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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7 베이징에서 즐긴 베이징덕 _ 전취덕 (15)
  2. 2007/02/26 [광화문] Mr. Chow - 중식 레스토랑 (10)

베이징에서 즐긴 베이징덕 _ 전취덕

먹고/마시고 2008/01/27 23:06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 2005년인가에 북경을 방문했었습니다. 출장이었지만 틈을 내서 별미도 먹고 다녔죠. ^^ 오늘 TV에 나오는 북경오리를 보고 이 포스트가 생각났습니다. 예전 블로그에 남아 있던 것을 다시 옮겨왔습니다. 시차가 있으니 감안하고 읽으시길...(중간 중간 조금 업데이트 했습니다.)

중국에 가면 꼭 '베이징덕'을 먹고 오라고 대부분이 추천하더군요. 뭐든 잘 먹는 편이고 또 날개 달린 것(곤충 빼고 ^^)을 워낙 좋아하기에 벼르고 별렸습니다. 그리고 택시를 타고 어렵게 '베이징덕'으로는 북경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전취덕'의 본점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뿔싸 점심시간은 이미 끝난 상태. 알고 보니 점심과 저녁 영업시간이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점심이 불과 1시 30분이 지나면 입장이 불가하다니 켁.. 어쩔 수가 없었다.. 기다리는 수 밖에... (업데이트 / 최근 이곳은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재개발에 들어가 완전히 벌판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본점은 어디로 이전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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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최대의 체인점 '전취덕' 입구, 지금은 이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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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에 있는 귀여운 오리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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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11시부터 1시30분까지, 저녁은 4시45분부터 8시까지만 입장 가능

기다리는동안 점심을 거를 수가 없어 간단히 교자(만두)를 퍼지게..ㅋㅋ 먹고 나서 찾아간 시간이 5시. 너무 만두를 많이 먹어 도대체 베이징덕을 제대로 맛볼 수 있을까 살짝 걱정이 되더군요. 테이블에 앉아 메뉴판을 보니 세트 메뉴가 있는데 그게 제일 양호하다고 해서 그걸 시켰습니다. 생각했던 것만큼 화려하다기보다는 홀의 스케일만 넓을 뿐 초반에 나오는 음식들은 다소 소박하게 느껴졌습니다. 자장면 먹을 때 처럼 춘장과 파를 썰어놓은 것 그리고 몇 가지 채소와 밀가루와 옥수수로 만든 부꾸미(전병)가 나오더군요. 잠시 후 드디어 주인공인 '베이징덕'이 등장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직접 카트에 밀고 와서 그 자리에서 살을 발라주었습니다. 큰 칼로 슥슥하는데 오! 이거 장난이 아닌ㅍ데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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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베이징덕

먼저 오리 등 쪽 껍질을 썰어 내줍니다. 그런데 이게 양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 마리에서 나오는 게 고작 열 점 미만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 녀석 그만큼 끝내주는 맛입니다. ^^ 바삭바삭한 게 과자 같은 느낌.. 세상에 이런 맛도 있구나! 정말 감탄을 하고 말았습니다. 만두를 먹어 이미 배가 불렀는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들어가더군요. ㅋㅋ그리고 이제 좌우 측을 균형 있게 칼로 나누며 맛난 살코기들은 발라줍니다. 보통 한 마리를 주문하면 등껍질 열 점 내외 그리고 살코기 두 접시 정도가 나오더군요. 이 정도인데도 거의 혼자 다 먹었을 정도입니다. 물론 입맛이 독특하신 분들에게는 잘 안 맞을 수도 있겠지만 전 세계인의 입을 사로잡은 요리인 만큼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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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껍질이 참 감칠 맛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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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채소 그리고 파를 함께 먹으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얀 그릇은 바로 오리육수

전취덕 본점은 1864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한쪽 벽에는 그날까지 잡은 총 오리 수가 보기 좋게 걸려 있습니다. 무려 1억 1천 5백하고도 15만 693마리라고 하더군요. 제가 먹은 오리가 몇 번째 오리라는 증명서까지 줄 정도니..ㅋㅋ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이날 북경에는 오리의 거래가 중지되었습니다. 바로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이라고 하는데.. 지금 3년이 자났지만 멀쩡하게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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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그날까지 이 집에서 희생된 오리수


<TIP>
보통 춘장에 찍어 먹어야 하는데 소금에 살짝 찍어 먹는 것도 고기 특유의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어 좋습니다. 가게에서는 춘장만 주는데 별도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중국어를 몰라도 영어로 솔트라고 하면 가져다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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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뜨는 북경오리 전문점 - 리춘카오야

    Tracked from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  삭제

    북경오리하면 일반적으로 전취덕을 많이 생각합니다. 많은 매체에서도 다루었고, 또한 훌륭한 식당임에도 틀림없구요. 하지만, 이런 것만 믿고 갔다간 낭패를 당하기 쉽상이에요. 다른 오리구이 전문점에 비해 2배 정도 비싼 가격, 불친절한 직원들, 언제 나올지 모르는 음식 등, 한국과 비교되는 이런 점 때문에, 음식을 먹는 내내 불편했던 기억이~ 최근 북경에서 떠오르는(?) 오리구이 전문점을 소개할까 합니다. 이름은 리춘카오야디엔利群烤鸭店 좁은 실내와 찾아..

    2008/02/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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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고기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것 같아요. 식당 앞 오리인형은 웬지 안 어울리지만 인형 자체는 굉장히 귀엽네요. 으... 중국에 가서 희한한 음식 먹어보고 오는게 소원이에요. ㅋㅋ

    2008/01/27 23:1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남한산성 같은 곳에서 오리 주물럭도 먹어봤는데 그건 정말 맛이 별로였구요.. 예전 여의도에서 먹었던 오리탕은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오리라면 역시 베이징덕만한게 없더라구요.. ^^

      2008/01/28 00:05
  2.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그 프로그램 보면서 무지 먹고 싶었다는. ㅋㅋ

    2008/01/27 23:5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구정 끝나고 제가 갔다오면 율동공원에 있다는 북경오리집 한번 찾아가봅시다.. ^^

      2008/01/28 00:05
  3.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던 집도 요리사가 직접 나와서 오리를 발라줬는데, 얇게 썬 오리 고기를 춘장에 찍어 싸 먹는 맛이 아주 그만이더라고요 ^^ 면 릴레이 핑계 삼아 중국 한 번 가서 북경오리에 훠궈까지 한 번 쫙 쓸고 와야 할 판인 듯 ㅋㅋㅋ 올핸 꼭 그리 되겄쥬? ㅋㅋ

    2008/01/28 00:4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갈 곳이 너무 많은거 아냐?.. ㅋㅋ 그나마 북경은 저렴하니.. 못갈거 없을 것 같은데.. 그리고 아마 년말쯤에는 행사도 있을 것 같고.. 그쪽에서.. ^^ 하여간 이것저것.. 기회는 분명히 될 듯 합니다.. ^^

      2008/01/28 00:55
  4. BlogIcon 문성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리 잘 못 먹어요..
    주물럭이랑 탕은 아예 못 먹고요..
    유황오리 구워져 나오는 것은 그나마 먹겠더라고요..

    이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희생당한 오리수....
    잼있네요..(오리에겐 불쌍하지만...ㅜㅜ)
    중국에는 다녀온 적이 있는데, 이 오리를 먹어보질 못한게 한이네요~~~~

    2008/01/28 01:1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다음에 꼭 한번 드셔보셔요.. 서울에서 말고.. 꼭 베이징에 가서 드셔야 합니다.. ^^

      2008/01/28 01:21
  5.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작년인가 마님 홍콩 데리고 갔을 때 북경오리 먹었더랬죠..
    어제 일밤인지 보다가 마님이 북경오리 먹고싶다며 북경가자더군요..^^;
    송추에 오리고기 맛나게 하는 집이 있긴 한데, 그걸로 못 떼우겠죠..ㅡㅡ;

    2008/01/28 06:4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그 맛있는 껍질이 불포화지방이라잖어.. ^^

      2008/01/28 08:52
  6. BlogIcon 다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사진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_=
    중천을 떠돌고 있을 오리 영혼이 저만큼이나 많다는거죠?ㅎㅎ
    증명서를 준다는 것도 재밌고요~ 중국사람다운 발상인 듯 ^-^

    2008/01/28 16:14
  7.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도꾸리라고 합니다~
    북경오리로 검색하다보니 같은 테터미디어 식구 글이 있어 이렇게 놀러왔어요~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짠이아빠님 오리고기 트랙백도 좀 날려주세요~

    이상, 트랙백이 고픈 도꾸리였음당~~
    아자아자~

    앞으로 자주 뵐께요~~

    2008/02/02 12:4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네.. ^^ 반갑습니다.
      워낙 유명하셔서.. 저의 애독 블로거 중 한분이십니다.
      엮인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엮인글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명절되시길..

      2008/02/02 19:13
  8. BlogIcon 기쁨형인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올림픽 기간 때문에 정리된 치엔먼 본점을 가봤어요...
    완전하게 모델하우스처럼 변했더라구요.. 옛모습은 하나도 없고...
    그런 것은 정말 별로예요..

    조만간 가신다면 변한 치엔먼 한번 들러보세요..

    2008/10/15 10:05

[광화문] Mr. Chow - 중식 레스토랑

먹고/마시고 2007/02/26 02:14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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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많은 종류와 맛을 가진 요리가 무엇일까? 아마 중국요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광동식, 사천식, 북경식, 홍콩식 뭐 지역 하나만으로도 엄청나게 종류가 많고 각 지역마다 또 음식의 종류도 어마어마하다고 하더군요. ^^

지금까지 중국 본토를 가본 것은 두번 정도 됩니다. 물론 그 중 한번은 홍콩 넘어 심천이었으니.. 본토의 맛을 보지는 못했던 것 같구요. 베이찡에서 그나마 본토의 맛을 좀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하여간 베이찡에서 먹어봤던 음식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것은 다름아닌 '북경오리'였습니다. 일명 베이찡덕이라고 하죠.. 아직도 그 맛이 아사달달하게 입에서 맴돕니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 좀 비슷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코리아나호텔 1층 도로변에 있는 중식당 'Mr. Chow'인데 거리에서 보면 그 오리 훈제들이 주렁주렁 메달려 있는게 보입니다. 언제 한번 가본다..가본다..하다가 드뎌 용기를 내보았습니다.

일단 본격적인 요리를 먹으러 간 것은 아니고 맛을 보기 위해 갔기에 점심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놀란 것은 서빙을 하던 여자분이 한 분 계셨는데.. 아주 상당한 미인이시더군요.. ^^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 ) 일단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메뉴판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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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십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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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점심 세트로... ^^

생각보다 정말 비싸더군요. 왠만한 고급 레스토랑을 가도 1인분에 10만원 식사 만나보기 힘든데, 이곳에서는 물론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는 해놓았지만 10만원이 눈에 확들어와서 보통스러운 식당은 아니라는 선입관이 들더군요. 결국 아주 간소하게 점심 세트 메뉴 중 6번과 7번을 동행자와 각각 선택했습니다. 말로는 간소하게라고 했으나 사실 저 세트 메뉴도 보통 점심의 두배정도의 가격이니 상당히 럭셔리한 상황이라고 보셔도 될 듯 합니다. 뭐.. 맛만 좋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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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밑반찬초절임 무와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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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한 계란 스프

식사가 나오기 전에 초절임 반찬과 스프가 나오더군요. 음 솔직히 저 초절임 끝짱입니다. 보통 중식당을 가게 되면 나오는 반찬이 쨔샤이와 단무지 정도에 신경 좀 쓴다면 땅콩 볶은 것 아니면 절인 것 등이 나오죠. 그런데 이 집은 무와 양배추를 아주 맛있게 초절임한 것이 나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 몇번을 리필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초절임이 맛있다보니 다른 음식에 대한 기대치가 급상승했습니다. 그런데 스프라고 나온 것은 영 그 맛을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보통 중국집에서 주는 계란탕보다도 못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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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오리 갈비만 모았다는데...

메인입니다. 닭과 오리의 갈비만을 모았답니다. 밑에는 밥을 깔고 말이죠.. 위에 닭갈비와 오리갈비를 놓고 독특한 소스를 뿌렸습니다. 맛이요? 솔지히 북경오리 생각했다가 실망실망..왕실망이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었지만 절대로 누가 가겠다면 말리고 싶을 정도더군요. 냄새도 아주 심합니다. (이건 기호에 따라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나름 오리고기도 좀 먹어봤는데 이렇게 심하게 나는 경우는 처음이었습니다. 소스도 잘 안맞구요... 먹는거 좋아하는 저도 먹기 힘들 정도였으니.. 나원... 어이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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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시킨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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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딤섬... 그나마 괜찮았던..

결국 딤섬을 추가로 시켰습니다. 너무 맛없는 메인을 어떻게 커버할 방법이 없더군요. 이걸 먹고나서 그나마 울렁거리는 속을 좀 다스렸습니다. 매번 맛난 음식을 만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음식이 훌륭하다고는 해도 그걸 만드는 사람에 따라 역시 그 맛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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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달린 저 오리땜에..ㅜ.ㅜ

북경오리의 맛을 못잊고 있건만.. 소문이 하나 들리더군요... 베이찡덕의 원조가 일산에 올해 매장을 진출할 예정이라는 소문입니다.. 뭐.. 생겨봐야 알겠지만.. 하여간 생긴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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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이 별로였나 보군요.. 하지만 서빙하시는 분이 상당히 미인이시라니.. 아마도 그 맛을 커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2007/02/26 08:24
    • BlogIcon Brain001 짠이아빠  수정/삭제

      근데 중요한 것은 아무리 천하의 미인이라도 뭘 어찌할 수 없다는거..ㅋㅋ 총각들은 강추.. ^^

      2007/02/26 13:11
  2. BlogIcon 라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엔 동양 최대라 불리우는 가나안오리가 베이징덕의 침입을 격퇴할 것입네다~!! ㅋㅋ 근데 음식요리 사진말고 미인 사진도 올리셔야죠. 아잉 궁금해..

    2007/02/27 21:10
  3. BlogIcon ENTClic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맛이 정말 별로였나 보군요^^

    2007/02/27 21:2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하고 메뉴판말고 서빙하던 여자분 사진도 보고 싶어요.
    못 찍어오신건지 아니면 찍으셨는데 안올리신건지 흐흐흐

    2007/02/27 23:10
  5. BlogIcon communicator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말에요. 껍질만 도려내서는 춘병에 실파랑 춘장이랑 싸 먹는 고 맛을 잊을 수는 없는데, 요즘 오리도 중국에서 오지 않나요? 조류독감 관계로 한동안 베이징덕이 장사 안된다고 하던데요

    2007/03/0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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