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이가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한 지 벌써 3주가 훌쩍 지났죠..
쉽게 올 수가 없기에 한 주를 더 머물다 보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의 연속에 짠이 할아버지의 입원까지 겹쳐
결국 놀이공원 한 번 못 가봤지만,
녀석 큰 불평 없이 아빠를 잘 이해해주어서 고마울 뿐입니다.
가족회의 결과, 중학교는 국내에서 다니기로 했습니다.
짠이도 흔쾌히 동의하더군요.
짠이 엄마의 의견이 가장 크게 작용을 했는데..
"이제는 짠이에게 아빠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아!"
그 말을 듣고보니.. 정말 그런 필요를 확실히 느끼겠더군요.
이제 1년 반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짠이가 남자가 되어가는 길을 함께 걸어줘야겠죠. ^^
아직은 보내는 뒷모습이 아이였는데 말이죠.. ^^
보내는 날.. 날씨가 아주 잠깐 기막히게 좋아지더군요
앗. 배가 설설 나오는 것이 아빠를 닮아가?
'짠이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작품 활동 중인 짠이 (6) | 2009/07/31 |
|---|---|
| 짠이의 역사 노트 (6) | 2009/07/28 |
| 짠이의 09년 여름 방학 (10) | 2009/07/26 |
| 여권 만료일 항상 주의해야! (12) | 2009/05/18 |
| 5년전 도쿄에서... (8) | 2009/03/23 |
| 짠이 전학한 학교의 교육이념 '섬기는 지도자' (16) | 2009/02/20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무실임에도 불구하고 짠이사진보고 빵 터졌네요..
2009/07/27 09:00붕어빵도 이런 붕어빵이..ㅋㅋ
인쟈 '남자의 길' 걷는 거야요??
그러게... 남자의 길.. ㅋㅋ
2009/07/27 09:53짠이 많이 컸는가요?? 어쩜 똑같아^^
2009/07/27 13:00조금.. 컸어요.. ^^
2009/07/27 13:24중학교는 국내에서 다닌다고 하더라도, 고등학교의 계획은 어떠신가요? 저도 고민이 되네요. (고민만.. ^^)
2009/07/29 16:31음.. 고등학교는 생각에는 미국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정확한 판단은 중학교 다니면서 짠이와 같이 충분히 생각해봐야겠죠.. ^^
2009/07/29 22:36남자의 길이라 .. 예쁜 여친들을 늘 주변에 두고 관리 잘 하라고 가르치셔야.
2009/08/07 04:09전 제 아들이 조금이라도 주저함이 있으면 아들 여친들 커뮤니티 만들어주고 지원 할 껍니다.
그게 남자의 길 입니다. ㅡㅡ;
헉.. 벌써 팬클럽이?
2009/08/07 07:23아 짠이 한국 왔을 때 성장탕....ㅋ
2009/08/12 14:06벌써 되돌아갔군 ...에구...
그동안 베이징 가느라 안들어왔더니만....
그러게.. 아버지가 그 사이 입원도 하시고해서 저도 정신이 없어서 못챙겼네요. ㅜ.ㅜ
2009/08/12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