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첫 번째 포스트 _ My SUN 기러기 가족.. 처음에는 담담하게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 고통스러운지를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가슴 한 곳이 펑 뚫린 것 같은 아련한 아픔... 요즘 같은 연말연시에는 더욱더 보고 싶어지네요.. 이제 한 달 정도면 다시 만나겠지만.. 2008년에는 짠이가 멋진 남자로 거듭나길... ^^ 멀리서 아빠로부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