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고/여행2009/09/18 16:29
중국하면 떠오르던 단어. 폐쇄적, 지저분함, 자전거, 인구, 복잡, 시끄러움, 북한음식 등.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갈 때마다 그 느낌이 무척 달라진다. 처음 중국을 경험했던 곳은 홍콩과 심천이었고 그 이후에는 대부분이 베이징이라는 지극히 한정적인 지역이기에 중국을 대변한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어차피 사람은 보고 경험한 것이 전부가 아닌가? ^^ (즉, 내가 아는 중국은 홍콩과 심천 그리고 베이징이 전부라는 것이다.)

이번 중국 방문의 목적은 PT EXPO 2009라는 IT 전시회(무거운 DSLR로 셀카를 ㅜ.ㅜ)

그런데 중국은 가면 가볼수록 규정하기 어려워진다. 최고급 호텔에서 거리 뒷골목까지 골고루 돌아다녀보고 견문을 넓혀보지만, 참 알 수 없는 동네가 중국이다. 200년 동안 만두를 만들고, 오리 위에 끓는 기름을 부어가며 익히는 북경오리, 럭셔리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쓰레기 같은 짝퉁이 공존하는 중국. 신호등도 무시하고 달리고, 차를 무시하며 무단횡단하는 거대한 인파들.

대국의 기질이 옅보이는 거리 풍경

대국을 상대로 상전을 치루고 있는 국내 기업들

SK텔레콤은 서비스 기반, 삼성전자는 단말기 기반의 전쟁을 치루고 있다.

중국, 어디까기 가봤니? 갑자기 대한항공의 광고 카피가 불현듯 떠오른다. 그런데 대한항공의 럭셔리한 미국 탐방보다 솔직히 중국 탐방이 더 기다려진다. 내 인생의 선배 여우위에님이 최근 중국기행 관련 IPTV 프로그램을 하니TV와 공동 제작 중이다. (프로그램명 : 최종명의 차이나리포트) 조만간 책도 내놓으실 예정인데, 중국을 좀 더 진지하게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천의 얼굴을 가진 중국, 어디까지 가봤니?

천진이 본점이라는 구부리 만두 베이징점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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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국 잘보고 갑니다. 그곳에 가보니 한국이 참 작다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09/09/18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저 셀카는 힘자랑??
    잘 댕겨 오시라요..
    (저 요 앞전에 중국 발령날 뻔 했다능..
    중국 사진만 봐도 깜딱깜딱 놀래요..ㅋㅋ)

    2009/09/18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카르프에 사람과 물건이 즐비하고 롯데마트도 있고.. 장난 아니던데.. 이번에는 또 다른 중국을 봤다니께롱.. ^^

      2009/09/18 18:11 [ ADDR : EDIT/ DEL ]
  3. 프란시스

    저번 주에 이틀동안 천진하고 뻬이징 갔다왔잖아... 신호등 무시하고 사거리 막 활보하는 거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무슨 좀비 도시갔았음...ㅋ

    2009/09/19 08:12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대 더 희안한 것은 그렇게 가면서도 운전기사나 행인이나 서로 욕하는걸 못봤다는 알아서 서로 비켜가는 이상한 그 불문율?.. 그게 도대체 뭐냐는거지?.. 나원..

      2009/09/19 09:38 [ ADDR : EDIT/ DEL ]
  4. 오랫만에 셀카까지 ㅎㅎ 중국은 인상적이었나보군요.
    정말 한국에 비하면 엄청난 대국인것 같아요. 가보면 한국이 아직 작은 성만큼도 안되니..
    세계 경제 불황에도 중국만 성장률리 8%에 이를거라고 하니 내수시장 파워가 대단대단~

    2009/09/27 15:13 [ ADDR : EDIT/ DEL : REPLY ]

다니고/여행2008/10/24 03:09
장인어른을 선산에 모시고, 그 다음날 바로 중국 출장을 떠나야했습니다. 3일 동안의 장례식 내내 잠을 거의 못잤는데,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오전 6시 30분이더군요. 2박 3일 동안의 베이징 출장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니 새벽 1시가 넘었더군요. 약 3년만에 베이징을 가니 마구 설레였지만 스케줄이 퍽퍽해서 도무지 짬이 안나더군요. 솔직히 시간 좀 나면 잠자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습니다.

다녀온 이런 저런 이야기는 설설 풀어놓겠습니다. 첫날은 하늘이 절망적이었는데 마지막날은 아주 예술적이었습니다. ^^ 베이징에서 열린 전시회 -> 사이더스 HQ / JYP China를 거치는 여정내내 새롭고 의미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아 어느때보다 의미가 깊었던 출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베이징 스토리를 중간중간 전해드리고 싶었으나 중국에서는 티스토리가 접근이 불가능하더군요. 결국, 모든 정보는 잘 정리해서 바리바리 그대로 담아왔습니다. ^^

바쁜 출장 일정내내 함께 해준 동료 블로거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모두들 긍정적이고 좋은 정보로 정리해서 많은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블로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자세한 사항은 내일부터 풀어놓도록 하죠.. ^^

이번 출장의 주요 취재원 PT / EXPO COMM CHINA 2008 전시회장

짐을 싣고 나르는 세발 자전거가 꽤 많더군요.

달달한 과일과자를 파는 아주머니도 역시 자전거족

베이징에 있는 사이더스 HQ와 최근 설립된 JYP China

이번 출장의 숙소였던 썸머셋 레지던스, 안방에는 고풍스러운 책상도 있더군요.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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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례식을 마치자 출장이라 ...
    힘든 여정들이 아주 오래 이어지시는데 ...
    탈나겠어요.. 건강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애많이쓰셨어요..
    늘 감사..

    2008/10/24 04:21 [ ADDR : EDIT/ DEL : REPLY ]
    • 조선얼짱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사진 내공 펼치시느라고 ^^
      저도 늘 감사드리죠.. ^^

      2008/10/24 09:31 [ ADDR : EDIT/ DEL ]
  2. 언능 기운 회복하시길 바래요.
    근데 전 중국에서 제 블로그(티스토리)에 접속해서 글도 올리고 했는데 이상하네요.

    2008/10/24 07:51 [ ADDR : EDIT/ DEL : REPLY ]
    • 헐.. 그게 언제셨어요?
      이제는 아예 티스토리 블로그는 하나도 뜨질 않고 한RSS에서 볼 수만 있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전문 공개인 경우만이죠..ㅜ.ㅜ

      2008/10/24 09:32 [ ADDR : EDIT/ DEL ]
    • 베이징 올림픽때요. ^^;;

      2008/10/24 20:17 [ ADDR : EDIT/ DEL ]
    • 올림픽 때는 막은걸 풀었던 모양이네요.. ^^

      2008/10/24 22:47 [ ADDR : EDIT/ DEL ]
  3. 잘 치르시고..
    잘 다녀오시고..
    하셨는지요..꾸벅

    2008/10/24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4. 무사히 잘 귀국했군. 2박3일 즐거운 비즈투어였어, 함께 더 많이 거리를 헤매지(?) 못해서 약간 아쉽지만, 고생 많았고.

    2008/10/25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 잉? 형님 어떻게 댓글 다세요.. 베이징에서 제 블로그가 보이시나요?

      2008/10/25 17:08 [ ADDR : EDIT/ DEL ]
    • 티스토리 블로그에 접속하는 방법을 편집장님한테 배웠지...ㅎㅎ
      그나저나 베이징에서 계속 올리던 사진들은 어디에?

      2008/10/25 17:17 [ ADDR : EDIT/ DEL ]
    • 아.. 그건 그 회사 메인 홈페이지 가보시면 전시회 페이지가 별도로 있습니다..
      아마 지금은 끝나서.. ^^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형님도 원고 좀 써주셔야 하는데.. 대략 기획을 잡아서 보내주세요.. 가급적 긴거 하나보다는 짧은거 여러개를 원합니다.. ^^

      2008/10/25 21:02 [ ADDR : EDIT/ DEL ]

다니고/여행2008/08/21 17:46
지난달 시작할 때부터 가야된다고 생각만 열심히 하다가
드디어 오늘에서야 매그넘에 다녀왔습니다.
전직원 ^^과 함께 근처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바로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죠.

너무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작품이 많으니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
무언가 산만하고 무얼 보고 왔는지 잘 모르겠고.. 이궁
제가 눈이 짧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찰라의 거장 뷔레송 전시회 때는 참 좋았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하여간 한정식 집에서 반찬은 무지 많은데..
도무지 무얼 먹어야 좋을지 모르겠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공부 좀 하고 가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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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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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좋은 분이시네요 (ㅋㅋ) 전 직원들을 그런 좋은 전시회에까지 데려가시고... 관람 내용이 별로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나중에 감상평을 좀 자세히 주세요. 포토그래퍼이신 짠이아빠의 시선을 좀 보여주셔야지요(ㅎㅎ)... (아는 처지에 이렇게 쓰는 것도 좀 쑥스럽근요. ㅋㅋ ㅎㅎ 는 그런 쑥스러움의 표현... 다시 뵙지요).

    2008/08/21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워낙 많은 작가들이 등장을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ㅜ.ㅜ 뭔가 집중하기 힘들고 맘에 드는 작품을 못찾아서.. 말이죠.. ^^

      2008/08/21 23:26 [ ADDR : EDIT/ DEL ]
  2. 오늘 대표님께서 전 직원을 데리고 한-일전 관람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08/08/22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전시회를 다녀 오셨군요.
    저도 브레송 왕팬이다 보니 ...

    곁에서 하던 픽사전시회도 아주 볼만해요.
    전시 구성도 좋았고, 전시 방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보면 좋은 전시회인데^^
    KB카드는 할인이 됩니다.

    2008/08/22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아직 못가봤는데 별로였나봐요..전 픽사랑 같이 한번에 보려구요 ^^

    2008/08/22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시 방식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작품들을 그냥 마구 걸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애초 기획한 거장이 바라본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2008/08/22 10:53 [ ADDR : EDIT/ DEL ]
  5. ㅋㅋ..저도 예전에 전직원을 데리고 다닌적이 많았는데 직원들은 넘 쉽게 생각해버리죠...아~옛날이야깁니다^^;

    2008/08/22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 ^^ 저야 전직원이라고 해야.. 뭐.. 단촐해서 부담이 없네요.. ^^

      2008/08/23 01:58 [ ADDR : EDIT/ DEL ]

다니고/여행2007/05/06 17:27

어린이날 짠이와 함께 올라간 남산. 비교적 날이 좋았지만 공해로 인해 멀리까지 보이지는 않아 좀 아쉬웠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비싼돈 주고 전망대에 올라가봐야 별다른 감응을 못받기에 짠이와 함께 지하 파빌리온에서 열리고 있는 '토이 팝 아트전'을 관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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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만빵 짠이의 흥분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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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입구에서 한장..근데 키가 영.. ㅜ.ㅜ

장난감, 앤디워홀을 삼키다!라는 헤드카피가 눈에 확들어오더군요. 장난감이 주는 코드는 가벼움과 즐거움 그리고 추억으로 요약될텐데 팝 아트는 과연 장남감을 어떻게 해석할지 성인인 저도 좀 궁금했습니다. 요금은 어른/청소년이 7천원이고 어린이가 5천원입니다. 음.. 결과적으로는 조금 비싸지 않나 싶네요..ㅜ.ㅜ 아주 유명한 화제작 등이 전시된 것도 아닌데 7천원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팜플릿에 있는 아트 토이(Art Toy)에 대한 설명을 옮겨보겠습니다.

장난감과 예술이 만남, 아트 토이(Art Toy)의 세계
[디자인 토이] 혹은 [디자이너 토이]라고 많이 알려진 아트 토이는 대량 복제가 가능한 장난감에 예술가들의 독특한 디자인을 실어 상품화하거나 독자적 예술 작품화 시킨 것으로 대중적이고 상업적이며, 대량 복제가 가능한 뉴 미디어를 활용해 예술적 가치를 창조 해낸다는 팝 아트(Pop Art)의 기본 개념에 가장 잘 맞는다는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토이 팝 아트전 팸플릿 중 일부 발췌)


1990년대 중후반부터 홍콩과 일본을 중심으로 시작해서 뉴욕, 시카고, LA, 도쿄, 런던 등 선진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청년 문화의 일환으로 급속히 확산되어다고 합니다. 일부 국내에도 마니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고 콜렉터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더구나 그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서 놀란 경우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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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있죠? 차라리 캐릭터 상품이라고 하는게 적당할 듯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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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600여 작품 순식간에 보더군요..ㅜ.ㅜ

이번에 N서울타워에서 전시하는 작품은 세계 10여개국 작가 총 600여개의 작품이 테마별로 전시되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 정도는 안되어 보이더군요. 패키지 되어 있는 것까지 다 개별로 헤아렸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약간은 장난스러워보이고 조금은 어른스러운 작품들이어서 짠이는 크게 흥미를 못느끼던데 좀 아쉬웠습니다. 약간 어른들이 오히려 재미있을 듯 싶었습니다. ^^

전시장 맨 마지막에 있는 샵에서 케로로 2개를 사주는 것으로 그나마 위안을 삼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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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로로 캐릭터들... ^^ 무려 4,500원이나 한다. 저거 하나에 ㅜ.ㅜ

[전시 안내]
* 전시 기간 : 2007년 3월 17일 ~ 5월 24일
*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8시
* 전시 장소 : N서울타워 파빌리온 A
* 입장 요금 : 어른/청소년 7천원, 어린이 5천원
* 전시 주최 : (주)와일드옥스엔터프라이즈
* 전시 문의 : 02-883-3293~5
* 상세 안내 : http://www.artto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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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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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밑에 케로로는 딱딱한 플라스틱인가요 ?
    흐미- 비싸네요.

    2007/05/06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넵.. 비교적 딱딱한 편인데 그렇다고 아주 딱딱하지는 않고 약간 고무스타일입니다.. 뭔말인지 아시겠죠..ㅋㅋ

      2007/05/07 10:05 [ ADDR : EDIT/ DEL ]
    • 아, 뭔지 알아요 ^^
      그래도 비싸네요 ㄱ-

      2007/05/07 15:46 [ ADDR : EDIT/ DEL ]
  2. 짠이에게 좋은 어린이날 선물이 되었겠는데요. ^^;;
    전 5월 4일 개장한 의정부 어린이 도서관을 취재(?) 다녀왔습니다.
    내용은 정리중이에요. ^^;
    이런 거 볼때마다 요즘 애들 참 복 받았단 생각이 드네요. ^^

    2007/05/07 00:34 [ ADDR : EDIT/ DEL : REPLY ]
    • 맞다.. 자가 말이.. 정말 공감 100%.. 요즘은 부족한게 없지... ^^ 아니 너무 차서 넘친다고 해야할까?... 그게 문제라면 문제..@.@

      2007/05/07 10:06 [ ADDR : EDIT/ DEL ]
  3. 역시나 좋은 아빠셔요^^
    짠이에게 아주 훌륭한 어린이 선물이었을거 같습니다^^

    2007/05/07 08:15 [ ADDR : EDIT/ DEL : REPLY ]

다니고/여행2006/10/21 23:13

야외 주차장에서 올라오면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의 모습

지난주에 식구들이 모두 성남아트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이기도 하고 더구나 예전 직장에서 이곳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유지운영까지 해왔기에 쉽게 가볼만했던 곳인데 막상 식구들과는 처음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1주년이기에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었지만 일단 짠이와 짠이아빠의 관심을 모은 것은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이 전시된다는 '현대매체미술 Light전 - SPECTRUM'이었습니다. 아쉽게도 이 글을 올리는 현 시점에서는 이미 막을 내린 전시이기에 조금 죄송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소중한 추억이었으니 만큼 잘 정리해놓도록 하겠습니다.

more(더보기)..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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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분당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명소인것 같던데.. 아쉽게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ㅡ.ㅡ
    중간 중간 보이는 조형물들이 예사롭지 않네요. 왠지 출사나오는 분들이 꽤나 많을 것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마지막 사진 짠이의 표정이 압권이네요~

    2006/10/22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한번 열심히 다녀보세요... 태교에는 짱일 듯 합니다.. ^^

      2006/10/22 23:12 [ ADDR : EDIT/ DEL ]
  2. 가보고 싶은 곳인데 너무 머네요 ㅋ~ 좋은 행사 있을때 글 한번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10/23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오케바리... ^^

      2006/10/23 00:53 [ ADDR : EDIT/ DEL ]
  3. 짠이는 좋겠어요~ 좋은 데 많이 다니네요. ^^

    2006/10/23 10:14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아직 아이라서.. 그저 저런데 가면 기념품과 음료수에만 메달린다구...ㅋㅋ

      2006/10/23 10:17 [ ADDR : EDIT/ DEL ]
  4. 소주바

    짠이도 아빠의 유머코드를 닮아가지 않을까...넘 귀여워요..ㅋㅋㅋ

    2006/11/01 18:37 [ ADDR : EDIT/ DEL : REPLY ]

다니고/여행2006/06/01 00:03
모처럼.. 중간휴일(전 수요일 쉬게되면 이렇게 부릅니다.).. 역시 중간휴일은 가치가 만빵입니다. 만약 일을 하게되면 제일 스트레스 받고 힘든 요일인데 그날 쉬게 되면... 그야말로 한 주가 금방 지나가게 되죠.. ^^ 새벽녁에 일어나 오늘은 자전거를 평일보다 2배 정도 탔습니다. 이제 거리와 속도 모든 면에서 발전시켜야하기 때문에 하지만 아직도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하다보면 서서히 실력이 늘어나겠죠.. (이 이야긴 자전거 다이어트에서 별도로 하기로 하고요.. ^^)

오늘은 큰 맘을 먹고 서울 나들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워낙 짠이와 짠이엄마가 집에 있는걸 싫어하지 않아서...ㅋㅋ 나름 편하긴 하지만 이젠 제가 답답해서 못살겠더군요.. 그래서 가급적 평일 휴일에는 뭔가 하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이번 휴일에 뭘 할까 고민하다가 피카소 전을 보는게 젤로 괜찮아보이더군요. 어렸을때부터 미술을 좋아했던 짠이는 '샤갈전', '브레송(사진)전'도 아빠와 함께 했기에 부담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투표를 마치고 12시 직전에 서울로 출발! (짠이엄마는 동생들과의 수다를 위해 중간에 낙하 시켜줬습니다.)

덕수궁 근처 가로등을 장식하고 있는 전시회 배너


피카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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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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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냥 큰짠이 작은 짠이내요

    2006/06/01 23:36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음.. 음주댓글이어서.. 거시기 하군.. 푹 자라.. ^^

      2006/06/02 00:4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