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푸나를 처음 찾은 날은 아들이 좋아하는 우동과 스시를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타카푸나에 있는 웨스트필드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찾아 들어간 곳은 스시와 사케바라고 적혀 있는 <나리타>라는 일식집. 메뉴는 우리나라에 있는 사케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동 스시 정식을 주문하고 저는 덤으로 삿포로 생맥주 한 컵 했죠. 얼마나 시원하던지. 역시 여행 중 마시는 맥주의 시원함이란.. ^^ 전반적으로 나리타는 비교적 깔끔한 음식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스시는 많이 아쉽더군요. 한치 2개와 새우 1개 그리고 김초밥 2개 나머지 주린 배는 우동으로 채웠습니다. 그래도 깔끔한 맛으로 잘 먹고 산책으로 타카푸나 해변을 찾았습니다.
타카푸나에 있는 스시집 나리타
시원하게 한 잔 .. 삿포로 생맥주
우동 스시 정식
스시는 달랑 이게 전부
그나마 우동의 깔끔함이 살람 살려 ㅋㅋ
타카푸나 해변가
한쪽 끝에는 요트선박장이 선명
해변에서 손뻗으면 닿을 듯한 랑기토토 섬
뉴질랜드에서 가장 맛있다는 커피 브랜드가 운영하는 카페
이화원이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집
한가한 평일 오후의 타카푸나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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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쯤 해변의 여유를 느낄 수 있을까요... ^^
2010/04/20 13:26 [ ADDR : EDIT/ DEL : REPLY ]그냥 확 떠나버리세요. ^^
2010/04/20 15:3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