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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쁜 콜레스테롤들 ㅜ.ㅜ

달리고/빼고 2008/09/06 02:22 Posted by 짠이아빠
오늘은 한 달에 한번 정기검진을 받는 날이었습니다. 그래봐야 혈압 한 번 체크하고 특이사항없냐고 물어보고 처방은 전과동일인 아주 반복적이고 습관적이며 중독성 강한 검진이지만 안가면 혈압약을 구할 수 없으므로 매월 초에는 병원을 가게 됩니다.

저의 혈압은 중년 사내들이 겪는 가장 기초적이며 본질적인 문제를 스스로 잘 표출하고 있는 일종의 퍼포먼스입니다. 외형적인 표현은 뱃살로 시작하죠. 그 다음 잘올라가던 산을 헐떡거리며 올라가게 됩니다. 매일 술을 마시고,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죠. 결국 과체중이 되고 몸 속에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거주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행히 혈당은 정상이라서 그나마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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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용할 약 한 달분

저 같이 이런 걱정없다고 지나치시려는 청춘도 잠시 꼭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이 가능하니까요. 콜레스테롤이라는 놈이 한 번 몸에 들어오면 이게 이사갈 생각을 안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원래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담즙과 호르몬의 원료가 되기도 하고 세포막의 주요성분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 같이 비만이 생기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에 균형이 깨지고 콜레스테롤이 장기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아서 약을 먹었으나 지금은 그나마 이 수치는 떨어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중년 이후에는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으므로 늘 조심해야합니다. 괜히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거주하도록 내버려두면 이것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변에 있는 먹을거리는 온통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녀석들뿐이니 걱정이 앞섭니다. 먹는 것도 가려야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규칙적이고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녀석들을 많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나이 먹어 병원에 가면 초진하는 의사는 꼭 물어보더군요. 하루 담배는?.. 그럼 전 이렇게 답합니다. 음.. 선생님이 보고 계신 그 뱃살이 바로 금연 부작용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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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뱃살 안녕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 검진을 받으셨군요. 콜레스테롤이 좀 있으시지만 그래도 아직은 많이 건강하신 상태인듯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식이섬유소를 많이 섭취하시도록 권유해드립니다.
    약은 일시적으로는 듣는듯 하지만 그것은 단지 수치에 불과하고 진자 일은 음식이 해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08/09/06 10:0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약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게 첫번째 해야할 처방인 것 같습니다.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뱃살 안녕하겠습니다. ^^

      2008/09/06 10:18
  2. BlogIcon 스윙피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겁나서 병원에 가질 못하겠습니다..용기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담배는 올 1월에 끊어서 아직까지 한 대도 안피우긴 했는데...

    2008/09/06 17:48
  3.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빠나나 다여트 시작할라구요..
    빠나나 먹고선 술마시면 별 소용없을 듯 싶긴 하지만서두요..ㅠㅠ

    2008/09/06 23:04

워킹 코스 - 석촌호수

달리고/빼고 2008/08/27 03:22 Posted by 짠이아빠
이제 한 달이 되어갑니다.
매일 밤 석촌호수 트랙을 두 바퀴 도는 세미 파워 워킹 ^^
아직까지 큰 효과를 보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부터 저와의 전쟁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1시간은 무조건 운동을 한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어떻게해서든 지켜보고 싶습니다.

석촌호수는 워킹을 하기에는 참 좋은 곳입니다.
한 여름 이곳에 나오면 다른 곳보다는 1~2도 정도 낮은 기온
시원한 호수바람과 우거진 나무에서 나오는 자연의 소리들
그래서 한, 두번 걸어보고는 석촌호수 워킹에 반해버린거죠.
역시, 운동도 무언가 반할만한게 있어야 하는가봅니다..ㅋㅋ

전 지금 석촌호수에 홀딱 반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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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석촌호수 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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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굿모닝입니다. 짠이아빠님^^
    석촌호수는 예전에 데이트하러 몇번 가고는 했었는데..ㅎ 워낙에 멀어서요..ㅋ_ㅋ
    걷기에는 아주 좋겠습니다. 저는 차 붕붕 달리는 길을 걷는지라 매연과 함께 삭아갑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2008/08/27 09:1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네.. ^^ 명이님도 굿모닝입니다. 날씨가 아주 예술이네요..
      걷기 정말 좋은 날입니다.. ^^

      2008/08/27 09:46
  2. BlogIcon 신어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한 운동과 함께 저녁 식사량을 줄이시면 체중 감량 효과가 훨씬 큽니다.
    저는 알면서도 요즘 실천을 잘 못하고 있네요. ㅠ.ㅠ

    2008/08/27 10:5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꾸준한 운동은 이제 어느 정도 해결이 되어가는데 말이죠.. 식사량 조절.. 이게 힘이 드네요.. 특히 술 땜에 말이죠.. ㅜ.ㅜ

      2008/08/27 11:01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다면 한다... 세상에서 지키기 젤루 어려운 약속이 스스로와의 약속인거 같아요.. 화이팅!!!

    2008/08/27 12:29
  4. BlogIcon 시앙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핫..저도 뛰고있는데 운동하다가 뵙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사진찍으신 곳은 하루에도 두번씩 꼬박왔다갔다하는 곳에서 찍으셨네요~^^

    2008/08/27 13:38
  5.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너도 이번주부터 여의도 공원 워킹 들어갑니다~~

    2008/08/27 15:36
  6.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줌스키 님의 근력으로 다져지는 몸이 느껴지는군요.
    잔차에 이은 워킹까지 ... 늘 건강한 줌스키님 되세요~

    2008/08/27 19:59
  7. BlogIcon 스윙피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촌호수 데이트할 때 많이 다녔는데....감회가 새롭습니다.지금은 탄성재가 깔려있나보네요??
    암튼 그 결심 오랫동안 간직하셔서 원하시는 목적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8 16:09
  8.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정말 반듯한분이십니다

    2008/08/29 08:54

워킹으로 3킬로 감량 성공!

달리고/빼고 2008/08/23 01:56 Posted by 짠이아빠
살을 뺀다는 것은 흡사 전쟁보다 더 고약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한 순간 방심을 하면 몸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하루라도 운동을 빠지면 안되더군요. 오늘 하루쯤이야라고 하는 순간 그게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결국, 운동 효과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마는게 살을 빼는 고통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린 처방은 가급적 즐겁게 운동할 수 있고 가볍고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자. 결국 찾은 것은 세미 파워 워킹. 일터 근처에 마침 석촌호수라는 천혜의 장소가 있어 일을 마친 밤 시간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가기에 부담이 없더군요. 그리고 또 하나의 자극제는 iPod과 음질 좋은 헤드폰. 이거 필수입니다. 요즘 나이에 좀처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기에 운동 한 시간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기도 하죠. 최근에는 힙합에 맛을 들여 힙합 리듬에 맞춰 세미 파워 워킹을 즐깁니다. 석촌호수를 두 바퀴 돌면 바로 1시간 정도가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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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휴일에는
자전거를 하루 1시간 30분 정도를 타고, 오늘부터이긴 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사무실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서 1시간 유산소 운동을 실행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본격적인 워킹을 시작한지는 약 3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가급적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했더니 지금 3킬로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보통 사람이 노력만하면 빠지는 3킬로.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좀 더 노력해서 감량 목표까지 약 7킬로 정도가 남았는데 10월까지는 최선을 다해 빼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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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걷기에서 시작된 생활의 변화.

    Tracked from ** MY's kitchen **  삭제

    평범하게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한잔도 하고 적당히 삶을 즐기면서 매일 그리 말했습니다. "아 운동 해야하는데 시간이 없네..?", "아 진짜 영어공부 빨리 해야하는데.. 뭐 당장 쓸것도 아닌데 뭐...-_-" 딱히 하는일도 없는데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루하루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줬습니다. 사진은 네이버 배방댕이님의 블로그에서 확~ 퍼왔습니다.; http://blog.naver.com/p2701 내일부터는 꼭 이렇게 확 바뀌어야지! 매일 이런..

    2008/08/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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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주신부  수정/삭제  댓글쓰기

    10 kg 감량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나누고 있군요. ^^ 저도 영국에서 4주 보내면서 3kg 을 뺐습니다. 물론 회의 일정에 따라, 그리고 런던에서 미술관 돌아보느라 무지막지하게 걸어다닌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거의 도돌이가 되는 상태입니다. 저도 "파워 워킹" 일정을 좀 짜야겠습니다. 10 kg 목표, 제가 좀 늦겠지만 (연말까지), 함께 가보죠.

    2008/08/23 06:10
  2.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슬슬 운동해야하는데 말이죠. 좀처럼 재미를 붙일만한 운동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운동도 재미가 있어야 매일매일 할텐데 말이에요.

    2008/08/23 11:51
  3.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이 쏙 들어간게 아주 보기 좋던데요 부럽부럽!!
    저도 이제 가을이니 회사까지 왕복 도보를 시도하겠어요~~~
    그래봐야 20분이지만 ㅠㅠ

    2008/08/23 21:3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지마시고... 국회 뒷쪽으로 해서 아니면 윤중로로 해서 63으로 해서.. 마포대교 밑으로 해서 여의도공원으로 다시 올라와서 다시 동관 앞 횡단보도로 넘어가심이 좋을듯.. 넘 오래걸릴라나?.. ㅋㅋ

      2008/08/24 00:41
  4.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침 저녁으로 각 40분씩 출퇴근을 걸어서 합니다. 이제 2개월쯤 되었는데 처음엔 굶는것에 비해 아무런 효과가 없어서 그냥 마음을 비웠었지만.. 지금은 너무 좋네요.
    걸으면서 하는 이런저런 생각들도, 기분좋게 듣는 아이팟 역시 즐거운 요소고요..^^
    7키로 감량 꼭 성공하시기 바래요..!!
    전 앞으로 5키로 남았습니다. 일주일에 세번은 헬스장에서 보태야겠어요 ㅎ_ㅎ

    2008/08/24 06:49
  5.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통 여름에 땀흘리느라 1~2kg 빠지는데..
    올해는 에어컨만 찾아 댕기다 보니 1kg를 더 쪘네요..ㅡㅡ;
    여름 다 지났는데 다여트 시작하게 생겼구만요..ㅡ.,ㅡ

    2008/08/25 08:55

한여름밤의 자전거

달리고/빼고 2008/08/11 03:07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주도 아주 바쁜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6일(수)에 있었던 평생 처음해본 출판기념회는 아마 내 인생에 두고두고 남을만한 일이 되었네요. 그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얼굴 하나하나도 그 기억과 함께 평생 기억이 나겠죠. ^^

요즘 운동에 다시 힘을 내고 있습니다. 7월까지 팽팽놀다가 8월부터 몸짱 프로젝트를 재가동한 것이죠. 물론 먹을 것은 최대한 자제하지 않으면서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프로젝트여서 늘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높지만, 일단 어렵게 다시 시작했으니 찬바람 불기전까지 최대한 빼 놔야할 것 같습니다. 나원 동면하는 동물들은 최대한 섭취를 통해 영양분을 축적한다는데 인간들은 참 우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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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LUX-2 / 조리개우선 모드로 촬영

평일은 바쁘기에 야심한 밤에 석촌호수 파워워킹을 하고 주말에는 자전거를 탑니다. 지난 토요일 자전거를 타고 아지트인 잠실에서 반포대교까지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요즘 덥긴하지만 강주변은 정말 맑더군요. 도무지 사진을 안찍고는 안될 것 같아서 달리던 와중에 잠시 잔차를 세워놓고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한강변에 정말 사람들 많더군요. 자전거는 주로 밤에 타기 때문에 수영장에서 나오는 인파들과 자연스럽게 섞이는데 대략난감입니다. ^^ 하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고나면 늘 몸은 피곤하지만 웬지 정신무장이 되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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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 다 지나고 몸 만들어서 어디다 쓰실라구요..^^;

    2008/08/11 08:2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내가 내 몸이 싫은데.. 남들이 봐도 별로 유쾌하지 않을 것 같더만.. ㅋㅋ

      2008/08/11 09:16
  2. BlogIcon 한성민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운동은 아침에 하면 좋은 줄 아는데 사실은 저녁에 운동하고 샤워하면 그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하네요...^^

    2008/08/11 11:2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특히 여름에는 더 그렇죠.. ^^ 한강변을 달리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

      2008/08/11 15:35
  3.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몸이 보기좋은지 싫은지
    모니터닝 해주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스스로 좋게 해석하며 걍 지냅니다..ㅋㅋ

    2008/08/11 15:50
  4.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강 수영장이 밤 10시까지 하더군요.
    파워워킹과 자전거의 목적이 혹여
    수영장 주변 순찰이라던가 그런데 있는건 아니겠지요?

    2008/08/11 16:52
  5.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진짜 자전거 타고 싶어 죽겄는디.. 머가 이리 마음대로 안되는지.. .ㅋㅋ

    2008/08/13 10:26

6월의 시작, 자전거 새벽 라이딩

달리고/빼고 2008/06/02 12:02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 토요일부터 머리가 아프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온라인도 기분 좋은 이야기는 없고
다들 다치고, 멍들고, 피흘리는... 민주주의의 퇴보를
두 눈 뜨고 보고 있으려니.. 참.. 가슴이 답답해옵니다.

그렇게 주 7일 근무를 하고.. 아침에 눈을 뜨니
사무실이더군요.. ^^
하늘을 보니.. 날이 청명한게.. 구석에 있던
Hammer Head 7.0이 날개를 퍼득입니다.

"그래 한번 날자꾸나 ^^"

아침공기는 맑고 하늘은 푸른 것이 꼭 가을 같았습니다.
처음으로 분당 - 잠실 노선이 아닌...
잠실 - 여의도 노선을 다녀왔습니다.
탄천을 따라 타던 것과는 또 다른 아기자기함이 있더군요.
한강의 다리를 지나가는 맛도 참 색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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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는 하느님이.. 일년에 몇번 안주시죠.. 샤픈 강하게 때리신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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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애마도 한 장 찍어주었습니다. ^^

그렇게 여의도에 도착..
푸른 하늘 배경으로 인증샷 달려주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지금이요?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비가 내리고 있네요.. ㅜ.ㅜ
모두들 괜찮은 6월..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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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짠이아빠 하늘샷"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대한민국도 좀 맑아지기를요..쩝

    2008/06/02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