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짠이가 있는 뉴질랜드에서 별다른 여행 없이 짠이 학교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일과 하루 18홀 도는 재미로 지내다 왔는데 아쉬운 것은 먹는 재미를 별로 못 봤다는 것입니다. 뉴질랜드 중에서도 시골이다보니 외식업이 발달해있는 것도 아니고 도심이라고 해봐야 모두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더군요. 그 시골에도 한국인이 하는 식당이 두 개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모두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초밥집입니다. 그 두 곳 중 최근에 오픈한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곳 간판은 저렇게 가게와 직각이 되도록 달려 있습니다.
이곳 초밥의 특징은 자이언트 초밥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큽니다. 성인인 저도 한입에 넣을 수 없을 정도로 말이죠. 한입에 넣기 좋게 조금만 작게 만들어도 좋을 텐데 말입니다. 뉴질랜드 사람도 초밥을 사러오더군요. 아이와 함께 와서 포장해 가던데 아마 그들도 먹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회전초밥은 아니고 선반이 있어 고르도록 되어 있습니다.
왼쪽은 조개를 올린 초밥, 반대편은 연어에 아드보카드 롤
일반 김밥 스타일도 좋았고 오른편에 있는 깨가 올라가 있는게 바로 양념통닭 초밥
날도 쌀쌀해 우동 먹기 딱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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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배고프네요 ^^ 여기도 쌀쌀~ㅎ
2008/10/09 21:069시에 아직 저녁을 안하셨나보네요.. ^^
2008/10/10 07:12뉴질랜드 시골... 타우랑가 인가요...??~
2008/10/09 23:56뉴질랜드에 초밥집의 다수가 한국분이 하시더라구요...^o^
우리나라에도 일식을 하는 사람들은 많으니까 그렇기도 하지만...
손님들이 올 때 일어를 쓰고 실제 일본인의 가게처럼 하려는 듯...ㅎ
하는 일부 가게를 보면 좀 씁쓸합니다..~
그나저나...입에서 흐르는 침은 어찌할까요^o^
아. 저 초밥집은 헤이스팅스입니다. ^^
2008/10/10 07:12저번에 마님 10마넌어치 초밥 해치우는 것 보고나니..
2008/10/10 08:51더 이상 초밥이 안 땡기누만요..ㅡㅡ;
음... 예전에 비해 초밥 가격도 상당히 오른 듯... ㅜ.ㅜ
2008/10/10 09:13정말 크기가 큼직큼직 하네요~~롤~~
2008/10/10 15:13그래도 먹음직 스러운건 어쩔수 없구여~~호호
^^ 시장하신가 보네요..
2008/10/10 15:24맛깔난 모습이 넘 배고프게 하네요 ^^*
2008/10/10 15:42^^ 계속 시장하신 분들만.. ^^
2008/10/11 09:51캬~~
2008/10/10 21:38갑자기 소주 생각이.. ㅋㅋ
2008/10/1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