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무렵 짠이가 있는 뉴질랜드 어느 시골.
주변이 온통 와이너리인 그곳에서... 와인 한잔 않할 수가 없더군요.
마트에 들어가니 2줄이 온통 와인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1줄은 냉장코너로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을 또 1줄에는 레드와인을
물론 가격은 정말 저렴 그 자체입니다. ^^ 아마 한국의 절반 가격 정도.
레이님이 포스팅 하셨던 '빌라 마리아'
처음 코스트코에서 먹어보고는 바로 반해버린 녀석이죠.
뉴질랜드에서 뽑은 올해의 와인에도 뽑혔습니다.
골드메달 혹은 실버메달을 매년 놓치지 않는 와인입니다.
레이님 글에 올라온 것은 샤도네이.. 그리고 그리워 하시던 쇼비뇽 블랑 올립니다.
이거 뉴질랜드에서 1만4천원 정도 주고 사서 먹었습니다.
올해의 와인 특별전이라고 해서 골드, 실버, 브론즈 메달의 레드와 화이트
6병이 6만원 정도 했던 것 같던데.. 다 먹을 수가 없어서
레드와 화이트의 골드메달만 먹고 왔네요...
그 증거샷으로 찍었던 사진인데.. ^^
여기서 쓰게될 줄이야.. ^^
참고로 저희 사무실 애주 와인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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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빌라마리아 프라이빗 빈
Tracked from 레이의 콘텐츠 유토피아 삭제2007년 내가 마신 와인 중에서 1등을 꼽으라면 '콜롬비아 크레스트 리슬링'이라고 지난 번 글에서 고백한 바 있다. 달콤하고 은은한 향이 있는데다가 11.5%임에도 전혀 술이라는 느낌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부드러워 와인 초짜인 내게는 딱 맞았기 때문이다. 2007/12/23 - [행복한 음식 얘기] - [와인] 크리스마스에 꼭 추천하고픈 '콜롬비아 크레스트 리슬링' 1등은 그렇다 치고 그렇다면 2등은 뭘까. 2등을 꼽자면 나는 주저없이 뉴질랜드산..
2008/01/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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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이건 다르다.. 뚜껑에 씌운 것이 금딱지네 금딱지... 보통 우리나라에서 보는 건 죄다 빨간 색이던데 말이에요~ ㅋㅋㅋ
2008/01/02 18:09내수용은 다른가?.. ^^
2008/01/02 22:53빌라 마리아! 좋아요~~
2008/01/03 15:45마트가면 싸게 와인을 구입할 수 있지만 더 싸게 팔았으면 하는 마음...
어제 엄마, 아빠랑 남아있는 블루넌을 한잔씩 마셨는데
화이트 와인과 대포항에서 건너온 오징어가 은근히 잘 어울리던걸요? ^-^
야밤에 댓글에 뽐뿌받기는 이거 또 첨이네요.. 대포항 오징어 ... 아.. 먹고 싶습니다.. ^^
2008/01/04 02:06진짜 빌라마리아 좋아하시는군여... 저희는 까버넷 쇼비뇽이나 까르메네르류의 묵직한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어쨌든 사무실에 다시 새로운 와인을 입점해 놓았습니다. 가끔 들러 주세요. 참고로 오실때 토X이님을 안들고 오시면 필**님이 출입금지를 시킬런지도 모릅니다.ㅋ
2008/01/04 13:38^^ 토*이와 함께 가야한다.. 음.. 이거 고민되는군요.. 갸 또 거기가면 자기 낼 부터 그리 출근한다고 할텐데.. 음.. ㅜ.ㅜ
2008/01/04 14:03음..그럼 누가 저를 '들고' 가는 건가요? =)
2008/01/04 18:02빌라 마리아? 저도 맛보고 싶은데요? 어떤맛이기에 그토록 좋아하시는지...ㅎㅎㅎ
2008/04/11 14:52아주 순한 맛입니다.. ^^ 굉장히 지극히 부드러운 느낌.. ^^
2008/04/11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