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라는 행위가 단순히 나의 도덕적 양심을 커버하기 위해 한 일은 아닌가? 더 솔직히는 아무 생각 없이 도덕적 허영심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10%, 20%가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하게 더욱 큰 관심을 두면서 진심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나눔의 정신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재도 정기적인 기부는 월간 약 8만 원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지정 기부의 형태로 각각 기부 단체와 목적이 결정되어 있죠. 하나는 도시빈민을 위해서 하나는 아프리카의 한 아이를 위한 기부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1004를 알게 되었습니다.
휴대전화에서 이 번호를 누르니 네이트 천사사랑나눔이라는 것이 나오더군요. 월간 5천 원 정기 기부를 신청했습니다.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네요.. 조금 더 고민해본다면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나누는 것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그 첫 번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기 기부를 하고 나니 제 전화 컬러링 소리에 엔젤링이 들어오더군요. 우리 모두 천사가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You are the angel!
'살고/사랑하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눈 팔지 말라는 하느님의 훈수 (27) | 2008/11/03 |
|---|---|
| Loving You (16) | 2008/10/20 |
| 우리는 얼마나 나누고 있는가? (4) | 2008/09/29 |
| 우리 가족은 지금 충분히 행복한가? (8) | 2008/09/09 |
| 언제나 행복하길 ^^ (12) | 2008/09/07 |
| [취재후기] SK텔레콤 해피뮤직스쿨 (12) | 2008/08/26 |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875
-
손끝으로 나누는 사랑, **1004
Tracked from SKT Story 삭제바텐로이 (SK텔레콤 블로그 에디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은 무엇일까요? 그림을 그리는 손, 음악을 연주하는 손, 사람을 치료하는 손, 사랑을 전하는 손… 많은 손이 아름다운 손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손을 꼽으라면, ‘기부하는 손’을 꼽겠습니다.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것을 양보하는 손, 그 손이야 말로 이 세상을 진정 아름답고 가치있게 만드는 손이니까요. 우리는 흔히 ‘기부‘라고 하면 돈 많은 사람들의 자선을 떠 올립니다. 재..
2008/09/29 12:57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짠이아빠님 대단하십니다...저도 나눔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10/01 00:34훌륭하십니다.. ^^
2008/10/01 19:58아...
2008/10/01 10:54고개가 숙여지는..
나누는 삶을 위해~
아자아자~
열심히 벌어야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맞습니다.. 잘 벌어서 잘 써야겠죠.. ^^
2008/10/01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