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방문했던 전취덕은 도시개발로 사라지고 이번에는 베이징의 명동인 왕부정에 있는 전취덕을 방문했습니다. 동행한 여우위에님 의견에 의하면 전취덕은 관광객을 주로 받기에 가격이 일반 베이징덕에 비해 세배 정도는 한답니다. 마침 왕부정을 방문한 날에 날씨가 워낙 안 좋아서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불더군요. 황제가 다녔다는 베이징의 대로는 바람을 더욱 거세게 만드는 듯했습니다.
왕부정의 입구 무렵
왕부정 입구 쯤에 있던 종이로 만든 건물
전취덕 왕부정 지점
방으로 잡은 곳의 천정
회전 테이블에 놓여있던 기본 세팅
시작된 음식, 새우와 오리껍질인데 거의 못 먹음
베이징 소주, 56도쯤 되었던 것으로 기억
이날 생일이었던 편집장님 축하 케잌
오리 수프는 조금 진한 느낌
오리 간과 날개 등, 역시 못 먹음
맛있는 민물고리라고 함, 하지만 맛은 그다지..ㅜ.ㅜ
드디어 등장한 베이징덕
베이징덕이 올라오기전 후식까지 쫙 세팅되더군요
여기에 쌈싸먹는 베이징덕
이게 바로 베이징덕의 진면목
요렇게 먹는게 일반적인 방법
이렇게 빵 사이에도 넣어 먹는다고 합니다.
다 먹고 방에서 나오니 파장 분위기더군요.
왕부정 전취덕 3층 입구
이날 먹었던 오리는 과연 멋번째 오리일까?
바로 1억 1천5백4십1만7백4십번째 오리를 먹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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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 구부리에서 전취덕까지... 베이징에서 맛 본 요리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PT/EXPO COMM China 2008 중 맛 본 좀 더 특별했던 요리들에 대한 이야기. 하나는 둘째날 점심이었던 천진 구부리라는 이름의 만두고 또 다른 건 베이징의 대표 요리랄 수 있는 베이징덕. 둘다 중국 문화의 일면을 볼 수 있는 요리들이었는데...=_= 막상 눈 앞에 음식이 놓였을 땐 중국의 식문화를 떠올리기 전에 주린 배를 채우기 바빴다. 위안스카이와 서태후의 일화가 담긴 만두... 천진 구부리 SAMSUNG GX10 | Normal p..
2008/11/0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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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이징덕 언제 먹으러 가요? >ㅠ<
2008/11/04 09:07언제든지 마을버스 2-1번 타고 오세요.. ^^
2008/11/04 09:10아참.. 중간에 뛰어내리시는 센스.. ㅋㅋ
맛은 그런대로 먹어줄 만 했지요. ^^;
2008/11/04 14:29^^ 아우.. 넘 맛있었지요.. ㅋㅋ
2008/11/04 15:33전취덕 .. 정말 맛있죠?
2008/11/06 15:39한국에선^^ 그 오리맛이 안나더군요..
중국에서 여러집에서 먹어 봤지만 가격을 떠나면^^
전취덕 오리 아주 훌륭합니다.
그죠.. 다음에는 아주 저렴한데서도 함 먹어봐요.. 그래야 비교가 되지.. ^^
2008/11/0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