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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8/08/23 워킹으로 3킬로 감량 성공! (10)
  2. 2008/08/17 자전거 타기 좋은 날 (2)
  3. 2008/08/11 한여름밤의 자전거 (11)
  4. 2008/06/02 6월의 시작, 자전거 새벽 라이딩 (12)
  5. 2008/05/27 나의 자전거 출근길은 즐거운 소풍길 (14)

워킹으로 3킬로 감량 성공!

달리고/빼고 2008/08/23 01:56 Posted by 짠이아빠
살을 뺀다는 것은 흡사 전쟁보다 더 고약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한 순간 방심을 하면 몸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하루라도 운동을 빠지면 안되더군요. 오늘 하루쯤이야라고 하는 순간 그게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결국, 운동 효과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마는게 살을 빼는 고통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린 처방은 가급적 즐겁게 운동할 수 있고 가볍고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자. 결국 찾은 것은 세미 파워 워킹. 일터 근처에 마침 석촌호수라는 천혜의 장소가 있어 일을 마친 밤 시간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가기에 부담이 없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자극제는 iPod과 음질 좋은 헤드폰. 이거 필수입니다. 요즘 나이에 좀처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운동 한 시간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힙합에 맛을 들여 힙합 리듬에 맞춰 세미 파워 워킹을 즐깁니다. 석촌호수를 두 바퀴 돌면 바로 1시간 정도가 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기에 휴일에는
자전거를 하루 1시간 30분 정도를 타고, 오늘부터이긴 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사무실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서 1시간 유산소 운동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본격적인 워킹을 시작한지는 약 3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가급적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지금 3킬로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보통 사람이 노력만하면 빠지는 3킬로.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좀 더 노력해서 감량 목표까지 약 7킬로 정도가 남았는데 10월까지는 최선을 다해 빼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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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걷기에서 시작된 생활의 변화.

    Tracked from ** MY's kitchen **  삭제

    평범하게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한잔도 하고 적당히 삶을 즐기면서 매일 그리 말했습니다. "아 운동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네..?", "아 진짜 영어공부 빨리 해야하는데.. 뭐 당장 쓸것도 아닌데 뭐...-_-" 딱히 하는일도 없는데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루하루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줬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배방댕이님의 블로그에서 확~ 퍼왔습니다.; http://blog.naver.com/p2701 내일부터는 꼭 이렇게 확 바뀌어야지! 매일 이런..

    2008/08/24 06:49

자전거 타기 좋은 날

달리고/빼고 2008/08/17 02:02 Posted by 짠이아빠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가 오는 주말이라고 했는데
어제도 전주에서 올라오면서 비가 억수로 내렸는데
오늘도 오후에 비가 내리더군요.
오늘은 운동 다했나 싶어서 잠시 부족한 잠을 잔 후
눈을 비비며 일어나 창밖을 보니
어라! 노을이 서서히 지는 하늘이 장난 아니더군요.
바로, 자전거 모드로 변신..

한강에 나오니 마치 가을이 온 것처럼
날이 참 좋더군요. 하늘에는 붉은 물감이 풀어져있고 ^^

반포대교까지 단숨에 달려간 후
사진기를 들었더니 남산이 또렷히 보이더군요.
조금 늦어서 빛이 없어 사진은 노이즈가 잔뜩있지만..
그래도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제 연휴가 끝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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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Lumix - 2 / 조리개우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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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자전거

달리고/빼고 2008/08/11 03:07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주도 아주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6일(수)에 있었던 평생 처음해본 출판기념회는 아마 내 인생에 두고두고 남을만한 일이 되었네요.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얼굴 하나하나도 그 기억과 함께 평생 기억이 나겠죠. ^^

요즘 운동에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7월까지 팽팽놀다가 8월부터 몸짱 프로젝트를 재가동한 것이죠. 물론 먹을 것은 최대한 자제하지 않으면서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프로젝트여서 늘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높지만, 일단 어렵게 다시 시작했으니 찬바람 불기전까지 최대한 빼 놔야할 것 같습니다. 나원 동면하는 동물들은 최대한 섭취를 통해 영양분을 축적한다는데 인간들은 참 우습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파나소닉 LUX-2 / 조리개우선 모드로 촬영

평일은 바쁘기에 야심한 밤에 석촌호수 파워워킹을 하고 주말에는 자전거를 탑니다. 지난 토요일 자전거를 타고 아지트인 잠실에서 반포대교까지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요즘 덥긴하지만 강주변은 정말 맑더군요. 도무지 사진을 안찍고는 안될 것 같아서 달리던 와중에 잠시 잔차를 세워놓고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한강변에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자전거는 주로 밤에 타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나오는 인파들과 자연스럽게 섞이는데 대략난감입니다. ^^ 하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고나면 늘 몸은 피곤하지만 웬지 정신무장이 되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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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시작, 자전거 새벽 라이딩

달리고/빼고 2008/06/02 12:02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 토요일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온라인도 기분 좋은 이야기는 없고
다들 다치고, 멍들고, 피흘리는... 민주주의의 퇴보를
두 눈 뜨고 보고 있으려니.. 참..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그렇게 주 7일 근무를 하고.. 아침에 눈을 뜨니
사무실이더군요.. ^^
하늘을 보니.. 날이 청명한게.. 구석에 있던
Hammer Head 7.0이 날개를 퍼득입니다.

"그래 한번 날자꾸나 ^^"

아침공기는 맑고 하늘은 푸른 것이 꼭 가을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분당 - 잠실 노선이 아닌...
잠실 - 여의도 노선을 다녀왔습니다.
탄천을 따라 타던 것과는 또 다른 아기자기함이 있더군요.
한강의 다리를 지나가는 맛도 참 색달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날씨는 하느님이.. 일년에 몇번 안주시죠.. 샤픈 강하게 때리신 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애마도 한 장 찍어주었습니다. ^^

그렇게 여의도에 도착..
푸른 하늘 배경으로 인증샷 달려주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이요?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비가 내리고 있네요.. ㅜ.ㅜ
모두들 괜찮은 6월..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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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마음놓고 출퇴근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통 회사까지의 거리가 가깝지 않으면
땀을 처리할 방법이 변변치 않아서 힘들기 때문이죠.
거리만 가깝다면 크게 부담없긴 하지만
그래도 이왕 달리는거 20 ~ 30킬로 정도는
달려줘야 그저 좀 달렸구나라는 느낌이 들죠.

다행스럽게 그나마 조금 자유로운 출퇴근에
언제든지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자전거 출근길은 즐거운 소풍길이 된다는게
어지간히 다행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천천히 여유롭게 30킬로를 달려 출근했습니다.
약 1시간 20분 정도의 거리인데 솔직히 지루한 줄 모르겠더군요.
이게 바로 자전거 출퇴근의 매력이 이닌가 싶습니다.

지구 환경을 위해서
내 몸을 위해서...
내 지갑을 위해서..
1석 3조인 자전거 출퇴근 ^^

한번 도전들 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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