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MIT MBA 강의노트 대학시절. 맨날 땡땡이만 치다보니 시험 때가 다가오면 선후배님들의 강의노트 빌리러 다니느라고 정신없던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 '강의노트'라고 되어있는데 이 책을 서점에서 내 손에 쥐면서 빙긋 웃던 생각이 드네요.. ^^ 약 5년전인가 MBA 과정을 해보려고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나원.. 도무지 공부와는 정말 인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당시 바로 떨어졌죠.. ^^ 하지만 필드에서 체험적으로 느낀 것들을 버리지는 않고 잘 쌓아두고 있으니 그것도 큰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동서양을 막론하고 MBA 과정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자신의 몸값을 올리는것이죠.. 더구나 확실히 단 한방에 신분 상승이 보장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뭐 이제 대한민국에는 MBA 백수들도 늘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