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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섭지코지에서

사진 세상/SKY 2008/11/21 18:06 Posted by 짠이아빠
제주 여행 중 섭지코지는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장소다.
등대에 올라갔다가 다리를 헛디뎌 발목 인대를 크게 다쳤기 때문이다.
벌써 20일이 지났는데 이제 간신히 기부스 풀고 조금씩 걸을 정도.
당시 거의 모든 체중이 발목 인대로 쏠렸기에 그동안 다친 중
아마 제일 크게 다치지 않았나 싶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웃기는 것이 그렇게 아파서 아직도 불편해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제주도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또 왜일까?.. ㅋㅋ

Nikon D200, AF-S Nikkor 17-35mm f2.8D IF-ED


XCANVAS 홈씨어터가 12월 7일까지 이벤트를 합니다.
경품이 최신형 홈씨어터이니 자! 도전함 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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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피어 스케치와 머린 퍼레이드

다니고/여행 2008/10/26 23:49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번 뉴질랜드 사진이 아직도 제 폴더에 남아있네요. ^^
네이피어는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해안에 자리하고 있는 해안도시입니다.
아무리 겨울이라고 해도 아주 춥지 않은 온화한 날씨를 지니고 있죠.
네이피어 해안 중 머린 퍼레이드라는 곳이 관광지로는 유명하고
시내 곳곳에도 지진 이후 새롭게 지어올린 건물들이 볼만합니다.
아트데코라는 스페인풍의 클래식한 건축물이 많죠.
아주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정말 여유로운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심지에 있는 상업 지구 입구, 여기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스시집이 있습니다.

네이피어 관광안내소

100여년전 네이피어 총독의 동상

절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명상센터라고 해야할까?

네이피어 성공회 교회


[머린퍼레이드를 지나가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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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이 참 맑고 예쁘네요. 촬영 정보 좀 부탁드려요~

    2008/10/27 08:5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시겠지만.. 지구의 남반부 특히 극지방으로 갈 수록 자외선의 강도가 조금 강해지는데 그 영향 때문인지 사진을 찍으면 하늘이 저렇게 아주 진한 파란색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카메라는 D200, 가로 사진 렌즈는 토키나 14-28mm, 세로 사진 렌즈는 35mm 단렌즈일겁니다.. ^^

      2008/10/27 09:32
  2. BlogIcon ^^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아니라 그림 같아요^^

    2008/10/27 12:44
  3. BlogIcon Dongri~☆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피어 특유의 새파란 하늘이 멋지네요~
    제가 네이피어에 있을 때 숙소가 바로 저 교회 바로 뒤쪽에 있었죠^o^
    마린퍼레이드를 따라서 한참을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o^
    동영상에 차로 타고 가시는 길,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발로 다 걸었답니다^o^

    2008/10/27 17:5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대단하시네요.. 거길 다 걸어가시고.. ^^
      전 절반 정도 걸었네요.. 우리 아이가 해변 산책로에서 인라인 타는거 봐주느라고 말이죠.. ^^

      2008/10/28 02:21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황제의 도시다운 웅장함이 있습니다. 그저 겉으로 보기에는 낡고 지저분해 보일지 모르지만, 역사를 생각해보면 그런 생명력은 아마 베이징이 아니라면 지켜오기 어렵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베이징을 방문한 것은 두 번째입니다. 지난 2005년 처음 베이징을 찾았을 때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자금성의 스케일에 놀라고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당시에도 도시 곳곳은 공사 중이었는데 베이징 올림픽 이후 괜찮을 줄 알았더니 이번에도 여전히 베이징은 공사 중이더군요. ^^ 


베이징에서 2박 3일 동안 집같이 편하게 머물었던 호텔형 레지던스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서머셋 그랜드 포츈 가든 베이징(Somerset Grand Fortune Garden Bejing). 에스코트(Ascott) 인터내셔널에서 관리하는 이 호텔 레지던스는 한국에도 있습니다. 일본 대사관 바로 앞에 꽤 고급스럽게 자리하고 있죠. 한국에서는 서머셋 팰리스 서울 레지던스로 불리더군요. 변양균 실장 덕분에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흔히 호텔의 등급을 나눌 때 많이 사용하는 별이 4개하고 반인 곳입니다. 객실 수는 총 161개. 베이징의 조양구에 있고 켐핀스키 호텔과 불과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제가 묶었던 곳은 방 2개, 욕실 2개, 다용도실 1개, 세탁실 1개, 화장만 하는 화장실 1곳, 주방과 큰 식탁 그리고 넓은 거실이 있는 거의 스위트룸에 가까운 50평형 아파트 수준이더군요.

모든 집기와 용품들은 비교적 정갈하고 깨끗한 수준입니다. 콘도처럼 지저분하지 않고 호텔보다는 조금 더 집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오전에 청소를 깔끔하게 해주시고 시트도 갈아줍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룸, 마사지와 사우나 등이 있다는데 너무 짧은 여정이어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지는 못했습니다.


TV에서는 KBS1과 KBS2가 실시간으로 방송되며, 브로드밴드 서비스가 있어 인터넷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단 인터넷은 하루 100위안을 내야 하는데 레지던스의 특성상 개방된 무선망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꼭 무선 인터넷을 검색해보시길 권합니다. ^^

전체적인 평을 내려보면 아주 편했다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거룩한 호텔 같은 부담감도 없고 공안이 지키는 큰 호텔과 그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아쉬운 것은 조식입니다. 솔직히 조식만큼은 그다지 추천할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켐핀스키 호텔 조식이 워낙 유명하다는데 그야말로 별 4개반 호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의 조식이 서비스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용료는 조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데 1베드룸 디럭스가 1박에 146달러 정도 그리고 세금과 봉사료가 1박에 22달러이므로 총 168달러가 1박 비용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베이징에 가신다면 호텔이 답답하신 분께는 이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 

처음 들어가니 과일향이 은은히 나더군요.

저는 무조건 베이징가면 여기에 머물 예정입니다. ^^


주소 : No 46 Liang Ma Qiao Road Chaoyang District Beijing 100016 China
전화 : 86-10-8451-8888
홈피 : http://www.somers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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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머 너무 럭셔리한거 아닌가요..혼자서 이렇게 큰 방을 ㅠㅠ
    주방이며 세탁실이며 ㅋㅋ 쓸일 없으셨죠?

    2008/10/25 20:1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이게 좀 사연이 있습니다.. ^^
      아주 잼있더군요.. 원래는 이것 보다 작은 방 1Bed가 있는데 이걸 그냥 주더라구요.. ^^

      2008/10/25 21:01

요즘 TV는 온통 버라이어티의 홍수입니다.
더구나 연예인의 실제 체험 버라이어티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끌고 있죠.
아마도 이것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 올림픽이 열리던 20년전...
국내에서 처음으로 휴대전화 서비스가 시작된 20년전..
그때는 20살 갓넘은 청춘이었는데 말이죠..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 회사에서 젊은이들의 채널인 Mnet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일을 진행하고 보니.. 이 리얼리티 프로그램..
참 솔찮히 탐이 나더군요.. ^^

이집트와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주어지는 미션을 클리어하는 리얼리티입니다.
정말.. 20년만 젊었어도.. 함 도전해보는건데 말이죠.. ㅋㅋ

이벤트 참여하기

공짜 여행 해보실 분들은 한번 신청해보세요.. ^^ 다음주 17일까지 마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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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eel the World, ACTION! 해외 체험단 모집

    Tracked from Feel the World, ACTION!  삭제

    필더월드에서 자신만의 여름 휴가계획을 세워보세요. 장마라고는 하지만 비도 많이 내리지 않는 여름방학. 무더워는 나를 집에만 가두려 하고. TV에서 나오는 영화는 주인공 대사까지 다 외워버릴 것 같다. 이쯤 되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 진다. 그래 떠나보자! 하지만 용돈으로는 KTX타고 부산을 다녀오기도 힘든 상황이라니. OTL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설 순 없다. 어디 공짜로 화끈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는 없을까?? 농심 칩..

    2008/07/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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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0년만 젊어도 도전할 수 있는데요..
    음무하하하..하하..하....하....
    이거 뭐 10년이나 20년이나 못하는 건 그게 그거로구만요..ㅠㅠ

    2008/07/08 09:1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ㅋㅋ 이거 요즘 청춘들은 너무 좋아.. 우리때는 도저히 생각도 못하던 것인데 말이지.. ㅋㅋ

      2008/07/08 09:24
    •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정현아범 달려라~ 고고씽~~ (안되나? ㅋㅋㅋ)

      2008/07/08 14:18
  2. BlogIcon 이나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저는 열정은 있는데 끼가 없어서-_-!!...라고 쓰려다 보니 응시자격이 대학생이네요. ㅜㅜ

    2008/07/09 20:00
  3.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 아빠님 그렇게 나이가 많이 드셨어요?
    신곡 취향으로 봐서는 20대이신줄 알았는데 ...

    2008/07/12 11:46
  4.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쉽습니다~
    날짜가 지나버렸다는...
    에궁...

    스페인 가고파용~~

    2008/07/19 09:51

Arrival Card

사진 세상/Image 2008/03/27 03:53 Posted by 짠이아빠
봄바람이 살살 불어오니
정말 몸이 근질근질해지면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군요...

따스한 봄날 햇살받으며..
단 하루라도 파란 하늘과 파란 바다
구경하고 와야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ntax RX2 / Planar 50mm f1.7 / 필름 생각이 잘 안나는군요. 흑백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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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해안 쭈꾸미 여행은 어떠세요?? >_<

    2008/03/27 08:49
  2. BlogIcon 도꾸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토양이님의 서해안 쭈꾸미 여행~
    부럽습니다~

    2008/04/01 10:39
  3. BlogIcon 소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해안 쭈꾸미 여행~ ㅎㅎ
    저도 덩달아 막 가고싶어집니다... ^^

    짠이아빠님.. 정말 오랫만에 들렸다가요..
    종종 들리겠습니다.. ^__________^*

    2008/04/05 00:21

맥북에 윈도를 설치했습니다.

써보고/사용기 2007/12/04 03:07 Posted by 짠이아빠
맥북을 메인으로 사용한지 벌써 반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프레젠테이션 때문에 구입하여 어렵게 입문 과정을 거치고 어느덧 이제는 메인이 된 '맥북'
그래도 내 책상에는 인터넷 뱅킹과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몇몇 아범용 소프트웨어 때문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또 최근에 모 기업에 1달간 격일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면서 외부에서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윈도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외부에서의 은행업무, 클라이언트 파일공유 문제, 와이브로 사용문제 등이 가장 주요한 이슈였죠.

그래서 결론은 맥 OS X이 제공하는 부트캠프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맥과 윈도를 멀티부팅하는 것으로 낙찰을 보았습니다. 조금은 겁이 나더군요. 하지만 최근 사무실에 합류한 친구에게 컴퓨터도 지급해야하는 상황. 결국 오늘이 그 결심을 실행하기 딱 좋은 날이었습니다. ^^ 저녁으로 맛있는 월남쌈에 소주 한 잔으로 푸닥거리를 한 후.. 사무실에 들어와 드디어 실행에 옮겼습니다. 약 두어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생각보다는 훨씬 간결하게 작업이 끝났습니다. 중간에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지금 이 글은 맥북에서 멀티부팅한 윈도에서 작업 중입니다. ^^

다른 분들 혹시나 도움되시라고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 리뷰로 제작해 '슈퍼어답터'에 올려놓았습니다.

http://www.superadopter.com/122

아.. 기분이 다 상쾌하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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