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마시고2007/04/04 18:52
순대국. 이것도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만 먹는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 돼지잡뼈를 푹 고운 국물에 돼지 머리고기와 맛있는 순대를 넣고 깨를 송송 뿌려먹는 그 맛.. 특히 전 해장할때 이 순대국도 즐겨 먹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순대국을 잘하는 집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만들어내기 위해 설렁탕만큼이나 공이 들어가야해서 그런지.. 순대국 집도 밥집처럼 많지는 않고 순대국을 하는 곳은 아주 이것만 팔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긴지는 1년 조금 넘었다고 하더군요

오늘 소개할 집은 서소문동에 위치한 궁중이라는 곳입니다. 남대문 상공회의소 뒷편 먹자 골목에 위치한 이 집은 점심에는 아주 미어 터집니다.. ^^ 특히 특성 상 좀 역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는 순대국이 이 집은 냄새가 전혀 나질 않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좀 도전 의식을 불 태울 수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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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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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쩝.. 배고파질 시간인데.. 잘못온것 같습니다 ㅡ.ㅡ
    순대국 무지 좋아라하는데.. 아.. 이거 큰일입니다.. 남은 시간 어찌 참다가 잠들어야할지.. ㅠ.ㅠ

    2007/04/04 21:5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담아빠 블로그에도 있죠.. 수지에 있는 순대국집... ^^

      2007/04/04 22:09 [ ADDR : EDIT/ DEL ]
  2. 정말 신기하네요. 순대국물 색이 설렁탕 색 같아요.^^
    맛난 순대국집 모음을 만들어도 되겠어요.
    저도 한군데 알고 있거든요 ^-^

    2007/04/04 23:45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저 국물맛에 비밀이 조금 숨어 있는 듯 합니다.. ^^
      알고 계신데는 어디지요?.. 올려주세요.. ^^

      2007/04/05 10:05 [ ADDR : EDIT/ DEL ]
    • 뒤늦게나마 트랙백 보냅니다. ^^
      음식점 가서 사진찍기가 어려워 지금까지 글을 못 올렸는데 어제 가서 사진찍어왔어요.

      2007/09/03 21:33 [ ADDR : EDIT/ DEL ]
    • 수고하셨어요.. ^^

      2007/09/03 23:02 [ ADDR : EDIT/ DEL ]
  3. 순대국 치고는 값는 센 듯 하네요~ ^^ 순대국은 냅두고 술국이 왜 이리 땡기는 걸까요~ ㅋㅋ

    2007/04/05 01:08 [ ADDR : EDIT/ DEL : REPLY ]
    • 언제 함 소주 한잔하러가자.. 노인네 불러내서 저녁에 한잔 하자구...ㅋㅋ

      2007/04/05 10:06 [ ADDR : EDIT/ DEL ]
  4. 여분의 순대가 더 땡긴다..으으, 역시 배고픈 6시28분!

    2007/04/05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5. 맥주한잔 마시고 왔더니... 순대국밥이 확~ 먹고싶어 어찐댕요... ㅜㅜ

    2007/04/06 00:22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맥주와 순대?.. 이거 좀.. 어째 언발란스?.. 아니지.. 맥주와 소시지.. 한국식 소시지...순대?... 말이 되는군요.. ^^

      2007/04/06 00:3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