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도쿄에서...

짠이갤러리 2009/03/23 01:25 Posted by 짠이아빠
도쿄.. 와세다 대학교 앞 주택가 공원...
아이들은 아주 금방 친해진다.. ^^
아마도 아무런 사심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짠이가 이제는 마음도 크는 모양이다.
드디어,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고 한다. ^^
결국 오늘 이사를 했다.. Two Room에 독립형 창고가 있는 집이다.
주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람이라는데 물론 현지에 살지는 않는다.
그저 뉴질랜드에 투자를 하고 월세만 대리인을 통해 챙긴다고..

가서 도와주지는 못하니.. 오늘따라 녀석이 무척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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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 큰일 치루셨네요... 짠이가 독립된 공간이 필요할 나이긴 하죠 ㅋㅋㅋ

    2009/03/23 09: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에효.. 난 고딩되어서 형님이 군에 가서... 자연스럽게 독방 물려받았구만.. ㅜ.ㅜ

      2009/03/23 10:47
  2.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들이 참 포토제닉하네요..
    짠아 아빠는 너는 물론이고 엄마도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단다 잘 모시고 있으렴..^^

    2009/03/23 09: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요.. 두 녀석.. 요맘때가 제일 이뻤던 것 같아요.. 혀 짧은 소리에.. 뭘 하든 다 잘 따라주었는데... ^^ 에효.. 지금은 머리들 컸다고 말이죠.. ㅋㅋ

      2009/03/23 10:48
  3.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가 벌써, 독립을...ㅎㅎ
    뭔가 서운하면서도 으쓱하시겠는데요?
    전..서른이 다 되어서 독립을 했지 말입니다. !!! 짠이 장하다!!

    2009/03/23 16:55
  4.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틀 짠이로군요..저 꼭 잡은 사진 ㅋㅋ
    가끔 짠이 포스팅을 하실때마다 제 맘이 다 짠해져요 ㅠㅠ

    2009/03/29 03:4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가끔 심각히 고민이 됩니다.. 짠이가 워낙 뉴질랜드를 좋아해서.. ㅜ.ㅜ

      2009/03/29 16:53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다니고/여행 2009/03/18 03:06 Posted by 짠이아빠
가족과 함께 오클랜드 시티에 나갔을 때
잠깐 오클랜드 대학에 들렸습니다.
1883년에 설립되었으니 역사도 상당하더군요.
아주 어설프게 잠깐 시계탑과 도서관 한곳을 둘러봤습니다.
특별히 캠퍼스라고 울타리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좀 생소하긴 했지만 휴일임에도 한국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세계 어딜가나 참 우리는 대학을 무지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시계탑

오클랜드 대학에 있는 시계탑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아주 깔끔했던 게시판 디자인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세계 어디에나 있는 길거리 게시판.. ㅋㅋ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도서관 앞에 있던 캠퍼스 맵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울창한 초록을 담고 있던 오클랜드 대학의 자연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역시 휴일이라서 사람없이 한가로운 여유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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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사내어학원 강사 중 한분이 저기 졸업하셨는데요..
    자부심이 대단하시더군요..

    2009/03/18 09:29
  2.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뉴질랜드에서 제일 예쁜 캠퍼스를 자랑하는 캔터베리 대학에 오셨어야 하는데 ^^
    오대 캠퍼스는 캠퍼스도 아니죠~

    2009/04/03 16:5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올 9월쯤해서 남섬 일주 하려고 합니다.. 비수기가 좀 저렴하다고 해서 말이죠.. ^^

      2009/04/03 17:06

짠이가 이 광고를 처음보고는 무척 웃었다.
내가 보기에도 참 절묘하다 싶을 정도의 하모니가 아닌가?
살지 않으니 알 수는 없으나, 도대체 왜 주스 광고에 여장남자가 등장했을까?
무슨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을 듯한데 알 수가 없다..
그냥 보여주는 센세이션은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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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뒷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2009/03/01 00:0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제보에 따르면 미녀 삼총사의 페러디 같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ㅋㅋ

      2009/03/01 09:51
  2.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렌지를 가장한 뭔가 다른 과일을 주스로 만든건 아닐까요?
    그것도 다른 과일 3종을 잘 버무려서 .. ^^
    그래서 여장 남자 셋이 미녀삼총사라고 주장하며 ..
    ㅡㅡ; 잘 모르겠어요^^

    2009/03/02 08:47
  3.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궁금해져서 살짝 뒤져봤더랬는데..
    걔네들도 저 광고 이상하다고..
    무슨 까닭으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고..
    그런 답글을 주고받고 있더만요..ㅡㅡ;

    2009/03/02 11:03
  4.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통튀는 색으로 치장을 잘하는 통통튀는 여성을 보고 fruity 하다고 표현합니다.
    약간 뭐랄까... 속어 식으로 하는 말인데요. (좋지 않다는 뜻이죠 ^^;)

    제가 알기로 저 광고는 영화 hedwig에서 컨셉을 가져와 그걸 코믹하게 꾸민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과는 실패라고 말하고 싶다는 -0-;;;

    2009/04/03 17:01

오클랜드도 도심 곳곳에 공원에 많다. 여행 중에 다 들러보지도 못할 정도로 말이다. 토요일 늦은 점심을 먹고서 오클랜드 대학교를 찾아나섰다. 그 중간에 있던 앨버트 공원(Albert Park). 비교적 중심지에 있는 앨버트 공원은 엄청나게 큰 나무와 잘 가꾼 꽃밭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심공원이다. 영국 식민지 시대에 영국군 막사와 총독 저택이 있던 곳이라서 그런지 대포 유적도 눈에 띈다.

주변의 나무가 마치 손을 벌리는 듯.

공원의 중심부

지붕이 있는 곳에서는 샴페인과 먹을 것을 차리고 친구들이 파티를 ^^

공원은 상당히 가파른 코스. 중심의 평지에 이르기까지 도심에서 큰 언덕을 오르는 것처럼 숨이 차게 올라가야 한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공원 아래에는 방공호도 있다고 한다. 모두가 평화로운 느낌이었다. 한국인 여자 유학생들은 옹기종기 잔디밭에 모여앉아 친구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었고, 곳곳에 있는 거대한 나무 밑동에서는 한가롭게 독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다. 공원 중심부에서 시계탑 있는 곳으로 건너가니 그곳이 바로 오클랜드 대학이다. ^^ 공원은 그리 넓지 않고 아담한 느낌. 중앙에는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도 서 있다.

나무가 엄청 커서 밑동에서 책읽는 친구가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

공원 중앙에는 꽃밭이 잘 정리 되어 있다.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

예전 군사적 요충지에 대한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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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igihunte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운 뉴질랜드군요. 9년 가까이 이민가서 살다...한국에 돌아온게 2003년인데..알버트파크도 그립고..오대도 그립고..언제고 돌아갈 생각은 갖고 사는데..ㅎㅎ
    짠이아빠님의 블로그를 통해 뉴질랜드 풍경을 보는게 요즘 즐거운 낙중 하나입니다. 향수를 달래는. ^^; 앞으로도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날씨가 무척 더워졌다는데 조심하세요. ^^

    2009/02/12 13: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저런 이제 지난번 여행 사진이 거의 바닥이 나가고 있습니다. ^^ 저는 서울에 있구요.. 아이와 아이엄마만 가 있습니다. 말씀처럼 갑자기 후덥지근해졌다고 이상기온이라고 하더군요. 저 있을 때만해도 실내나 그늘은 시원했었는데 말이죠... ^^

      2009/02/12 22:38
  2. BlogIcon 민시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경의 대상의 뉴질랜드..시원한 느낌입니다~ 나무가 정말 예술이네요^^

    2009/02/12 15:22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적하니 산책하면 정말 좋겠네요...

    2009/02/12 19:01
  4.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사적 요충지였지만.... 쳐들어온 이가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2009/04/03 17:02
  5. BlogIcon montreal florist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원이 참 아름답네여

    2010/03/05 04:44

뉴질랜드에서 십여 일이 넘어가니 왜 그렇게 초밥이 먹고싶더지. 키위식 거대한 초밥을 먹어도 봤지만 영 한국의 그 맛이 아니었다. 어렵게 소개받아 오클랜드 시티 중심에 있는 한국인이 경영하는 회전 초밥을 찾아갔다. 그곳이 바로 스시 팩토리. 오클랜드 시티의 중심인 퀸 스트리트(Queen St.) 중심에 있는 골목 중간에 있어 찾기는 조금 애매하지만 볼간 레인(Vulcan Lane 15번지)만 기억하면 일반 지도로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주변에는 PUB과 커피숍이 있어 찾기도 쉬운 편.

오클랜드 맛집

Vulcan Lane 중간에 있는 스시 팩토리

오클랜드 맛집

전형적인 회전 초밥 스타일이다.

국내의 회전 초밥과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주로 일본 유학생들이 홀 서빙을 하는데 그중에는 한국 학생이나 서버도 있으니 너무 당혹스러워하지 않으셔도 될 듯. 특히 주인 되시는 분이 한국분이시기 때문에 소통에는 문제가 없다. 그래서 먹다가 사장님과 예전에 인사했던 덕분에 서비스 회도 선물 받고, 그 귀하다는 초고추장까지 내주셔서 오랜만에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가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의 맛과 정을 듬뿍 느낀 오클랜드의 맛집이었다. 음식도 음식이었지만 사장님의 넘치는 정 때문에 한쪽 가슴이 뭉클해질 정도였다. 오클랜드의 맛집.. 한국의 맛과 정이 그리워지면 스시 팩토리에 한번 들려보시길.. ^^

오클랜드 맛집

흰살 생선부터 시작 ^^

오클랜드 맛집

서비스로 주셨던 맛있는 회

오클랜드 맛집

나름 깔끔한 맛의 미니롤

오클랜드 맛집

정말 특이했던 매운 초밥

오클랜드 맛집

보기에도 먹음직한 참치

오클랜드 맛집

한국의 맛, 유부초밥

오클랜드 맛집

귀엽고 작았던 고로케

오클랜드 맛집

신선했던 조개

오클랜드 맛집

얇은 소고기 초밥

15 Vulcan Lane Auckland
TEL : 09-30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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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해 보이는데요? 시찌미(맞나?)를 뿌린 김밥을 보니 라면 스프같기도 하고.. ㅎ 그런데 유부초밥이 한국의 맛이었나요? ^^;

    2009/02/11 07:3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요.. 막상 먹어보니 시찌미인 것 같지는 않고.. ㅜ.ㅜ 근데 전 왜? 유부초밥이 그렇게 그립던지.. ㅋㅋ

      2009/02/11 09:35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은 왠지 확 땡기지 않는걸요 ㅋㅋㅋ 물론 그리움으로 드셨겠지만요... ^^

    2009/02/11 08:59
  3. BlogIcon 민시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고로케가 맛나보이는 ㅎㅎ 소고기 초밥은 첨보네요^^

    2009/02/11 09:3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소고기는 우리나라 회전초밥집에도 있던데.. 이거랑은 좀 다르죠.. ^^

      2009/02/11 17:45
  4.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아는 사장님이 하는 가게였던 거 같은데.. ^^;

    2009/04/03 17:0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헐헐.. 이렇게해서 연결이 되남요?.. ^^
      그 사장님.. 키 좀 크시고.. 살짝 대머리 맞나요? 안경 쓰시고.. 집사님이신데..

      2009/04/03 17:08
  5. one2one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별루 맛없어요 솔직히요
    sushi factory viaduct근처 있는게 훨씬나아요
    여기 지인들때문에 3번가도 맛도 없고 스시가 일단 작은데 맛없다는거요.
    친절하신데요 일단 여기는 아무리 가봐도 사람도 없고 추천하고 싶지않은곳이네요

    2009/07/27 22:5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전.. 뉴질랜드 사람에게 맞춘 대형 스시가 오히려 입 안에서 발란스가 깨지는 것 같아서 맛이 없던데요.. ^^ 뭐.. 사람따라 누구와 먹느냐.. 여러가지 변수가 있겠죠.. 저는 굿이었습니다. ^^

      2009/07/27 23:21
  6. 떠돌이여행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여행정보 알아갑니다~

    2009/11/05 20:55

뉴질랜드는 전 세계에서 1인당 요트 보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
그래서 그런지 전국 어딜 가든 호수나 강, 바다에서는 모두 요트가 즐비하다. 하다못해 요트를 달고 다니는 차량도 길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비싼 요트에서부터 아주 저렴해 보이는 요트까지.. 그 가격의 높낮이보다는 세일링 Sailing을 즐기는 그들만의 여유가 느껴진다.

셰익스피어 파크를 나와 약 20분 정도 가다 보면, 역시 그려놓은 듯한 요트항이 나온다. 바로 걸프 하버 Gulf Harbour. 아주 넓은 항구에는 빼곡하게 요트가 정박해 있다. 수시로 요트가 바다로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바다를 즐기는 뉴질랜드 인의 모습을 부럽게 쳐다봤다. 보통 항구는 각종 쓰레기 등으로 지저분하거나 오물처리 등으로 냄새가 심할 수도 있는데 워낙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 마치 그림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항구 뒤로는 야트막한 언덕과 붉은색 지붕의 예쁜 집들이 즐비하다.

관광을 위한 영업용 요트도 있어 시간을 맞추면 바다도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낚싯배도 많다. 배를 빌리면 약 2시간 정도 바다낚시를 할 수 있도록 바다로 나간다. 우연히 구경을 하던 중 낚시를 마치고 들어오던 한국사람들과 마주쳤다. 커다란 아이스박스에는 팔뚝만 한 도미가 한가득. ^^

바다와 항구를 이어주는 바닷길

360 페리라는 배도 있어 작은 배가 무서우신 분은 큰 배를 탈 수도 있다.

이곳이 아름다운 이유는 잘 정리된 요트와 넓은 바다 그리고 항구를 멀리서 병풍처럼 받쳐주는 언덕과 예쁜 집이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특히 재미있는 것은 한국에서의 동쪽인 이곳에서도 노을을 볼 수 있다. 이 항구의 노을도 아주 예쁘다고 한다. 조용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항구 걸프 하버.. 아직도 눈에 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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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직접 요트를 즐길 호사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요트를 가진 사람이랑 친구가 되는거죠
    어여 요트를 장만하시길 빕니다..비나이다 비나이다ㅡ..ㅡ;;

    2009/02/08 21:1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그런 좋은 방법이 있군요.. 음. 내 친구 중 누가 제일 빠를까?.. ㅋㅋ

      2009/02/09 11:09

자연미인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공원이 있다. 바로 오클랜드 북쪽에 바다를 향해 삐쭉 튀어나온 야트막한 산(Peak). 그 산을 중심으로 양떼가 풀을 뜯는 들과 언덕 그리고 넓은 잔디밭 너머로 펼쳐진 파란 바다. 그곳이 자연 그대로의 자연을 간직한 오클랜드의 ‘셰익스피어 파크(Shakespere Regional Park)‘이다.

지도만 보고 파크의 정상을 찾아가는데 조금 힘들었다. 파크 입구에 들어서서 주차장 쪽으로 가는데 정면에 군사기지가 나타났다. 한글로도 멋지게 발포.. 위험지역.. 접근금지라고 적혀 있다. 주차장 오른쪽에 보면 작은 길이 두 개 있는데 그 중 오른쪽 길로 가야 반대편 바다가 있는 공원으로 넘어간다. 그곳까지 가는 길은 그야말로 자연 그대로 마치 그림에 나오는 풍경이다. 오죽하면 거대한 액자가 들판에 서 있어 풍경을 그림처럼 담아낼까. ^^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공원인지 알 수가 없던 자연 공원

그대로 그림이 되는 풍경의 셰익스피어 파크

시야도 탁 트여 가슴이 시려지는 순간

간간히 서있는 나무는 무슨 장식 같다.

공원에서는 누구나 자유롭다. 무엇을 하든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나름의 시간을 즐긴다. 이것이 자연이 준 선물을 그대로 지켜가는 뉴질랜드 사람들만의 자연에 대한 매너인지 모르겠다. 오늘 뉴스에서 경인운하 건설과 관련한 공청회가 파행으로 치르는 장면을 보면서 도대체 개인의 사욕을 위해 우리 모두의 유산인 자연에 칼을 데고 성형 미인으로 만들겠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다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공원

바다 멀리로 오클랜드 시티의 상징인 시티타워가 보인다.

때론 바다와 하늘의 구분이 힘들 정도 ^^

이날은 바람이 많이 불어 수영하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잠시 후 등장한 낙하산과 서핑을 결합한 운동을 즐기는 한 무리

줌으로 땡기니 시티타워가 제대로 보인다. (꽤 먼거린데 말이다.)

잠시후 동호인들이 무지하게 늘었다.

진정한 녹색성장은 자연을 자연 그대로 잘 지켜가는 것이 아닐까? 기어코 강이라는 땅의 혈관에 칼을 들이미는 그 마음씨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묻고 싶다.. 당신들이 진정 자연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들이냐고 말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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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셰익스피어, 그림으로 읽기

    Tracked from 완득이네 골방  삭제

    [도서출판 예경 www.yekyong.com] 햄릿, 맥베스, 오셀로, 리어왕, 로미오와 줄리엣,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헨리 8세, 한여름 밤의 꿈, 이 가운데 한 가지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물론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가운데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아닌 것은 몇 개나 있을까?……답은 “없다”이다. 위에 말한 것들이 모두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 작품들이다. 새삼 놀랍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평생을 가도 하나를 쓸..

    2009/05/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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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마음씨는 단순무식에서 나오는거죠 뭐..
    애가 도통 말을 안들어요 말을..>.<

    2009/02/08 00:5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에효.. 앞으로도 한참 남았는데 어찌 그 못난 짓들을 계속 봐야할지.. 갑갑합니다.. ㅜ.ㅜ

      2009/02/08 01:3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그대로가 그림이네요^^

    2009/02/09 11:2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냥 보이는게 모두 그림같은 곳.. 내가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 정말 데리고 가고 싶은 그런 곳입니다. ^^

      2009/02/10 23:54
  3.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우와~~~ ^O^

    2009/02/11 09:29

오클랜드 켈리탈톤 수족관

다니고/여행 2009/02/05 16:50 Posted by 짠이아빠
이번에 소개할 곳은 오클랜드 명소 중 한 곳인 켈리탈톤 수족관(Kelly Tarlton’s Antarctic Encounter & Underwater World)이다. 오클랜드 시티의 바다를 끼고 가다 보면 미션베이에 못 미쳐 우측으로 켈리탈톤 수족관이 있다. 입구가 아주 작기 때문에 서행을 해야 지나치지 않고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입구가 너무 작아 놓치기 쉽상

패밀리 패스가 경제적

입구에서 손님을 맞는 펭귄들

한글 안내문이 잘 되어 있다.

남극전문 사진가의 작업실

왜? 한글 안내판에만 이런 낙서가.. ㅜ.ㅜ

남극 탐험대의 약국 풍경

남극을 정복한 위대한 탐험가들

남극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

동상을 입은 모습

남극의 오존구멍

이렇게 입구가 작은 이유는 이 수족관이 지하수로를 이용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켈리탈톤이라는 뉴질랜드의 유명한 잠수부가 만든 수족관으로 남극 탐험에 대한 이야기와 펭귄, 다양한 어류와 터널식 수족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수면보다 낮은 지하에 만들어진 것도 재미있다.  전체적인 스케일은 코엑스에 있는 아쿠아리움보다 크지 않지만, 전시 스토리가 무척 알차다.


스노우 캣 라이드(Snowcat Ride) 체험 동영상


켈리탈톤 수족관 체험 동영상


기차처럼 타고 관람하는 라이더(무료)

수족관이 해수면 아래에 있다는 점을 증명

바다밑을 탐험하는 잠수정

각종 뼈를 확대해서 보는 확대경

수족관을 지은 켈리탈톤 할아버지

힘 잔뜩 들어간 복어

뛰어다니던 물고기

거대한 바다가재

이쁜 말미잘도 있고

역시 따뜻한 물에 사는 화려한 물고기

무서운 물고기의 이빨

수족관 터널

길 바로 옆에 있던 주차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시간을 잘 맞춰가면 물고기나 펭귄에서 식사를 주는 장면도 볼 수 있다. 우리 가족은 펭귄이 식사하는 장면을 목격했는데, 궤도열차 같은 라이더를 타면 펭귄이 있는 남극의 모습을 잠깐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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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복어 무지 귀엽네요. ㅋㅋ
    그런데.. 생각해 보니..
    저 지금까지 펭귄을 실물로 본 적이 한 번도 없......ㅠㅠ

    2009/02/05 17: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설마.. 수족관이나 동물원을 한번도 안갔다고?

      2009/02/05 17:27
    •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수족관은 한 번도 가보지 못했어요. 0_0;
      동물원은 두어 번 간 것 같긴 한데, 기억나는 동물들이 없.......

      2009/02/05 17:48
  2.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아쿠아리움가면 저 정도 볼 수 있을까요? ㅎㅎ

    2009/02/05 17:5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우리나라도 좋지.. 최근에 생긴 것과 1985년에 생긴게 같을 수는 없겠지.. ㅋㅋ

      2009/02/05 20:42
  3. ^^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가폴 센토사섬에도 해양수족관이 있는데 우리나라 아쿠아리움이나 뭐 ㅋㅋ 기억에 남는건 상어랑 놀아 주는 사람이었어요 ㅎㅎㅎ

    2009/02/05 20:05
  4. BlogIcon Dongri~☆  수정/삭제  댓글쓰기

    켈리탈튼이네요...우왕...O.O~~
    이 곳도 입장료가 꽤 비싼 편이라...입구까지만 가 봤었다는...^o^;;;
    켈리탈튼 수족관 바로 옆에 해산물 레스토랑 하나 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저도 몰랐는데...요 전에...요리보고 세계보고라는 프로그램에서...
    뉴질랜드 편 방송하는데...그 레스토랑이 나오더군요..~

    2009/02/05 22:1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그 레스토랑 바로 앞에 노상 주차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ㅋㅋ 토요일이라서 그나마 노상 주차할만하더군요.. ^^ 점심은 다른 곳에 약속이 있어서 거기 들리지는 못했네요.. 담에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2009/02/06 09:41
  5.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텐츠를 만들고 엮어가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대단..하십니다요..
    티스토리에 일단 맹글기는 했는데..
    어케 엮어갈까 아직 아리까리 합니다요..^^

    2009/02/06 09:0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와.. 축하드려요.. ^^
      뭐.. 생각은 천천히.. 일단 만든게 중요하니까.. 써보시고.. 적응을 일단 해보셔야지.. ^^

      2009/02/06 09:42
  6. BlogIcon 비됴왕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벌써 아이무비 09버전 탐색과 적응이 끝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근데 이거 동영상도 터치폰으로 찍으신거에요? 화질 간지 납니다...

    2009/02/06 17:3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아닙니다.. 이건 파나소닉 루믹스 LX2로 찍은겁니다.. ^^

      2009/02/06 18:52
    • 비됴왕  수정/삭제

      오 그것도 간지 납니다.. 루믹스..

      2009/02/06 19:19

무리와이비치에서 정신없이 놀다 나오니 오후 2시가 넘었다. 늦은 점심이지만 오클랜드 안내 책자에 있는 무리와이비치 주변의 추천 맛집 중 비즈온라인(BeesOnline)이라는 카페를 찾았다. 뉴질랜드도 꿀이 유명한데 이 집도 일종의 꿀 농장을 하면서 각종 꿀 관련 상품을 함께 파는 가게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다. 위치는 오클랜드 시티에서 서해안으로 빠지는 6번 도로변에 있고 입구에 커다란 간판이 서 있어 찾기는 무척 쉽다.

6번 도로 옆에 서 있는 비즈온라인 간판

주차장에서 카페 들어가는 입구

카페는 실내와 실외로 나뉘어 있고 더 안쪽에는 상품을 파는 가게가 함께 운영되고 있었다. 주문 시간. 짠이는 다행히 어린이 메뉴가 있어 스파게티를 먹고, 짠이모는 웨이트리스가 추천한 그날의 메뉴, 나는 간단히 먹고 싶어 샐러드를 주문했다. 짠이가 조금 모자랄 듯해 추가로 피시앤칩스를 오더. 결국, 3인 4메뉴를 먹었다.


비즈온라인의 메뉴판

안에서 내다본 바깥 풍경

짠이모가 주문한 커피에는 설탕 대신 꿀이 나왔다. 커피에 꿀을 넣어 먹으니 달콤한 맛이 매력적이다. 잠시 후 음식이 등장하기 시작. 샐러드는 남산만하다. 다행히 짠이의 스파게티는 양이 적어 걱정했던 피시앤칩스를 나와 나눠 먹을 수 있었다. 시골 동네에서 먹던 피시앤칩스와는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간만에 칩을 먹어주니 역시 뉴질랜드에 온 느낌이다.

커피에 넣어먹는 꿀

오가닉 들꽃꿀

이게 한끼 식사로 먹는 샐러드

짠이의 스파게티

피시앤칩스, 비즈온라인 버전

짠이엄마가 시킨 오늘의 메뉴

감동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외국에서 무난한 카페를 찾는다면 그리 나쁘지는 않을 듯하다.

비즈온라인 : http://www.bees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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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꿀넣은 커피 왕짱 땡겨요~~~~ 그곳 꿀 맛있긴 했어요^^

    2009/02/03 09:03
  2. BlogIcon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라떼인가요? 우~ 저 풍부한 크림을 보라~!
    모닝커피 한잔 더 하러 갑니다...ㅋ

    2009/02/03 10:00
  3. BlogIcon Dongr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러고보니 저도 안내책자에서 여기 봤었던 것 같아요...
    역시...차가 있으시니 두루두루 다니시는군요...ToT 부럽습니다~ ㅋㅋ

    2009/02/05 00:4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올 9월경에는 캠핑카를 빌려 남섬을 돌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에이.. 동그리님님에 비하면 전 아직도 조족지혈이죠.. 전 동그리님의 그 탐험(?) 정신과 자료 정리하신거 보고 정말 감탄을 했습니다. ^^

      2009/02/05 08:27

오클랜드 이사 후 집에서 가까운 동해안은 여러 번 가봤지만, 서해안은 지도 상으로 멀어 보이기에 부담스러웠다. 그런데 멋진 해변은 서해안이라고 하니 안 가볼 수가 없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초행길인데도 40분 만에 무리와이 비치 주차장에 도착했다. 차를 주차하고 짠이가 수영복으로 갈아입는 사이 바다를 보니 헉! 정말 동해안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바다가 있었다. 오클랜드 서해안은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남성미 철철 넘치는 바다였다. 여기에 비하면 오클랜드 동해안은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여성적인 바다라고 생각된다.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


주차장 왼편에 있는 작은 언덕에는 키드네퍼스와 같은 가넷 서식지가 있다. 그리고 반대편으로는 약 60킬로미터의 검은색 모래가 깔린 해변이 펼쳐지는데 세계 10대 해변 중 하나라고 하는 분도 있을 정도. 무리와이 비치에서 모래를 만만히 보다가 발바닥에 불이 날 뻔했다. 검은색 모래에 철분 성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햇빛에 달궈진 검은 모래에 맨발로 들어갔다가 짠이와 난 순간 공중부양을 하듯 타올 위로 대피를 했다. ㅜ.ㅜ 정말 뜨거운데 마치 뜨겁게 달궈진 철판 위에 떨어진 느낌이었다. 

무리와이 비치 끝에 있는 주차

주차장에서 바라본 가넷 서식

해변으로 들어가는 입구

오클랜드 서해안은 강력한 파도로 유명

검은색 모래해변이 60킬로미터나 펼쳐진다

뻘이 아닌 완전 검은색 모래

서핑 타는 친구들이 유독 많았다

무리와이 비치는 워낙 파도가 높아 서핑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인명사고도 잦다고 한다. 바다가 얕아 멀리까지 나갈 수 있지만  2미터가 넘는 계속되는 파도에 귀중한 생명이 잘못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항상 사람들 주변에서 노는 것이 안전할 듯.(물론 Life Guard도 있긴 하다.) 이렇게 파도가 센 이유를 알아보니 오클랜드 서해안은 강력한 연안파로 저류와 역조가 발생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한다고…  

주차장 옆에는 가넷 서식지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밀림을 뚫고 산을 하나 넘어가는 기분인데 숲 속의 오솔길을 10분 정도 올라가면 반대편 해변 언덕으로 나오게 된다. 아래로 내려가면 서핑을 즐길 수 있는 해변이 있고 바로 우측으로는 가넷 서식지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비록 케이프 키드네퍼스보다는 박진감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나름 서해안의 남성적인 바다와 야생이 어울어지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어 오클랜드를 찾는 자유여행객들은 꼭 한번 와볼 만할 듯. 주변 언덕에는 별장들도 꽤 많다. ^^

가넷 서식지로 가는 순박한 표지판

숲속의 오솔길을 걸어 올라간다

숲을 나오면 마오리 베이 지역으로 나오게 된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가넷 서식지가 나온다

참 길이 왜이렇게 이쁜지.. ^^

가넷 서식지 왼편에도 작은 해변이 있다.

가넷 관련한 이정표들이 등장

가운데 섬과 좌우 절벽에 가넷 빼곡하다

모두가 아기 가넷을 품고 있다.

새끼 가넷은 아직 털만 뽀송하다.

가넷 서식지를 볼 수 있는 전망대

반대편 전망대에서 바라본 컷

전망대에서 멀리 무리와이 비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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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넷 서직지 가는 길 정말 이뿌네요... ( 근디 도저히 믿기지 않는 공중부양 할 정도면 엄청 뜨겁긴 했든가 보네요 ㅋㅋㅋㅋ )

    2009/02/02 09:0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화상 입는 줄 알았음.. ㅜ.ㅜ 조금만 대처가 늦었어도.. 큰일날뻔 했지.. ㅜ.ㅜ

      2009/02/02 09:36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2/02 13:18
  3.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멀티디바이스의 산실 이십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까지 ..
    하루를 세배로 사시는듯 합니다.
    이러한 콘텐츠 발행이 대충 대충으로는 힘든건데 말이죠^^
    늘 좋은 영상과 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2/02 12:5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휴대폰 동영상 전문 리포터.. 이거 09년 섹션 하나 추가하죠.. SKT스토리에 말이죠.. ^^

      2009/02/02 13:32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SKT Story 모든 리포트는 휴대폰으로 한다~ 이거 어떠셔요? ㅋㅋ

      2009/02/02 13:42
    •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어휴~ 삘들 받으셨어..
      왜들 그러세요.
      그 모바일 관련은 ㅋㅋ 조금만 참으세요.
      제가 말한 플랫폼과 블로그 2.0에서 터뜨릴 요소들인데
      지금은 걍 하던대루 쭈욱..^^

      2009/02/02 19:35
  4.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손은 짠이 손인가요? ㅎㅎ
    진짜 모래가 검다니..신기해요~ +_+

    짠이아빠님 덕에 저도 뉴질랜드에 가고 싶다는 간질간질한 욕망이 마구마구 올라옵니다. ㅎㅎ
    우짜실꺼에요 ㅠ_ㅠ 막 이러고 ㅎㅎㅎ
    월요일, 즐겁게 잘 시작하셨지요잉?

    2009/02/02 13: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뉴질랜드는 평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9/02/02 13:33
  5.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박한 표지판이란 캡션이 붙은 사진 말이에요 ..
    그 프리핸드 타입의 드로잉이 전문가가 한겁니다.

    우선 글씨를 보시면 베이스라인이 잘 맞았죠?
    소문자의 높이를 보세요. 잘 정렬되었죠?
    a n e 같은 둥근 형태의 글자들은 위아래 정렬선을
    넘어가게 폰트들이 만들어지거든요. 착시현상으로
    작아 보일까봐 t의 가로획에 비교해보시면 딱 아실듯.

    화살표안에 빗금으로 칠한것을 보시면 간격이 어때요?
    저건 뎃생이나 드로잉을 배운 사람 즉, 선긋기 연습이
    몸에 벤 사람이 그린거구요.

    가넷 측면 그림도 타원이나 부리 부분의 라운드가 한번에
    돌아간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종합하면, 타이포그라피와 일러스트를 배웠어야 하니깐 ..
    저 간판은 시각디자인 전공자가 그렸을 확률이 큽니다.
    뭐 .. 아님 말구요. ㅡㅡ;;

    2009/02/02 19:51
  6. BlogIcon Dongri~☆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와이 비치네요...
    가넷 서식지 밑에서 낚시하다가 떨어져 죽을 뻔한 기억도 나고...^o^;;...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2009/02/05 00:39
  7. BlogIcon beatus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 때는 파도가 무시무시하게 몰아쳤죠.
    같이 갔던 동생이 촬영하다가 통째로 파도에 먹혔따는...ㅋ
    다행히도 카메라는 방습방진이라 괜찮았죠. 사람은 신경안씀...ㅋㅋ;

    2009/04/0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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