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클래식 음악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잘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클래식 음악을 제대로 배운다는 것은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정말 재능이 넘쳐서 아마추어 선생님을 능가한다면 그때는 정말 프로 연주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층 더 발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마치 스폰지 같아서 선생님의 열정에 따라 아이가 받아 들일 수 있는 능력은 거의 무한대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점심시간을 아껴 마음의 양식을 담았습니다.
사실 기업이 이런 노력을 하기까지는 그리 녹녹치 않았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클래식 음악이라는 분야가 기업활동과 직접 연관되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러한 고급 음악교육의 기회를 재능있는 아이들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은 이미 미국의 그 유명한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부터 이어져온 전통이라고 합니다.
SK텔레콤 해피뮤직스쿨의 음악감독이신 송영훈 첼리스트도 줄리어드 음대 출신이시지만 본인이 자라면서 얻은 축복의 재능을 좀 더 많은 아이들과 나누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음악이 주는 감동과 삶의 희망이 이렇게 사람과 사람을 향하면서 이어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멋진 첼로 연주가 점심시간을 이용해 로비에 울려퍼지는 동안 아이들의 꿈은 또 한 뼘 자라지 않았을까 생각되니 가슴이 벅차네요. ^^ 동영상은 제가 취재한 영상인데 와이어리스 마이크를 오랫만에 잡았더니 너무 들이 밀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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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KT Story 삭제짠이아빠(SK텔레콤 블로그 데스크) 지난 8월 13일 을지로에 있는 SK텔레콤 T-타워 1층에서는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SK텔레콤이 운영하고 있는 '해피뮤직스쿨(Happy Music School)'의 수혜 학생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해 약 40분간 열린 이 연주회는 줄리아드 음대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라디오 DJ로도 활동하고 계신 해피뮤직스쿨의 음악감독 송영훈 님과 함..
2008/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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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음악은 어릴 때 배워두면 정말 평생 가죠~ ^^
2008/08/26 10:19난.. 어릴때 피아노를 그렇게 배우고 싶었는데 우리 때만해도 피아노 학원 다니는 아이들은 아주 럭셔리한 집안이었지.. ㅋㅋ
2008/08/26 10:37전 럭셔리한 집은 아니었지만 ㅋㅋ 엄마가 피아노 배우라고 했는데 안 배우겠다고 도망다녔었죠. 나이들어서 엄마한테 그랬어요. 그 때 때려서라도 배우게 하지 왜 그랬냐고 ㅋㅋㅋ 아우, 피아노만 배웠어도 애인 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었는데~ ㅋㅋㅋ
2008/08/26 13:42그렇게 따지면 전 럭셔리한 집안이었는데 저의 음악적 소양은 그저 이승철이면 족하다는..-_-;;;
2008/08/26 10:51굉장히 의미있는 행사네요. 기업들이 계속해서 이렇게 잔잔하게 사회에 환원해주는 모습. 너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마 저와는 세대차이가 있으신 듯하네요.. ^^ 저보다 훨씬 영하신 세대 아니신지.. ^^
2008/08/26 11:11잘 알고보면 꽃띠랍니다. 우훗!!
2008/08/26 11:21그래서 애기가 글케 피아노 치라고 하는데도..
2008/08/26 11:56이넘이 자기는 싫다네요..ㅠㅠ
촤식..나중에 후회하기만 해봐라..(ㅡㅡ)+
저기 위에도 썼지만, 때려서라도 가르치게~ ㅋㅋㅋㅋㅋ
2008/08/26 13:42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거 같아요^^
2008/08/26 14:17네.. 아주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2008/08/26 17:49이런 프로그램들이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들과는 다른
2008/08/26 15:18SKT가 깝치는거죠? <-- 이 단어.. 이 블로그에서 뭔 뜻인지 잘 배웠습니다.
사회공헌의 흐름이 바뀌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하여간 응용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신다니까.. ㅋㅋ
2008/08/26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