반적인 리뷰 2007년 9월 22일 본 나의 2,683번째 영화. 이 영화는 두가지 의도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지구 온난화를 알려야겠다는 의도 다른 하나는 앨 고어 자신에 대한 홍보. 그럼에도 불구하고 9점의 평가를 준 것은 앨 고어의 홍보가 눈에 거슬리는 것도 있긴 하지만 그가 주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메시지는 꼭 들어봐야 할 만한 것이었기에... 그 정도 메시지를..
2007/10/15 08:53'불편한 진실'의 주인공 앨고어의 '불편한 책상'. 치워주고 싶은 욕구가 불끈! 블로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위의 사진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지난 5월 게재한 포토에세이 '앨 고어의 미국 생활 (American Life)' 중 '넓게 펼쳐진 미래(A wide open future)'란 제목의 사진이란다. 내 책상위에 넓게 펼쳐진 미래 라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황새책상! 이 책상 사진을 본 한 블로거가 그의 책상을 조지 부..
2007/10/15 14:20몇 일 전에 TIME지에 과거 클린턴 대통령 당시 부통령을 지냈던 앨 고어의 생활을 담은 Al Gore's American Life 라는 일종의 간단한 사진집이 올라왔었는데, 특히 이들 중 아래에 있는 한장의 사진이 많은 컴퓨터 매니아들의 입에 오르내렸었습니다. TIME지에서는 A Wide Open Future라는 제목을 붙인 이 사진은 (그 고가의) 애플 30인치 모니터 3개를 벽처럼 둘러싸고 있는 모습을 그의 앞으로 펼쳐질 미래라는 것에 빗대어..
2007/10/16 01:14<불편한 진실>의 엘 고어 엘 고어가 노벨 평화상을 받는다고 합니다. 아마 <불편한 진실>이라고 하는 책이나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은 예전 대통령 후보였던 엘 고어가 갑자기 무슨 노벨 평화상인가? 하고 이상하게 보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다행이도 <불편한 진실> 영화를 보고 나름대로 감동도 받았고, 그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둔 적도 있습니다. (여기) 엘 고어가 노벨 평화상을 받다니... 엘 고어가 환경 운동을 하긴 했지만 그것과 노벨 평화..
2007/10/18 11:38이 엘고어가 그 엘고어 인가요??
분당에 이사온게 94년이었는데.. 그땐 정말 탁 트인 곳이 많았고, 지금 보다 훨씬 한적해서 참 좋았었는데..
지금은 탄천에 내려가도 주상복합들로 꽉 막혀서 답답하다는 느낌만 들어군요 ㅡ.ㅡ
환경 문제... 그냥 무심코 방치했다가는 언젠가 크게 돌아올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에너지 아끼기, 진짜 한 등 끄기라도 잘 해야 겠어요~ ^^
2007/08/21 08:33지방에 몇 일 있다가,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올라오면 공기가 확실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지요.
막내동생이 제대하더니, 2년동안 서울 공기가 더 안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환경문제는 곧 재앙으로 닥칠텐데, 이 부분에 너무나 무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걱정이예요.
지난 학기엔가 이곳 신학교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모여서 이 다큐멘타리를 봤어요. 지역 환경운동가들도 와서 지역 환경 운동에 관한 이야기들도 들려줬구요. 한국에 이 다큐멘타리가 들어온다면 보시라고들 추천하고 싶습니다.
2007/08/26 16:40스크롤 올리면서 다시 봤는데, 이런이런 맥북에 눈이 멀어 좋은 책을 놓칠 뻔했군요! ^^;;;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은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못 보겠어요. 넘 암울해져서요. 그래도 알라딘 위시리스트에 지금 바로 올려놓을게요! ^_^ (방금 에너지버스 주문하고 오는 길....)
트랙백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영화는 봤는데 책도 꼭 한번 읽어보고 싶군요. 그나저나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말씀하신대로 또 하나 감탄할 만한 것이 그의 뛰어난 프레젠테이션 능력이죠. 적절한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활용, 유머감각이 배어나오는 유창한 화술, 그리고 각종 제스쳐 등에서 나오는 자신감, 무엇보다 자신이 설명하는 것의 내용을 잘 아는 전문성... 도대체 이 양반하고 부시하고 싸워서 어떻게 부시가 되었는지 정말 불가사의입니다. OTL
암튼 관객과 아이콘택팅도 하지 않은 채 화면에 쓰여진 내용 그대로 읽는 한국식 프레젠테이션에 익숙해져 있는 이들은 꼭 봐야할 또 하나의 텍스트가 그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
저도 앨 고어의 노벨평화상 수상 소식에 적잖이 놀랐습니다. 앨 고어의 업적도 업적이지만
지구온난화와 환경 문제가 그만큼 시급한 당면 과제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저나, 저와 같은 키보드를 쓰시네요. ㅎㅎ
앨 고어의 책도 사 주시고, 앨 고어가 이사로 있는 애플의 노트북도 사 주셨으니,
앨 고어 입장에서는 짠이아빠님을 무척 감사해야 할 것 같네요 ^ ^
앨고어...언제 한번은 꼭 읽어보고싶었는데....감사합니다.일꺠워 주셔서...
나름 환경에 관심 많았던 옛날을 추억하며...ㅡ.ㅡ;;;지금은 정말 무개념으로 살고있지만요.ㅡ,.ㅡ;;;
안녕하세요.넥넴을 제가 자주 가는 이웃블로거분들 중 어디서 본 거 같은데...기억을 좀 더 더듬어 봐야겠어요.^^;;;;티스토리메인홈에서 보고왔는데...^^ 좋은 정보 좋은 글 많네요.자주 들를께요.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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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시작되면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추천해 주신 책 중 하나를 골라 볼까 하다가, 요사이 제 상황에 딱 필요해 보이는 책이 있어서 한권 고르게 되었습니다. 책의 구성이나 전달해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얼마전에 소개했던 '청소부 밥'과 유사합니다. 비슷한 분위기의 책을 또 읽었다는건, 위에서 언급했듯이, 요즘의 제 상황에 절실하게 필요한 내용들이라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청소부 밥'에서는 한명의 젊은 사..
2007/08/20 07:53에너지가 고갈된 것 같은 날, 이름도 그럴싸한 베스트셀러 <에너지버스>라는 책을 사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뭔가 얻어보려고 책장을 펼쳤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재미 없어서 손을 안 대다가, 산 게 아까워서 마저 읽고 이제서야 가벼운 서평을 남겨본다. 겉돌았다. 구태의연했다. 에너지버스를 운행하는 법 10가지를 한 페이지에 PPT로 만들어서, 각주 달아 몇 마디 보충설명해주면 될 것 같은 내용을 친절하게 늘여서 이야기해준 것 같았다. 어른,..
2007/09/15 12:36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서문을 읽으며 느꼈던 카타르시스. 누구도 이렇게 쉽게 우리 세상에 대한 부조리를 이야기한 책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책은 단순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모조리 잘못되어 있어 혁명이 일어나지 않고는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이들의 혁명은 개인 혁명이자 영적 혁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더 가슴에 와 닿고 더 구구절절 고개가 끄덕여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에는 현재의 세상을 '거꾸로 된 세상'으로 규정하며 그 속에 있는 나를 '배리'로 그리고 플립이 되어 바로 선 세상에 있는 또 다른 나는 '메리'로 삶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교해 보여줍니다. 총 11가지의 주제로 나뉜 플립은 다음과 같습니다.
FILP1 삶을 뒤집어라 – 불안한 삶에서 평온한 삶으로
FILP2 마인드를 전환하라 – 단편적 사고에서 총체적 사고로
FILP3 감정을 표현하라 – 감정의 억제에서 감정의 흐름으로
FILP4 채널을 돌려라 – TV 삼매경에서 미디어 비평객으로
FILP5 식습관을 바꿔라 – 인스턴트 식품에서 자연 건강식으로
FILP6 두통약을 버려라 – 약에 의지하는 생활에서 건강한 생활로
FILP7 석유 중독을 끊어라 – 일회용 에너지에서 신재생 에너지로
FILP8 돈을 지배하라 – 돈의 노예에서 돈의 주인으로
FILP9 기업을 혁신하라 – 비리의 온상에서 경제 지킴이로
FILP10 무기를 던져라 – 종족간 전쟁에서 글로벌 종족으로
FILP11 믿음을 확장하라 – 맹목적인 신자에서 영적인 인간으로
이 책은 점점 피폐해지고 있는 사람들의 현실을 자극적으로 일깨워줍니다. 배리의 삶을 통해 뒤집혀 있는 삶이 얼마나 무의미한지를 보여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느덧 내가 배리와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 삶의 태도에서부터 미디어를 대하는 습관과 기존 미디어에 대한 정의, 먹는 것에서부터 쓰는 것까지 그리고 기업과 국가의 문제점 마지막으로는 그들에 의해 영향 받는 개인의 삶과 종교적인 문제까지 아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지적하고 탈출하라고 권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탈출을 돕고 있는 플립스터(혁명을 실행에 옮겨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 총 66명의 증언이 각 플립 별로 등장합니다.
표지부터가 혁명적이다. ^^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모든 생명체를 존중하고 함께 조화 속에 살아감으로써 양심에 거리끼지 않는 사회, 균형 잡힌 생태계를 현명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키는 건강한 사회라는 꿈을 추구하기 위하여…"
지난 십 년간 민주화 세력이 정권을 잡았음에도 국가와 사회는 우리가 그리던 정의로운 길로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를 늘 고민했었지만 언제나 그 답변은 내 스스로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오곤 했었습니다. 그 답을 저는 이 책에서 찾았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모한 짓을 하기 보다 스스로 나 자신이 먼저 플립스터가 되는 것이 세상과 인류를 바꾸는 그 첫 번째 길이 된다는 것. 결국 사회의 정의는 누군가 지도자가 나타나 한 방에 이루는 혁명이 아니라 스스로 변하는 것만이 진정한 혁명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난번 한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마하트마 간디의 '세상의 일곱 가지 중요한 실수'가 이 책의 서문에 나온다면 이 책의 마지막에는 역시 마하트마 간디의 가르침으로 끝납니다.
"세상의 변화를 원한다면 스스로 그 변화가 돼라." 이 말씀을 곱씹어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스스로 배리가 될 것인가? 아니면 메리가 될 것인가?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모두들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 (전 이 책 한번 더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핵심체크]
도서명 : 플립, 삶을 뒤집어라
지은이 : 데이비드 리피, 제러드 로젠
옮긴이 : 안진환
출판사 : 비전하우스
발행일 : 2007년 5월 30일
페이지 : 407p
판매가 : 정가 16,000원 / 알라딘 판매가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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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만 봐도 흥미진진한데요~ 개인이 변해야 사회가 변한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그리고 인생이 바뀌려면 하루하루의 습관이 먼저 바뀌어야겠지요.
요즘 추천도서가 갑자기 늘어나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지 즐거운 고민입니다~ ^^
참 많은 부분에 대해 다룬 책인 것 같네요. 나열하신 11가지 FLIP 만 봐도 저 역시 배리의 삶과 다를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당분간 책 읽을 시간은 없을 것 같고, 나중에 기회되면 읽어봐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스타벅스 게시판에 레너드 스윗박사가 이야기한 '교회도 스타벅스처럼 평신도가 주도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요지의 신문기사가 있더군요.
변화의 주체 또는 중심이 무엇인가, - 흔히 이야기하는 '방향' - 을 정하고 능동적으로 변화하여야 하여야 다변화된 시대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는 말 같은데... 아마 이 책의 의도도 그런 듯 하네요.
저의 도서목록 리스트에 올립니다 ^^ 이렇게 리스트작성하고 구입하지 않을 것이 많지만 구입하고 아직도 읽지 않은 책도 많다는 사실.. 더 심각한 것은 또 구입부터 하려는 이 마음 tt
다양한 와인도 깔끔하게 분류해 소개해줍니다. ^^
4월초에 읽었던 '친절한 와인 책'에 이어 두 번째 와인 책입니다. 친절한 와인 책은 순수 와인 마니아가 스스로 수집한 자료로 만든 책임에 비해 이 책을 쓴 저자는 '와인 경매사'라는 다소 낯설지만 와인 분야의 아주 정통한 전문가가 집필했다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역시, 책의 내용은 저번 책에 비해 아주 다릅니다. 앞 부분에 나오는 경매 이야기기 다소 현실감을 떨어트리지만, 내용 전반은 아주 충실한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초심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른 책보다는 이 책이 그나마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제목이 잘 어울린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도서명 : 올 댓 와인
지은이 : 조정용
출판사 : 해냄
발행일 : 2006.06.26
페이지 : 468p
판매가 : 정가 19.800원 / 인터파크 할인가 17,820원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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