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9/19 안면도 대하 축제 (18)
  2. 2007/10/20 [안면도] 황당한 식당 _ 송정꽃게탕 (6)
  3. 2007/10/11 안면도 화이트 비치 팬션 (8)

안면도 대하 축제

다니고/여행 2009/09/19 00:32 Posted by 짠이아빠
(본 여행기는 2007년 버전입니다.)
늘 10월초가 되면 대하 잔치가 펼쳐집니다. 뉴질랜드에서 귀국하자마자 가족 모임을 만들어 전국 각지에 있는 가족들이 안면도 팬션으로 모여들었습니다. ^^ 고기는 장모님이 가져오시기로 했기에 짠이네는 대하를 사기로 했습니다. 마침 백사장 어시장에서는 대하 축제가 한창 펼쳐지고 있더군요.


지금 안면도와 남당리 등 서해는 한바탕 대하판이 펼쳐졌기에 아주 난리블루스가 났습니다. 실제로 백사장 어시장은 이런 축제가 없으면 비교적 조용한 곳인데 이 날은 앞 주차장과 주변 도로가 인산인해로 막히더군요. 그래도 먹겠다는 먹이겠다는 일념으로 그 좁고 어수선한 곳을 차를 몰고 뒤적인 끝에 간신히 주차하고 어시장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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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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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목포산 자연산 대하 1Kg에 3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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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횟감도 팔고 조개와 바지락도 있더군요.

제가 방문했던 9월 29일의 시세는 자연산 대하가 목포산이 1Kg에 32,000원, 안면도 근해산이 37,000원 정도 하더군요. 일단 목포산으로 1.5Kg을 샀습니다. 결론적으로 나중에 결국 다른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새우는 단 한마리 먹었습니다. 새우를 사서 나오다가 옆을 보니 새우 튀김이 있더군요. 처제들이 또 튀김에 작살하기에 두 비닐 봉지나 샀더군요. 하지만, 이 튀김에 대해서는 솔직히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제일 짜증나는 것은 무슨 튀김 옷을 그렇게 두껍게 입히던지 이건 새우를 먹는건지 아니면 밀가루를 먹는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더구나 그 튀김 옷이라는게 아주 잘한 반죽도 아니어서 맛도 없더군요. 이러니 그 담백한 새우 본연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가 없고 아주 퍽퍽한 새우튀김이 되버렸습니다. 아쉬운 대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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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말많고 탈많았던 새우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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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먹은 대하 한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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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골에서 촌스럽게 구워먹는 전어 구이, 대하 구이 맛있어요.

    Tracked from {달룡이네집}  삭제

    시골에 가면 가끔 나무등을 모아다가 불을 피워서 삼겹살이나 이렇게 해산물들을 구워 먹습니다. 소나무의 마른 가지등을 모아다가 불을 피우면 연기의 냄새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어릴적에 제가 살던 시골은 모두 아궁이에 불을 지펴서 밥을 지어 먹었는데요, 밥을 하고 나면 남은 불에 고구마도 구워먹고, 이렇게 전어도 구워 먹고 그랬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전어가 무척 싼 생선중에 하나 였는데요, 요즘에는 그렇지도 않은거 같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화로를..

    2007/10/03 12:16
  2. 대하

    Tracked from 신변잡기  삭제

    지난 주말, 대하의 계절인 가을맞이 여행으로 근처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우담이가 아직 어려서 갈까 말까 많이 망설였는데, 지난 몇년간 연중행사로 대하와 전어를 꼭 먹었던 터라 무리를 해서 강행했습니다. 다행히 우담이도 무탈했고, 덕분에 부모님과 저희 부부가 실컷 대하와 전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대하축제가 시작되기 전이었지만 제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그만큼 가격도 많이 올랐더군요. 1kg 기준으로 자연산 대하가 35,000원, 살아 있는..

    2007/10/10 23:46
  3. 1. <안면도>놀러가주시기- 안순이와 면돌이와 함께한 대하축제 안면도 놀러가기

    Tracked from 빨강토마토 자기계발센터  삭제

    대하축제가 열리는 <안면도> 놀러가주시기 (앗싸) 즐거운 안면도 놀러가기!! 함께 여행가는 안순이와 면돌이를 소개합니다. 남산타워에서 데려온 제주 테디베어. 안순, 면돌 하지만 그들의 태생지는... 왠 동대문구 장안동 ㅇㅅㅇ)?? 아무튼,..이번 여행을 함께한 그들 그리고 당연히 호련 즐거운 안면도 놀러가기... 하지만 그 시작은 8시간의 지옥의 교통체증이었다!!! 무려 안면도를 가는데 8시간이나 걸리다니!!!(@0@)꺅!!! 이곳은 화성휴게소. 차..

    2009/11/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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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달아아침부터 넘 하시네요 ㅡ..ㅡ
    새우튀김은 소래포구것이 최고여요^^ 우담이가 조금만 더 컸더라면 바로 달려갈텐데.. 아쉽네요^^;;;;;

    2007/10/03 08:53
  2. BlogIcon 물망초5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님들께 고합니다
    물망초5입니다
    제 댓글을 읽으시는 모든 블로거님들의 깊은 관심을 바랍니다
    에미의심정을 헤아려 주셔서 제 블로그의 내용을 복사하시거나 스크랩하셔서
    많은분들께 알려주셔서 초동수사에서 거짓 허위 은폐 조작수사한 것을 밝히는데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짐승의 손에 어여쁜딸을 잃은 에미입니다
    대한송유관공사 인사과장의 직장내성희롱 살인사건을
    사건발생지도 아니고 피의자의 주소지도 아닌 원주경찰서에서
    사건발생지인 양평경찰서로 이첩시키지 않고 초동수사부터
    사건의진실을 왜곡하고 은폐조작한 것을 밝히고자 합니다
    아고라 네티즌청원에도 서명부탁드립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리스트나 즐겨찾기에 등록해주시고
    관심갖어 주셨으면 합니다
    http://blog.daum.net/ymj5800/8046796

    2007/10/03 12:44
  3.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튀김 정말 쓰레기..5천원어치사서 하나 먹고 나머지 다 스레기통으로

    2007/10/03 17:03
  4. ㅡㅡ;;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튀김 절대 사먹지 마세요 정말 돈 아까워 미칩니다.

    2007/10/03 17: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정말이지 비추죠.. 아.. 밀가루 덜어내고 먹었으니 말 다했죠.. 왜.. 스스로 자기들의 함정을 팔까? 혹시 외지인들일까요?... 참 궁금해지더군요..

      2007/10/03 17:22
  5. BlogIcon 스티븐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대하철이군요.. 직원들이 강화도 운운하는 까닭이 있었네요 .. 맛있었겠네요

    2007/10/03 21:3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무지하게 많이 남았는데.. 욕심쟁이 넷째 처제가 다 쓸어갔네요.. ^^

      2007/10/03 22:59
  6. 엘비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하먹게 미쳤냐 나같으면 한우 생고기 먹겠다 1키로에 3만 오천원이라니~~비싸다

    2007/10/03 22:2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참.. 거 매너도.. 말하는거나 댓글이나 똑같은겁니다. 당신의 인격이 나옵니다. 함부로 반말하시는 건 예의가 아니죠.. 어의가 없군요..

      2007/10/03 22:49
  7. 새우튀김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우 튀김... 태국산 화이트 새우 한마리 200원도 안하는걸루..
    튀김옷 가득~~입혀서 7마리 5000원에 팔더이다..
    내참 어이 없어서... 안면도 한번갔는데 튀김때문에 가기싫어졌어요~
    튀김 절대 드시지 마세요!!!
    -카메라를 놓고 가서 튀김사진을 차마 못찍었네요...-

    2007/10/04 01:1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역시 사람들 입맛은 모두 비슷한 모양입니다... 저도 그 튀김에는 정말 불만 많았습니다. 축제 한번 하고 말 것도 아닌데 왜? 도대체 음식에는 신경을 그렇게 안쓰는지 말이죠. 아니 본인들이 먹을만해야 파는거 아닌가요?.. 나원..

      2007/10/04 07:37
  8.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대하철이구만요..
    한번은 먹어줘야죠..
    번잡스러운 거 피할라믄 인터넷으로 주문해야 되나요..ㅋ

    ※그나저나 손님들이 많아서 그런가요..영 거슬리는 댓글들이..ㅡㅡ;

    2007/10/04 10:2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이.. 인터넷으로 주문해 먹으면 잼없죠.. ^^ 아이들 쉬는 토요일에 한번 쌩하니 다녀오셔요.. 안면도보다는 남당리가 더 괜찮은 것 같습니다.. ^^

      2007/10/05 08:00
  9. BlogIcon 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대하보구 쓰러집니다..ㅜㅜ

    아! 먹구싶어 죽겠네요.. ㅠㅠ

    2007/10/05 00:50
  10.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당리도 가서 먹어봤는데 전 제 고향이라서 그런지 안면도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하는 외지인들은 백사장 항을 주로 가지만 그곳 주민들은 채석포항으로들 많이 갑니다. 같은 물건이래도 가격이 좀 싸지요..
    자연산 대하는 말 그대로 자연산이기 때문에 비싼 겁니다. 수입 쇠고기로 만든 10만원짜리 스테이크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
    그리고.. 튀김이라던가 하는 것들은 주로 주변 지역 사람들이 한 철 장사로 하는 것이지요.. 어디든 축제나 뭘 할때.. 다 그 지역주민이 하지는 않잖아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자연산 대하는 구워먹는 것 보다 생으로 먹는게 더 맛있답니다.. 물론, 머리는 구워먹어야 겠지만요.. ^^ 어른들은 자연산대하를 회로 드시고, 아이들은 양식 대하를 구워주신다면 저렴하게 많이 즐기실 수 있을겁니다..

    2007/10/05 19:5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세상에서 제일 좋은게 고향아니겠습니까?
      정말 멋진 곳을 고향으로 두셨네요.. ^^

      역시 외지인들의 장난이군요.. 다음부터는 가급적 직접 하셨으면.. 정말 이미지 나빠지겠더라구요..

      2007/10/05 22:27

[안면도] 황당한 식당 _ 송정꽃게탕

먹고/마시고 2007/10/20 14:09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번 안면도에 갔을 때 경험한 아니 당했던 일입니다. 보통은 맛집만 소개해왔지만 이번에는 그 반대의 경우가 되겠네요. 뭐 고발할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서비스업이 이래서는 좀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판을 두들겨봅니다. 특별히 안면도에는 아는 식당이 없었기에 처제 친구에게 인터넷 검색을 통해 추천 식당을 소개받았습니다. 내비게이션에도 나오고 방송에도 나왔다는 곳이더군요. 장인, 장모님과 온 처가식구들이 모두 식당을 향했습니다. 사전에 전화까지 주고 12명이 간다고 예약까지 했건만 식당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뭔가 부산하고 아주 정신이 산만하더군요. 주차 요원도 없어 주차하는데도 한참을 헷갈리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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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관리가 없어 가게 앞 주차장이 난리가 아닙니다.

일단 손님을 전화로는 오라고 해놓고 막상 12명이 함께 앉을 공간이 없더군요. 순간 몹시 맘이 상했으나 식구들을 봐서 일단 꾹 참았습니다. 맛있다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니 말입니다. 가격도 정말 많이 나가더군요. 탕과 양념찜을 시켰습니다. 음식이 늦는 것이야 뭐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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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나가는 집 처럼 보이더군요.

음식이 심하게 맛이 없었습니다. 꽃게탕도 집에서 먹는 것보다 못했고, 전혀 감동도 없었습니다. 더구나 들어있는 꽃게도 도무지 살도 없고 실하지 못하더군요. 이걸 지금 한 그릇에 무려 45,000원을 주고 먹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정말 밍밍한 국 같은 꽃게탕이 나오더군요. 이런 집이 무슨 방송을 타는지 어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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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꽃게찜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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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모습으로만 나와준다면.. ^^

다음으로 나온 양념찜. 보통 양념찜이라는 것이 콩나물과 양념 맛으로 먹는 게 상식인데 이 집의 양념찜은 콩나물도 꽝, 양념도 꽝 맛도 밍밍 어지간하더군요. 여기서 결정타를 날리더군요. 12명이 함께 못 앉고 두 탁자로 나누어 앉은 상태에서 남자들이 모여 있던 자리의 주문 중 양념찜 하나가 안 나온 것이었습니다. 아주 당당하게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이건 도무지 무슨 경우인지... 참 어이가 없었으나 옆 탁자의 양념찜을 먹어본 모든 남자들이 괜찮다고 일시에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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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은 그런데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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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시킨 음식이 하도 안나와 옆 테이블 양념찜을 뺏어먹다가 찍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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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꽃게탕 하나로 만족, 맛은.. 최악이었죠.

나오는 순간까지도 정신없어하는 종업원들을 보면서, 운영 원칙도 없고 경쟁력도 없고 매력도 없는 이런 식당이 어떻게 그렇게 잘났다고 플래카드로 방송에 나왔다고 광고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먹는장사 쉽지 않습니다. 하긴 모든 사업이 쉽지 않죠. 맛도 있어야 하고 가격 경쟁력도 있어야 하고, 종업원도 교육과 훈련이 잘 되어 있어야하고, 위치도 좋아야 하는 등 보통 힘든 게 아니죠. 하지만 이렇게 기본기가 없는 식당은 참 오랜만이었습니다. 만약 주인장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좀 신경 쓰셔야할 듯합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안면도에서 꽃게가지고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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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inerg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집들 때문에 요즘은 "방송에 한번도 안나온 집"이라고
    플랭카드를 만들어놓은 가게도 있더라구요.

    2007/10/20 20:42
  2.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방송 안나오는 집이 더 맛집이라던데요^^
    황당맛집이로군요 ㅡ.ㅡ

    2007/10/20 23:30
  3.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까지 받으면서 말입니다...ㅡ..ㅡ

    2007/10/21 23:56

안면도 화이트 비치 팬션

다니고/여행 2007/10/11 20:53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 9월말 짠이를 보기 위해 처가식구들이 팬션을 빌려 모였습니다. 짠이아빠는 가족이 비교적 단출합니다. 부모님과 형님 한분. 형님과의 나이차가 9년이라서 그다지 형제의 우애를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있었죠. 그래서 어려서부터 식구들이 많은 집을 좋아했고 부러워했었습니다. 그 덕분일까요 처제들이 아주 넉넉하게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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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폼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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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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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층 구조로 1층에는 작은 방과 거실, 주방과 욕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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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층

팬션 한 채를 빌리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몇 주 전에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 벌써 팬션들은 다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주 5일제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팬션 사업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입니다. 이번에 머문 곳은 화이트 비치 팬션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안면도 백사장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팬션으로 나름 규모가 좀 되더군요. 단지 스타일로 개발되어 비교적 깨끗하고 서비스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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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되어 있는 세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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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로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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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날도 과식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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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가 채집한 달팽이

내부도 아주 깔끔한 복층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동은 2층 테라스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게 되어 있더군요. 우리 가족은 1층에서 바글바글 거리며 저녁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짠이는 아주 작은 달팽이를 채집하는 성과를 거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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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사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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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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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와 놀던 바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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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도 사람들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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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의 귀여운 표정관리

하루를 그렇게 묵고 돌아오는 길에는 꽃지해수욕장에 들려 바다게와 즐거운 한 때를 보냈었습니다. 예전에 안면도 꽃 박람회를 할 때 왔던 기억이 새롭더군요. 안면도에서 나름 깨끗한 팬션을 찾으신다면 '화이트 비치 팬션' 추천 드립니다. ^^ 아마 안면도 들어가면서 거의 초입 무렵이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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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진만 보고 뉴질랜드인줄 알았습니다. 멋진곳이군요^^
    아.. 안면도 한번 밖에 안가봤지만.. 꽤나 인상적이었는데..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2007/10/12 00:00
  2. BlogIcon easys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는 붉은 계통(빨간색/오렌지색)의 티셔츠가 많은 거 같아요..혹은 촬영용 의상인가요?

    2007/10/12 10:5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자친구가 동생이 세명이나 있어서
    와글와글 하면서 놀면 재밌더라구요.
    근데 정작 여자친구는 항상 너무 시끄럽다고 싫어하고

    2007/10/16 21:51
  4. 20의살의패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짠이아빠님 ^^
    저가 친구들과 함께 군대가기전 여행을같이가기로되있는대
    화이트비치팬션을보니 문뜩가고싶군요 ^^
    이 팬션 브라운a,b 둘중에 뭐인가요?^^

    2007/11/15 04:2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일단 군대 잘 다녀오시고... 팬션은 제가 예약을 한 것이 아니라서.. 무슨 방인지는 잘 모르겟고요... 입구 들어가자마자 바로 왼편에 첫번째라는 것만 기억합니다.. ^^

      2007/11/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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