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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2/22 와이카레모아나 가던 길 (6)
  2. 2007/10/10 야채 샌드위치로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10)
  3. 2007/03/23 다이어트라는데..? 서브웨어 샌드위치 (4)

와이카레모아나 가던 길

다니고/여행 2008/02/22 12:34 Posted by 짠이아빠
뉴질랜드에서 2월 6일이 국경일이더군요.
덕분에 짠이도 학교를 안가도 되어서리
오랜만에 가족끼리 소풍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이곳저것을 찾던 중 뉴질랜드 제2의 호수라는
와이카레모아나를 찾아가보기로 했죠.
거리상으로 보니.. 약 2시간 정도면 가겠더라구요.
(관광안내도에도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국립공원 안에 있는 그 호수..
원시림 가운데 있는데.. 2시간이요?..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더군요.
아니면 뉴질랜드 주민들은 폭주족이거나.. ㅋㅋ

초행길에 차도 1500CC 5도어 해치백..
자세한 여행기는 다음호에 보내고요..

여기에는 가던 중간 주유소에서 구입한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을
고이 접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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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도변 경치좋은 곳에는 쉼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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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 먹었던 주유소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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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는 저 다리를 넘어 한참을 더 가야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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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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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도 뭘 그리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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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여름은 시원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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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드위치가 반으로 잘랐는데도 되게 커요. ㅎㅎ

    2008/02/23 09:3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보기 좋은 풍경과 행복한 점심입니다^^

    2008/02/23 14:34
  3.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 무언가에 열중한 모습 보기 좋아요~
    잠깐 쉴 때도 무언가를 보고 있으니 말이죠~

    2008/02/25 12: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이들은 다 그러죠.. ^^ 우리들도 저 나이때는 다 그랬는데.. ㅋㅋ

      2008/02/25 14:57

기러기 아빠의 애환 가운데 하나는 뭐니 뭐니 해도 아마 먹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집에서 해주는 아내의 따스한 밥이 문득문득 그립다면 믿으시겠어요? 지난 3개월간의 기러기 연습 기간 중 정말 간절하더군요. 하지만 없으면 없는 데로 적응해야 하는 게 기러기 아빠들의 미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건강도 챙기고 끼니도 때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한 끝에 샌드위치를 생각해냈습니다.

현재 저의 몸 상태를 생각해볼 때 야채가 주식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야채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샐러드도 있지만 왠지 샐러드만 먹으면 속이 허해서 고민이었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은 역시 빵을 곁들이는 것이었죠. 잡곡 빵을 선택하긴 했지만 콜레스테롤에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고기보다는 훨씬 괜찮겠다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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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샌드위치를 말다가 두번째부터 사진을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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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각각 버터와 딸기쨈을 발라줍니다. 오늘은 너무 쨈을 많이 바른 듯..ㅜ.ㅜ

오늘 준비한 야채는 양상추 조금, 붉은색 파프리카 1개, 완숙 토마토 1개, 양파 조금으로 단출합니다. 한쪽에는 유기농 딸기잼을 또 다른 한쪽에는 무지방 버터를 바른 후 그 위에 준비해놓은 야채들을 차곡차곡 올립니다. 먼저 양상추를 올리고 그 위에 토마토케첩을 두릅니다. 그리고 토마토를 올린 후 양파와 파프리카를 올리면 끝이죠. 원래는 여기에 오이피클이나 매운 고추피클을 잘게 썰어서 올려도 맛있을 듯합니다. 아니면 올리브도 괜찮고요. 참 그리고 한가지 만드실 때 주의사항은 재료를 올리면서 가급적 조심스럽게 눌러주십시오. 그래야 나중에 산처럼 높아지지 않고 먹기 좋은 두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도 빵을 덮으면서 과감하게 눌러줘야 나중에 먹을 때 한 입에 쏙하고 들어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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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를 올리고 케첩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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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도 2피스 올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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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상큼한 맛을 내는 양파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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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넉넉하게 파프리카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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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맛있어보이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오늘은 커피를 곁들였지만 아마도 물과 같이 먹는 게 좋을 듯합니다. 토마토는 한 개를 절반으로 썰어서 일단 4피스만을 확보한 후 한 샌드위치마다 2피스만 넣어주고 나머지는 샌드위치 한 쪽을 다 먹고 나서 먹으면 다음 샌드위치로 넘어갈 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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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을 보여드리죠.. ^^

하지만 생각보다 량이 많았습니다. 한쪽으로도 충분할 듯 하더군요. 내일은 그냥 한쪽만 먹어야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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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미.. 짠이아빠님께 회심의 일타를 날리기 위해 방금 따끈따끈한 포스팅을 날리고 왔는데.. 되려 제가 ㅡ.ㅡ
    근데.. 쨈을 너무 많이 바른거 아니셔요? ㅎㅎ

    2007/10/10 23:5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첫번째 사진 설명을 잘 읽어보셔요.. ^^

      2007/10/11 00:05
    •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유기농'쨈 말씀이신가요? 그래도 쨈은 쨈인걸요 ㅎㅎ
      쨈만들때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생각하면.. ^^;;;;;
      잡곡빵은 병원에서 콜레스테롤 높은 분들께 추천하는걸로 봐서는 괜찮을꺼 같습니다^^

      2007/10/11 07:5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켁.. 두번째 사진이네요...ㅋㅋ

      2007/10/11 13:35
  2.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는 거 참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다여트 쉬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저 샌드위치..
    콜레스테롤은 모르겠지만 열량은 만만치 않겠는데요..ㅋㅋ

    2007/10/12 10:42
  3.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빵을 먹으니 살이 찌더란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제가 이걸 만드는 사람이라 굳이 변명코자 하는 말은 아닙니다
    어떤 음식이든 많이 그리고 편식으로 섭취한다면 거기에다 운동까지 부족하다면
    여지없이 몸은 불게 마련입니다
    일단 내 앞에 있는 음식은 즐겁게 먹고 충분한 활동으로 몸을 움직여 준다면
    음식으로 인한 여러 불안은 가실 것 같습니다
    사실 요즘은 넘치는 시대쟎아요 당연히 먹는 것 까지..
    어떤 특정의 것이 이유가 되는 시대는 아닌 것 같네요...(씰데 없이 길어서리^^;;)

    2007/10/12 12:1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맞습니다.. 저.. 잡곡빵 정말 좋아합니다..
      혹시 샌드위치 맛나게 만드는 방법 아시면 갈켜주세요.. ^^
      장충동에서 족발 함 쏘죠.. ^^

      2007/10/12 19:19
  4. BlogIcon sh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곧 뉴질랜드로 유학을 준비중이거든요... 이 메뉴 저도 만들어 먹어도 되나요^^?

    2007/10/15 18:3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꼭 목표하시는 바를 이루시길.. 너무 좋은 동네입니다. 대도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 그리고 저 샌드위치 저작권 없습니다.. ^^ 마음데로 퍼가세요... ㅋㅋ

      2007/10/15 22:23

점심을 먹으려고 사무실 주변에 있는 푸드코트를 찾았습니다.
정말 먹을 곳은 많은데도 도무지 뭘 먹어야할지가 난해하더군요. 그러던 중 눈에 확들어오는 단어.. '다이어트' ?
잉.. 뭔 다이어트... 마치 마법에 걸린 듯 이끌려간 곳은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 .. ^^
아주 예전에 명동에선가 먹어본 이후 그닥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일단 서브웨이라고 생각하면 무지하게 큰 막대 샌드위치다라는 인상이 강한데 다이어트라.. 뭔소린가 보니.. 뭐.. 그닥 설득력은 없는데.. 전체 칼로리가 뭐 높지 않다는 건데 제가 볼때는 일반 패스트푸드에 비해라는 표현을 넣어야 정확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예전에는 한가지 빵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곡물 빵이 추가되어서 좋더군요. 오늘은 콘밀 보리빵으로 먹어보았습니다.. ^^ 안에 들어가는 놈들은 스테이크 & 치즈를 선택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야채를 많이 깔아주어서 너무 좋더군요.

맛있었습니다.. 뭐 매일 먹으라면 그렇지만 점심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좋았습니다. 가격도 크기에 비해 저렴한 편인 것 같구요. ^^ 단, 너무 크다보니 먹기가 불편하더군요. 보통 6인치와 12인치가 있는데 12인치 조금 커 보여서 3등분으로 커팅을 해서 먹는데 가운데 토막 먹을 때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 아래가 막혀가 내용물이 도망가질 못하기 때문에 혹시 드실 일이 있다면 이등분 커팅이 좋을 듯 싶습니다. ^^

전 콘밀 보리빵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내용물은 직접 앞에서 보면서 만들어주기 때문에 말을 하면 해당 내용물은 더 보충해주시기도 하더군요.. ^^ 이다다끼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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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때 취향에 따라 더 넣고 싶은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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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야채 절반은 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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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서브웨이 첨 가봤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답니다..
    전 12인치짜리 사서 아내랑 둘이 나눠 먹는답니다^^;;;

    2007/03/23 17:2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저도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자전거를 타면 먹성이 무지 좋아지거든요.. 그런데도 살은 빠집니다... ^^

      2007/03/24 00:42
  2.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드셔도, 짠이아빠 님께서 포스팅을 올리면 맛있어 보입니다.
    근데 저런 샌드위치는 먹을 때 질질 흘려서 좀 불편하다는...ㅋㅋ

    2007/03/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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