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무실에서도 생수를 먹지 않습니다. 보리차와 옥수수차 등을 섞어서 끓여먹는데 맛을 들인 탓에 생수 먹을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좀 귀찮기는 하지만 생수보다 훨씬 맛나고 구수하죠. 덕분에 편의점을 가도 청량음료보다는 차를 더 많이 찾게 됩니다. 그 중 요즘 뜬다는 ‘옥수수수염차’를 최근에 마셔보고는 맛이 좋아 계속 구입해 마셔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뒤를 보니 헉 이게 내가 생각하는 다린 차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일단 식품의 종류가 ‘액상추출차’랍니다. 더구나 합성현미향첨가라고 쓰여 있더군요. 일단 합성이라는 말이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내용물을 조금 자세히 보니 말입니다. 볶은옥수수추출액과 옥수수수염추출액은 그나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문제는 나머지 속에 있더군요. 그 의문의 성분은 이렇습니다. 합성착향료, 글리신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뭘까? 뭐가 이리도 복잡할까? 그냥 옥수수수염차가 아니었나 싶더군요. 그 순간 아풀사! 보통 파는 차음료는 역시 집에서 끓여먹는 차가 아닌 그 차 맛을 흉내낸 음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찾아봤더니 왠걸 문제가 있더군요.
옥수수수염차 음료 뒷면의 내용량 표시
이 정도 되고 나니 먹고 싶은 맘이 싹 가시더군요. 그래서 물 끓여먹는 옥수수수염차는 어떤가하고 티백을 살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 내용물이 아주 깔끔합니다. 음료와는 너무 대조적이더군요. 바로 옥수수 수염 15%, 옥수수 85%입니다. 수염차라고 하기 좀 민망하지만 요즘에는 집에서 이거 끓여 먹고 있습니다.
주전자용의 성분이 간단하더군요
[6/29 점심 무렵 추가 내용입니다.]
오늘 점심 무렵 다른 차는 어떤지 직장 동료와 하나씩 사서 먹어봤습니다. 저는 녹차를 다른 분은 **차를 뭐라고 판단하긴 힘들고 그 원재료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건 녹차인데 합성착향료는 없더군요.
몇가지 이상스러운게 보이긴 하는데 일단 합성착향료가 여기도 없더군요.
다음에는 더 많은 차음료들을 먹어보고 뒤(?)를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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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GMO 작물을 안 먹는다고? 천만의 말씀!
Tracked from 자존심지키기 삭제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 이다. 믿기 싫은 사람은 믿지 마시라. 나는 전혀 손해 볼 일이 없다! ^o^ 잠깐 동료를 만나서 커피 자판기 앞에 섰다. 자판기 커피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당신, 옆의 캔 자판기로 발걸음을 옮긴다. 캔 자판기에는 수많은 종류의 음료가 있다. 콜라, 사이다와 같은 전통적인 탄산음료. -> 이건 가능하면 안 먹으려 한다. 캔 커피 -> 자판기 커피를 피해서 캔 커피를 마실 이유가 없다. 18차, 오늘의차..
2007/06/2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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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도 하셔라.. 녹차 조차도 요새는 먹기 귀찮아서 그저 생수나 마시고 있는 우담아빠랍니다 ㅎㅎ
2007/06/29 08:02집에서 직접 끓여 먹는거이 잴루 맛있습니다.
2007/06/29 09:01옥수수 수염만 넣으면 구수하진 않구여 옥수수랑 함께 끓이시만 정말 구수 합니다...
며칠전 옥수수 수염을 공수 받아 이렇게 끓여 봤는데요 그 맛이 역쉬~ ㅎㅎㅎ
문제는 천연의 그 옥수수 수염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
평소에 이런음료를 하루 한두병씩 마시는데 이 차 외에 다른차에대해서도 알아보고 싶군요.
2007/06/29 11:41저도 옥수수수염차가 맛은 있는데 먹다가 뭔가 머리가 아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차지않고 미지근할때는 더욱...
저도 탄산을 싫어해서 종종 음료차를 마시곤 했는데 생각해보니..."아니 차가 어떻게 이렇게 유통기한이 길지?" 그생각하니까 안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ㅡ ㅡ
2007/06/29 11:41옥수수수염차가 나온뒤로 신장내과 선생님들께서 환자가 늘었다~고 지나가는 말처럼 하시던데요.
2007/06/29 11:46왜, 산모들 붓기 뺄때도 옥수수 수염차를 마시지 않나요?
그게 이뇨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어서 소변양을 늘려서 눈에보이는 부종을 줄여주는 거랍니다.
원래 건강하신 분이라면 큰 영향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신장이 안 좋으신 분은 안 좋을 까 같아요..
음.. 여튼 제 생각엔 썩 좋을 것같지는 않은데요~ 다 생각하고 어찌 살까만은^^;;
다른 차음료(녹차,혼합차 등등)와 비교해서 올려주세요...
2007/06/29 11:48음해성 글로 느껴지네요..
일반 음료의 경우 유통상 물로 인한 부피를 줄이기위해 생산지에서 농축액을 만듭니다. 나중에 물만 다시타서 만들게 되요.. 대표적으로 오렌지쥬스입니다.
2007/06/29 11:55합성 향료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면 화학적 구조로 자연계와 똑같은 물질이라도 인공적으로 만들면 무조건 합성향료라 합니다. 물론 제조 공정상 유해물질은 거의 제거 되구요. 그것의 농도는 0.0001%에 불과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히려 몸에 뿌리는 향수가 식용향료보다 몸에 더 해롭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글리신은 아미노산일종으로 약간 단맛을 내기도 한답니다
시중에 파는 제품이니 당연히 첨가제가 들어가겠죠..
2007/06/29 11:53대부분의 시중판매 음료는 그렇지 않나 싶네요..
위에 있는 옥수수 주전자용도 원재료의 문제(잔류물질 같은거.. )나
공장에서 가공시 위해요소가 없다는 보장이 없자나요..
그렇게 몸을 생각하신다면 일반 가공제품은 안드시는 게 낫지않을까요?
제생각은 그렇네요^^
책에서 본것 같아요.확실치는 않구요.티백에 그냥 저렇게 쓰여져 있는것도 법의 맹점이라고 합니다.
2007/06/29 11:542차가공을 하면 1차재료에 대해서는 성분표시를 안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니깐 옥수수와 옥수수수염에 어떤 화학적 처리나 첨가를 해서 티백을 만들더라도 다시 가공을 해서 티백을 만드는것이니 표시할 의무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티백도 안심할수가 없지요.
블랙빈테라피 즐겨마시고있는데 이것도 그럴것같네요..
2007/06/29 11:58가루녹차는 괜찮은거죠?
블랙빈 테라피는 우려낸 차이네요...
2007/06/29 13:06제가 알아본 결과는 화학물질이 없습니다.
균제어를 하기 위한 녹차 카테킨만 들어있습니다.
옥수수수염차 플라스틱 병에 든거 생수나 녹차 대신 가끔 사먹는데 맛있기는 한데 약간 달다라고 해야하나 한두모금은 괜찮지만....다른 차랑 좀 다르다고만 생각했는데 끓여먹는 거 먹어보니까 좀 차이가 있긴 해요. 녹차나 시중의 다른 차들의 성분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옥수수수염차 주전자용과 플라스틱 병용을 놓고 봤을 때 성분이 다르다는 건데 어떤 점이 음해성글인지 잘 모르겠네요;;; 상품 겉에 붙어 있는 원료표기를 찍어서 올린 건데요.. 다른 차들의 성분이 어떤지도 궁금하지만 이 글과 큰 상관은 없는거 같습니다^^;;
2007/06/29 12:01이거 보아 CF나오는 거에요? 맛있던데..ㅠㅠ
2007/06/29 12:02이거 보아꺼 짝퉁이에요ㅋㅋ
2007/06/29 12:12보아가 선전하는거는 '광동'옥수수 수염차고
겉에 모양도 다르고
글쓴이 보세요...
2007/06/29 12:16시중에서 파는 모든 과즙음료 이온음료 내지 차음료 모두 다 합성착생료 보존료등등
안들어간거 절대 없어요.....다들 주의를 해서 드셔야 해요....
"내아이를 유혹하는 달콤한 유혹 과자"인가 ? 이책 꼭 읽어보세요
합성착향제는 거의 모든 제품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어떤 음료수를 사먹던 합성착향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글리신은 감칠맛나게 하는 아미노산입니다. 그리고 합성합성 그러시는데 비타민C 몸에 좋다고 많이들 드시죠? 그거 모조리 합성입니다. 천연 비타민C 추출한거 드실려면 500mg당 3000원은 주셔야 할껄요? 합성이라는게 꼭 나쁜건 아닙니다.
2007/06/29 12:20거금 7백원인가 8백원을 주고 사먹길래 제가 한번 마셔보자 하고
2007/06/29 12:27마셔봤더니 옥수수차맛인거예요 ㅡ.ㅡ 너무 기가 차서 이걸 돈을 그리주고 마시냐 했더니
요즘 이게 유행이라나요 친구들 너나없이 이걸 마신대요
그다음날로 바로 옥수수차 사와서 물한통 끓여놓고 얘가 학교에서 왔길래 마셔봐라 했더니
자기도 놀래는 거예요 ㅡ.ㅡ (오래전에도 끓여놓고 먹어봐라 했건만 지가 안마셔놓고선 ㅡ.ㅡ)
그날부터 바로 한솥끓여놓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며칠씩 먹는답니다
딸애가 학교에 가서 얘들한테 먹어봐라 했더니 얘들도 전부 기가차 하더라는...ㅎㅎㅎ
수퍼에 가니 1.8리터인가 1800원 하두만요 헐
참 안그래도 우리끼리 우리도 결명자물 이런거 만들어서 예쁜이름 붙여가지고 팔아먹자고 낄낄댔었죠 ㅋㅋ
2007/06/29 12:29[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이란 책도 추천드려요.
2007/06/29 12:30요즘 식품첨가물이 없는 식품을 먹기가 참 어렵지만, 그게 보편적이라고 해서 나쁘지 않은거 아니지요.
이왕이면 그런 것들이 적게 들어간거 찾아서 먹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저도 그 쪽에 관심이 많아서..
블랙빈테라티(피)에도 뭔가 걸쭉한 느낌이 든다 했더니 유화제 들어가고 뭐 등등-.-
원료표기 관심있게 보시는거 좋은 습관인 듯!^^
맹물이나 마셔야겠어요.
다른 옥수수수염차들과 법정투쟁을 하네 마네 날리치던 엔돌핀F&B 직원 냄새가 너무나네...
2007/06/29 12:32이 바닥 무섭네요
세상에 옥수수 수염이 신장내과원장의 도마까지 오르다니요.. 호박물은 장기 복용시 신장에 질환을 초래하는 것이 맞지만 옥발, 옥미수라 불리는 이 옥수수 수염은 장기적인 섭취에도 신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2007/06/29 12:41옥수수 수염은 한약재명으로 옥미수...
2007/06/29 12:57옥미수감이뇨량 신염수종간염달...
(옥수수 수염은 달고 평한 맛이 있어 이뇨 효과가 우수하고, 신염, 수종, 간염, 황달 치료및 예방에 좋다.)
너무 많이 먹어도 안 좋아요... 화장실 자주가게 되고, 자칫하면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만, 저혈압으로 shock이 올수도...
간단해요. 시중에서 판매되는 어떤 국산 음료도 믿을 수 없어요. 우선 생수부터도요. 내 말이 너무 극단적으로 들리시면 한가지만 요청할게요. 진정으로 믿을 수 있는 음료 이름 하나만 대주세요. 모든 음료에는 중국냄새가 나고, 위생 불결 만점이며, 유통기한 믿기 엄청 힘들고요. 자가 수제품이 최고예요. 옥수수수염차가 되었든 옥수수껍질차가 되었든.
2007/06/29 13:00아풀사! ==>아뿔사!
2007/06/29 13:07님들의 블로그에 슬픈 댓글을 달고 다녀 죄송한마음입니다
2007/06/29 13:07에미의심정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짐승의 손에 어여쁜딸을 잃은 에미입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을
사건발생지도 아니고 피의자의 주소지도 아닌 원주경찰서에서
사건발생지인 양평경찰서로 이첩시키지 않고 초동수사부터
사건의진실을 왜곡하고 은폐조작한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아고라 네티즌청원에도 서명부탁드립니다
저는 엄마가 옥수수수염차 끓여주시는데요
2007/06/29 13:15그게 파는것랑 맛도 영 틀리고요 특히 미지근할땐 맛도 없더라구요.
저희는 시장가면 약재상이나 옥수수쪄서 파는 할머니들이 옥수수수염파는거 사다가 끓이는데요.
거기다가 가끔 둥글레도 같이 넣거나 녹차티백도 넣기도하는데 한층 맛이 구수해서 생수를 못먹겠어요
제친구들도 물맛보더니 너무맛있다며 매일 물싸오라고 할정도에요^^파는건 끓여먹는것보다 비싸기도하고
맛도 틀리고 이왕먹는거 제대로 먹는게 나을것같아요!그런데 너무많이 마시면 수업중에 맨날 화장실가고싶어져요 히히
효소처리 스테비아 도 보이네요..
; 쩝..
2007/06/29 13:16이건 단맛을 내는 천연 감미료입니다. 원래 뒷맛이 약간 쓴데 효소처리를 하면 이 쓴맛을 제거할 수 있다는군요. 천연물 기반이며 제로 칼로리이면서 단맛을 내죠.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과당을 첨가하는 것보다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나머지도 특별히 문제가 될만한건 안 보입니다. 왜 티백에서 단맛이 안 나나 했더니, 파는 음료에는 감미료가 들어 있어서였네요.
일단은 말이죠 페트병에 든 음료의 99%이상은 첨가물 없이 유통되기가 힘들다는겁니다
2007/06/29 13:17예컨데 한참 뜨려다 확 꼬꾸라진 홍삼수 같은것도 첨가물(보존료)를 안넣었을경우
쉽게 부패하는 클레임으로 업체들이 많이 고전하다 접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삼수...몸에 좋자고 먹는건데 (무방부제)란 딱지가 없으면 요새 소비자들은 안먹습니다
요는 페트병에 든 음료의 대다수는 일단 보존료가 들어갔다고 보시면 된다는거죠
획기적인 유통방법이 나오기 전엔 아마 쭈욱~그럴겁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2007/06/29 13:24저두 옥수수수염차 티백 좋아라해서 자주 먹는데 며칠전 편의점에서 페트로 된 거 사먹구
2007/06/29 13:24의문이 들더라구요. 티백하고 다르게 맛이 굉장히 고소하고..진한게 뭔가 섞었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역시나 였군요.
두가지 옥수수 수염차의 브랜드가 다르네요
2007/06/29 13:39위에는 광동에서 나온거고
아래 티백은 엔돌핀F&B에서 나온거고요
그런것이군요. 덧붙여 옥수수차든 뭐든 하루에 한잔 정도만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물처럼 마시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바로 "나트륨 함량"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트륨 함량이 상당히 높은 음료들인데, 사람들이 음료마시면서 나트륨 섭취를 생각못하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고 하네요. 녹차, 17차, 옥수수수염차, 무슨무슨 에이드 등 모두 마찬가지라고 하니 조심해서 잘 마셔야할 것 같아요-*
2007/06/29 13:48저두...글 읽고선, 냉장고를 바로 뒤져 봤더니,
2007/06/29 14:13저희 냉장고에 있는 까만콩차, 오렌지쥬스, 알로에쥬스에 모두 합성착향료가 함유되어 있네요.
근데 홍삼수에는 합성착향료가 안들어가 있어요.
농* 홍삼수에는 (홍삼농축액, 인삼농충액만 표시 되어 있네요)
그럼 물만 묵고사세요 물은 어케 마시나요 꼭 성분조사하여 마시세요 ^^ 물도 못마시겠지 ㅎㅎㅎ
2007/06/29 14:20그런 거랑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2007/06/29 17:37싫으면 먹지마라, 의 문제를 떠나서
자연친화를 마케팅의 요소로 팔아먹으면서
정작 그렇지 않은 내용물이라는 거죠.
정말 크게 왜곡해서 말하면, 이건 일종의 사기입니다.
첨가물을 넣으면서도 진짜 우려먹는 차처럼
팔아먹는게 나쁘다는 거죠.
모든 패트병 음료수에 감미료나 첨가물이 들어있으니까
이것도 문제될 것 없다는 거랑은 다른 겁니다.
집에서 끓이는 옥수수차나 보리차는 실온 상태에서 하루만에 쉬어버리는데,
2007/06/29 14:30시중에서 판매되는 옥수수수염차는 며칠을 놔둬도 상하지 않아요...ㅎㅎㅎ
무엇이든, 집에서 직접 만드는 것만 하겠어요...아쉬우면 사먹고, 할수 있으면 집에서 끓여 드세요...
합성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2007/06/29 14:41웰빙이라고 몸에 좋은걸 골라먹는 소비심리를 이용해, 합성제품을 자연차인냥 팔아먹는게 문제죠..
블랙빈이니 뭐니 좋다고 써놓지 마세요....
2007/06/29 14:43참가물과 보존료 들어간게 뭐가 좋다고 (다행이 합성물질이 첨가되지 않고 우려냈다고요 ?)
순진한건지 맹한건지 ..다 방부제, 합성착색료, 유화제 들어간 겁니다. 다들 생수나 집에서 만든걸 드시도록 하시고 블랙빈인지 빙인지 좋다는 분들은 정말 좋다면 님하고 가족만 많이 많이 드세요.
글쓴이께서는 저 옥수수수염차가 그저 순전히 '차' 그 자체를 판매중인줄 알았는데..
2007/06/29 15:14알고보니 각종 인공첨감물이 있었더라 그래서 놀랐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원래 음료수에 다 인공첨가물 있는게 당연하다는둥..
그게 유통상의 장기보존을 위해서던.. 업체의 관례던간에..
차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음료를 말그대로 순수한 차로 믿고 있었다는데..
왜 저런 댓글이 달리는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저런 인공첨가물이 몸에 이롭던 어쨌던..
딱히 순수한 차라는 말을 덧붙이지 않더라도 '차'라는 제품명을 통해 순수한 차인양 소비자들을 현혹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 아닙니까..
맞아요 - -; 진짜 사람 말 이해 못하는 사람들 답답... 글은 읽어 보신건지
2007/06/29 17:23전 최근 던킨도너츠에서 판매하는 "한센"이란 미제 음료수를 사먹었습니다.
2007/06/29 15:22네츄럴이라고 해서 일년정도 사먹었는데 알고보니 구연산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도너츠회사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했으나 식약청에 질의를 하니
구연산 함유 제품에 네츄럴 표기를 하는게 잘못이라네요.
큰 회사 일수록 자기 잘못 가리기에만 급급하고 뭘 믿고 사먹어야 하나 회의가 드네요.
한센이라는 미제 음료수에도 천연향 0.08% 들어가 있는데 대문짝 만하게 키위스트로베리 써 있습니다.
알려고 파고들어가면 더 머리가 아프다는.....
역시... 저도 광동 옥수수수염차 맛나게 잘 먹다가 너무 비싸서....
2007/06/29 15:38집에서 끓여먹었습니다... 맛이 좀 어설프다 싶더니 먹을만 하더군요
또 한번 사먹을 기회가 있어 먹었더니 완전 달고 이상했다는.....
그래서 집에서 끓여다니지요 돈도 절약되고 덜 달고 좋게만 생각했는데.....
내용도 완전... .클날뻔 했군요..... ㄳ
집에 지금 한박스 있는데 그거 어쩌라고.............................
2007/06/29 15:48조금 다른 부분이지만.. 그렇게 파는 음료수들이 미세하게 짠 맛이 나더라구요.
2007/06/29 16:19마셔도 갈증이 가시는것 같지도 않고..그래서 성분표 보니 나트륨이 소량 함유되어있더라구요.
그 이후부터는 일부러 돈주고 사느니 싼 물을 선택해요..
전 회사에 1리터짜리 물병 하나와 끓여먹는 티백용(주전자용)의 옥수수차를 사다놓고 마십니다.
따뜻한 물 아니어도 찬물에 담아놨다가 1시간 후 즘에 보면 다 우러나거든요. 가끔은 물 더 넣어서 리필도..
가격도 30팩에 2천원 정도라서 아주 저렴하고 좋아요ㅎㅎ 마시면 시원하고 개운하니.. 거슬리는 짠맛도 없구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그냥 생수를 드세요.
2007/06/29 16:26생수는 맛없어 못 먹겠다면 티백에 든거 말고 제대로 만들어진 차를 드세요.
공장에서 만들어진 식품으로 건강을 챙긴다는건 넌센스입니다.
블랙빈테라피인가?
2007/06/29 16:28검은콩 100% 래요. 근데 뭔가가 섞였을지도 모르겠고, 휴..ㅎ
블랙빈테라피인가?
2007/06/29 16:28검은콩 100% 래요. 근데 뭔가가 섞였을지도 모르겠고, 휴..ㅎ
안타깝네 이 아저씨...
2007/06/29 16:58나이가 몇개신데, 가게에서 파는 음료수가 화학물질범벅이라는 걸 여태 모르고 쳐드셨단 말인가...
뭘 모르시네요. 요즘 '건강 음료'라는 이름으로 저런 차 들이 팔리구 있는걸 모르시나요?
2007/06/29 17:22그런데 저런 걸 사용하고 있으니 문제라는 거죠
음료수랑 녹차를 같이 취급하다니, 진짜 안타까운건 당신입니다. - - 나 참.
약간 오바하셨네요..
2007/06/29 17:38중간에 어느분 말씀처럼.. 합성 현미향 .. '향' 이 첨가 되었다는말이구..
.. 이게 뭐 -_- 문제있어보이지 않는데...
저게 잘 팔리긴 하나보네... 다른 회사 직원인거 같은데 그렇게 타회사 제품 음해하면 좋을까...?
2007/06/29 17:56쯧쯧...
향 하나 첨가한거 가지고 너무 오바군요...
다른 옥수수수염차도 거의 다 들어있더만 굳이 저 사진만 올려 놓은거만 봐도 딱 광동 경쟁사 직원인거 같은데 좀 너무한거 같네요...
광동에서도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아직 별 대응도 안하는걸 보면... ㅋㅋㅋ
옛다 관심~ ㅋㅋㅋㅋ
그냥 물을 사 먹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07/06/29 18:07이런 제품들은 대량생산, 대량소비를 위해서 만들어지는 제품이예요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를 위해서는 다양한 공정이 필요하구요.
하지만, 다른 주스, 모든 음료류 보세요,,
향이 안들어 것은 거의 없을 거요..
음료수를 만드는 사람으로,,,,,,기냥 지나가긴엔....댓글들이...ㅎㅎ
2007/06/29 18:09맘이 안좋네요...
우선 화학약품 범벅이라고 하신분......그건아니져..
뒤에보시면...중탄산 나트륨과..비타민C가 있는데요....
이건 PH를 맞추는거예여...이걸...안맞추면..곰팡이나 미생물들이...
생길우려도 있고..또,,맛도 풍부하지 못하게...집에서 먹음 시간이 지남.. 딱..별 맛이 없는이유가..
PH낮아서 맛이 풍부하지 못한거져...
또...복합오렌지추출물이나 식물추출물 뭐이런건 천연보존료로,,,합성보존료에 벤젠검출로
인해서 대체품으로 만든거고요....
문제는 합성착향료 라는건데...이건 정말 소량 들어가는거예여...
넣는이유는 녹차나 17차 같은경우는 원료 고유의 향자체가 워낙 강해서
유통기한내에 향이 빠져나가지 않지만..
보리,옥수수,옥수수수염등등의 원료는 처음엔 진한듯하지만..원료 자체의 향이 약해서..
유통기한내에 향이 날아가 제품의 질이 떨어질것을 우려해 넣는것이지요,,ㅎㅎ
그리고 페트 제품엔..보존료를 거의 넣지 않습니다...
음료 모두 깨끗히 만들어서 처음부터 대장균 세균 진균등등 모두 없고요...
오랜시간 유통되는 이유도 처음부터 철저한 살균으로 균을 모두 죽이기 때문에...
특히 페트제품은 더욱더...살균을 쎄게 한답니다..
저도 일한지 얼마 안돼서 요정도 만 알지만여,,ㅎㅎㅎ
더 궁금하신거 있으싱가여???
팔자 좋다. 생수도 안먹고 차만 먹는다네? 정말 좋은 회사에서 일하시는 듯.
2007/06/30 16:06에비앙 드세요.. 얘도 몸에 안좋으려나?
2007/06/30 20:47와우..리플 장난 아닌데요? 제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이 글이 올라왔길래 보니까...이런..반가울때가..ㅋㅋ 방문자수 엄청 뛰었겠어요
2007/07/01 19:57헉.. 이게 그런 커뮤니티까지 퍼졌냐?..ㅋㅋ
2007/07/02 00:14왠지 홍보성, 음해성 냄새가 나는데요? 시중에 나오는 차음료에 향이 첨가안되어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앞에분도 말씀하셨지만, 광동옥수수수염차가 잘 나가니까 경쟁사에서 비방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
2007/07/05 10:11햐~! 제목을 보고 들어와 봤더니...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군요.
2007/07/05 11:49이런 저런 차 음료를 즐겨마시는 제가 보기에는 수긍이 안가는 대목이 많네요.
무엇보다 음료랑 티백이랑 대놓고 비교하는 것 부터 문제라고 봐요.
다른 옥수수수염차 음료나 차 음료랑 비교하면 몰라도...
브랜드를 가려주는 것처럼 시늉하면서 그냥 다 알수있도록 한 것도
의도성이 짙게 내비치고 있네요.
그리고, 요즘 차 음료에 향을 돋우는 첨가물이 소량 안들어간 것들이 있나요?
유해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면 대기업 음료회사들은 지금 아마
온갖 구설에 휘말리며 시끄러웠을 것입니다.
기왕에 문제를 제기할 요량이라면, 식품공전이나 첨가기준 등을 살펴보신 다음,
다른 분들이 수긍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주시는게 올바르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이쑤시개를 몽둥이로 부풀리는 '침소봉대' 격 아닐까요?
"잘 모르지만, 이게 뭘까" "아뿔싸" 등등...
흡사 세상이 모르는 엄청난 발견을 한 것 마냥 말하는 것도 별로 보기 좋지는 않네요...
옥수수수염차는 앞으로 배제해야겠군요.
2007/07/13 17:19나머지 혼합차 종류는 저도 한 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
글쓰신분께서.. 제품의 원료및 함량에 '표기'되어있는 것이 그 제품의 100% 성분이라고 착각하셔서 이런 글 쓰신 것 같습니다.. 시중 어느 음료나 식품에든 합성착향료 같은 화합물 0%인건 없구요, 단지 표기가 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제품에 표기되는 원료명은 함량 순서로 하게 되는데 아주 적은량은 사용하면 순서에서 밀려서 표기를 안하게 되지요. 옥수수수염차의 경우는 단지 표기를 한 것이구요..
2007/07/14 00:07비단 옥수수수염차 하나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강 생각하신다면 물드세요. '생수. 이건 진담입니다. 아무리 건강음료니 뭐니해도 인공으로 만든겁니다. 그냥 물 드세요~~
^^ 죄송하지만 안전한 음료도 찾아보면 분명히 있습니다.
2007/07/14 00:43http://www.zoominsky.com/546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그나마 아주 조금이라도 덜 해로운 것을 찾고 마셔주는게 올바른 소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먹는언니'란 곳에 옥수차... 합성...폭탄...이라는 댓글의 짠돌아빠 보고 혹시나 했더니 여기 준장이네요.
2007/10/23 06:54옥수차 딱 한번 마시고 다시는 안먹어요. 성분에 합성착향료보고요. 옥수차 같은 음료는 건강음료라는 기대감에 생수 대신 일부러 옥수차 고르는 건데 '합성'을 보면...ㅡ.ㅡ 생수 500원도 아까워서 더워 쓰러지는게 아니면 안사먹는데.
합성착향료를 쓰는 까닭은요(먹는언니에 댓글이 에러나서 안올라가네요)
제생각에는. 현재의 옥수 천연재료만으론 지금의 옥수차의 향, 맛이 나기 어려울꺼에요.
옥수차 뚜껑 따고 좁은 구멍에 코를 대면 맡아지는 구수한 냄새. 합성향 빼고 그만큼의 향이 나려면 옥수원료가 상당히 들겠죠. 함량보세요 옥수원료 고형분 0.0... 퍼센트 하는거.. 소수점 둘째자리잖아요. (물론 액체비율도 따로 있지만) 그거 얼마한다고 아꼈을까 하겠지만(저도 얼마 안한다고 생각함) 굳이 합성향을 넣은건 옥수원료를 많이 넣어도 잘 안되고 너무 진해서 맛만 버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생로병사 방송에 후각관련 실험이 나왔었죠. 전원주만 기억나는데 냄새를 못맡자 음식맛도 잘 느끼지 못하는거요. 같은 음식도 냄새를 맡으면서 먹으면 맛을 더 잘 느끼는거요. 후각이 미각에 영향을 주는거죠.
옥수차의 합성향은 향만 관련된게 아니라 그 구수한 맛도 관련된 거라 봅니다.
그리고 보니 음료도 그렇고 대부분 대량생산되는 먹거리에는 함성착향료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맛을 내기 위해 사용된다고 하더군요.
2007/10/23 10:07중요한 것은 천연의 재료가 아닌 자꾸만 그런 화학적인 맛에 길들여지는게 두렵습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