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미나닷컴은 출판인들 사이에서는 꽤 알려진 회사입니다. 출판 마케팅이 요즘 처럼 어려운 시기에 출판에 관한 영상 콘텐츠를 꽤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한 우물을 파오셨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책과 관련한 모든 일은 실로 배고픈 일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대박을 꿈꾸기도 하지만 그건 복권과 똑같은 일이고 그저 개미처럼 열심히 책이 좋아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분들이 없다면 이 수지타산 맞추기 정말 어려운 일을 누가 하려고 하겠습니까?
인터넷이 나오면서 책과 종이의 시대는 갈 것이라고 했지만 몇 천 년을 이어온 책의 존재감은 아직도 산처럼 거대합니다. 온라인 정보가 다소 즉흥적이라고 한다면 책은 상당히 전문적이기 때문이죠. 이런 온라인 정보의 취약점을 우리 시대의 책은 잘 보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미디어 환경은 책을 사람들로부터 자꾸 떨어뜨려놓으려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책은 온라인 정보의 가벼움을 극복해주는 유일한 지적 비타민입니다. 자칫 온라인 정보만을 편식할 경우 우리들은 심각한 지적 영향실조에 걸릴 수 밖에 없으며 그렇게 되면 편협하고 신경질적인 사고의 우매한 지식인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책에 대한 정보는 더욱 중요합니다. 비타민의 효용가치가 어디있는지 잘 알고 복용해야하는 것처럼 이제 책도 언제 어디서나 쉽게 원하는 책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북세미나닷컴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입소문의 기술 -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감형 마케팅]의 역자로 인터뷰 영광스러웠습니다. ^^
'Book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식예찬, 맛있고 재미있는 책 (4) | 2008/09/18 |
|---|---|
| 입소문의 기술, 조선닷컴 북코너에 나왔습니다. (12) | 2008/09/03 |
| 인터뷰를 당하다 ^^ (12) | 2008/08/26 |
| 입소문의 기술, 출판기념회 잘 마쳤습니다. (25) | 2008/08/07 |
| [Invitation] 입소문의 기술 출판기념회 (10) | 2008/08/05 |
| 입소문의 기술, 출판기념회 오시는 길 안내 (2) | 2008/08/04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인적으론 자고 있을 때 헤드폰 끼면 내용이 쏙쏙 들어오는..
2008/08/26 09:04그런 책이 어여 나오길 기다립니다..
지하철에서는 왜 일케 psp가 하고 싶은 걸까요..ㅠㅠ
ㅋㅋ 요즘 PSP 뭐 재미있는 게임이라도 있나?
2008/08/26 09:23그때 싸인을 받았어야 했는데...^^
2008/08/26 10:07ㅋㅋ 왜 이러셔용.. ^^
2008/08/26 10:42마치 거울을 보고있는듯한...ㅋㅋㅋ 저는 마네킹 보면 남친이 생각난다는. ^^;;
2008/08/26 10:08그렇게 조각같아 보인다고.. ㅋㅋ
2008/08/26 10:42인터넷을 접하면서 어지간한 정보는 네이버(이게 문제라니까요 -_-)에서 검색이 가능하니까
2008/08/26 10:55도서관을 간다거나 서점을 가려는 노력을 해본지 굉장히 오래되었습니다.
손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좋지만, 양질의 정보는 얻기 힘들어진 장단이 있네요.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어느날 네이버에 독도는 미국땅 이랬을때 초딩들이 믿어버리는 그런 세상이 올까봐 겁난다는 어느 블로그에서의 글이 생각납니다.^^
챙겨서 들어가봐야겠네요^^
^^ 지금 북세미나닷컴은 리뉴얼 중이라고 하시네요.. ^^ 조만간 신규 사이트가 오픈한다고 합니다. ^^
2008/08/26 11:00이제 연예인이라고 하셔도 될 정도로 유명해지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8/08/28 16:06축하드립니다..
헐.. 절대로요.. ㅋㅋ
2008/09/02 09:25블로그를 찾아가보니 해당 포스트가 없네요. 아니면 안올라온 것일 수도...
2008/09/02 08:11그나저나.. 거울이라면... 포스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아.. 인터뷰는 대부분 협력하는 미디어쪽에 노출되는 것 같더군요.. ^^
2008/09/02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