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마시고
뱃살도둑, 포케 평범하네
푸드라이터
2024. 12. 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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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포케를 참 많이 먹었습니다.
맛있기도 하고,
사업적으로 검토를 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우리나라 포케는
약간 비빔밥 스타일이라고 봐도 될 듯하네요.
곡류와 채소 그리고 프로틴이나 해물의 합
곡물과 채소의 비율을 정할 수 있는 등
최근 포케는 커스텀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대부분 맛은 비슷한데,
아마도 소스가 결정적인 요소가 되는 듯합니다.
포케에 들어가는 다양한 요소 중에서
가장 극협하는 옥수수가 있어서 ㅜ.ㅜ
조금 실망한 기억이네요.
샐러드나 포케에는 병아리콩이 최고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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