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다시 출국한 짠이
어버이날 저녁 7시에 전화가 왔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짠이엄마와도
통화를 하고나서 잘 지내라고 인사하는데
짠이엄마 왈 "짠이가 운다!"
이그.. 녀석 전화넘어로 훌쩍거리며
"아빠.. 보고싶다..."
아이고..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빨리 목표한 바를 이루어서.. 함께 살아야지..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희망이 보입니다.
짠아.. 파이팅하고.. 언제나 서로 최선을 다하는
아들과 아빠가 되자꾸나.. ^^
어버이날 저녁 7시에 전화가 왔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짠이엄마와도
통화를 하고나서 잘 지내라고 인사하는데
짠이엄마 왈 "짠이가 운다!"
이그.. 녀석 전화넘어로 훌쩍거리며
"아빠.. 보고싶다..."
아이고..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빨리 목표한 바를 이루어서.. 함께 살아야지..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희망이 보입니다.
짠아.. 파이팅하고.. 언제나 서로 최선을 다하는
아들과 아빠가 되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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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내 생애 첫 카네이션
Tracked from 격물치지 [格物致知] 삭제어버이날... 해동공자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라나케 유치원에서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준다. 그림이듯 글자인듯 아빠 사랑해요. 고맙습니다.라는 글... 그래 나도 이젠 어버이다. 아빤 줄은 알았지만 어버인줄 이제 알았다. 계속 친구같이 노는 아빠의 모습과 넉넉하고 후덕한 어버이의 모습도 함께 가져야 한다. 든든한 아들로, 사위로 내 어버이도 잘 모시고. 해동공자 카네이션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어버이날이었다. 세상에 첫 카네이션 받은 모든 어버..
2008/05/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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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그을린 얼굴이 참 좋아보입니다.
2008/05/09 01:45한국에 있었음 학교에 학원에 치였을텐데...
사진 다시봐도 참 많이 닮았어요. >.<
내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가끔 나도 놀랄 때가 있다니까.. ㅋㅋ
2008/05/10 01:50짠이도 짠이 아빠도 화이팅입니다 ~*
2008/05/09 08:31넵.. 파이링.. ^^
2008/05/10 01:50이거 진짜 짠~하구만요..
2008/05/09 09:56^^
2008/05/10 01:50아이가 보고싶다고 말할때 옆에 있어주지 못할 상황이면 부모 마음 미어지는거 백번 이해 합니다... 아빠는 절대 울면 안돼요~~ 힘내시고 쫌만 참으시와요^^ 매일매일 웃는날 올테니까요...
2008/05/09 10:25감사요.. ^^
2008/05/10 01:50모두들 화이팅입니다^^
2008/05/09 11:26아자!
2008/05/10 01:51뭐야~ 나도 눈물나잖어~ >.<
2008/05/09 12:19^^ 다희한테 뽀뽀는 받았냐?
2008/05/10 01:51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2008/05/09 22:30그러게요..
2008/05/10 01:51어이구, 마음이 정말 미어지셨겠습니다. 어린이날에 아들 출국시키고, 어버이날에 혼자서 아들 전화받고... 빨리 합치세요.ㅎㅎ
2008/05/09 22:51외로움 달래드리러 곧 갑니다. 곧 편하게 한잔 나누지요.
들어오시는군요.. ^^ 조만간 뵙죠.. ^^
2008/05/10 01:51아이가 아빠 생각 하는 마음이
2008/05/12 20:49아빠가 아이를 바라보며 느끼는것 보다 1만배는 더 크고 깊다는거 ..
알고 계시죠?
인생의 목표나 살아가는 법을 .. 배우게 하기위해
그 많은 정을 .. 이야기를 나누지 못할때 ...
이런 저런 불편한 얘기들을 계속 해줄때 ...
아이도 아빠의 가슴에 담아놓은 그 마음의 10,000분의 1밖에 느끼지 못할텐데 ...
아이와 아빠가 늘 함께 웃고 함께 이야기 하고 ..
고민은 저편으로 날려 버릴 수 있는 ..
그런 좋은 세상 없을까요?
아빠가 아닌 친구가 된다해도 .. 그런 세상이라면
발을 딛고 싶습니다.
짠이의 눈에서 아빠에게 하고픈 그 많은 내용들이 느껴져
가슴이 짠 .. 했습니다.
좋은 아빠와 좋은 아들을 보고 있어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 오히려 제가 많이 의지하고 있으니 저희 가족을 위해서는 제가 더 감사하죠.. ^^ 이런 감사함이 모여서 서로 더 큰 감사를 나누길... ^^
2008/05/12 22:06피가 아니라 DNA가 끌리는건가봐요 ^^ 저두 가끔 그 위대함을 느낀답니다. ㅎㅎ
2008/05/13 08:39^^ 세상 부모들이 모두 느끼는 그 공통점.. ^^ 끌림? ㅋㅋ
2008/05/13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