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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라이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29 라이스 앤 라이스, 오므라이스2 (10)
  2. 2008/03/20 오므라이스와 버섯치즈구이의 만남 _ 라이스라이스 (10)

라이스 앤 라이스, 오므라이스2

먹고/마시고 2008/04/29 00:21 Posted by 짠이아빠
다행스럽게도 최근 발견한 맛있는 오므라이스 전문점. 가격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퀄리티가 너무 맘에 드는 곳 바로 라이스 앤 라이스입니다. 사무실 근방에 있는 롯데캐슬에 분점이 있어 한 달에 한, 두 번 정도 가게 됩니다. 이곳은 메뉴 명이 유독 길어서 외울 수가 없는데 메뉴판에는 다행스럽게도 번호로 나와 있어 주문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올리브볶음밥 치즈 오므라이스에 버섯치즈구이>를 먹었습니다. 이거에 필 꼽혀서 두 번인가를 계속 먹다가 이제 새로운 것을 먹고 싶어 메뉴판을 뒤적이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해산물 크림소스에 올리브볶음 오므라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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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크림소스 올리브볶음 오므라이스

해산물이 좋은 것은 어쩔 수가 없고 여기에 크림으로 맛을 냈다니 입맛이 돌더군요. 잠시 후 오므라이스가 등장. 이곳은 늘 기분 좋은 것이 내용이 푸짐합니다. 오므라이스와 함께 조합을 이루는 요리 그리고 샐러드가 하나의 접시에 나오기 때문에 다 먹고 나면 절대로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 정도로 포만감이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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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쭈꾸미도 괜찮았고 관자와 오징어 맛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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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색깔이 이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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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를 중간 중간에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크림소스에 몸을 적신 해산물은 깔끔하면서 달콤하더군요. 조금 느끼해진다 싶으면 알싸한 샐러드로 입속을 정리하면 다시 침이 고입니다. 오므라이스도 좋았습니다. 식용유나 버터를 쓰지 않고 올리브유로 볶은 것이 마음에 들고, 가끔 나오는 오징어 먹물로 볶는 것도 참 좋습니다. 오징어 먹물을 쓰는 요일이 별도로 있다고 하던데 확실하게 언제인지는 기억할 수 없네요.. ^^ 오므라이스를 먹고 싶으면 언제나 이곳을 향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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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배고픈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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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식품 버섯. 요즘 들어서는 고기보다 버섯이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우리 음식은 버섯을 먹는 방법에는 조금 야박한 것 같습니다. 늘 버섯은 사이드 소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건 서양음식에서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라이스 라이스라는 오므라이스 가게에 가서 먹은 <올리브 볶음밥 치즈 오므라이스에 버섯치즈구이>  이거 참 명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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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캐슬 1층에 있는 라이스앤라이스

특히 간간한 버섯치즈구이가 너무나 입맛에 맞더군요. 특히 요일을 잘 맞춰가면 볶음밥을 오징어먹물로 해주는데 그게 훨씬 맛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조금 부담스럽죠. 사실 8천 원이면 보통 직장인들에게는 아주 고급 점심이기 때문입니다. 자주는 못 먹어도 아주 가끔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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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을 올리브유로 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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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오는 피클류, 품질은 중상 정도

처음 먹었던 곳은 명동 롯데백화점 식당가였고요. 두 번째, 세 번째는 사무실 인근에 있는 잠실 롯데캐슬점이었습니다. 두 곳 모두 맛에는 거의 차이가 없더군요. ^^ 이 집의 다른 오므라이스들도 괜찮은 듯 보입니다. 대부분 오므라이스와 다른 메뉴가 하나로 묶인 패키지로 나오는 일종의 세트 메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양이 장난 아닙니다. 제게도 넉넉할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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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오므우버섯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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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버섯구이, 정말 맛있습니다.

오늘 저녁을 못 먹었습니다. 사실 잠도 약 3시간 밖에 못 잤네요. 그리고 오늘(벌써 오늘이군요)도 아침 7시에 미팅이 있습니다. ^^ 이렇게 그래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이 된다는 것이 용하네요... 내일도 아니 오늘도 줄줄이 일이 시간대별로 쫙~~~ 펼쳐져 있습니다. 이렇게 바쁘더라도 잘 챙겨먹는 게 보약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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