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오랜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문학경기장.. 코리언시리즈 2차전... 두산 VS. SK의 경기. 약 3만 명이 들어간다는 문학경기장에는 인산인해 입추의 여지없이 꽉 들어찼더군요. 여기저기 저녁으로 맛있는 통닭이 날아다니고, 곧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응원을 하는 것을 보니 예전과는 정말 관전문화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더 놀랐던 것은 스포테인먼트를 펼치는 SK와이번스의 노력이었습니다. 경기장 밖 복도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원이 운영되고 있더군요. 예전처럼 성인 남자를 위한 야구가 아니라, 이제는 온 가족 모두를 위한 야구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지난 85년 선동렬 선수가 투수로 나오던 고연전을 마지막으로 야구장에는 가보지도 못했는데 ^^ 정말 오랜만에 색다른 경험에 날씨는 쌀쌀했지만 조금 젊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
SK와이번스 고마워요.. ^^
23년만의 야구장은 조금 낯설었지만, 왠지 젊어지는 느낌
3만명이 들어가는 문학경기장 전경
게임은 시작되고
저걸 짊어지고 계속 먹는다면?
사진 찍는 레이님을 찰칵
SK와이번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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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테인먼트 2.0, 행복을 가져가세요
Tracked from SKT Story 삭제짠이아빠 (SK텔레콤 블로그 데스크) 2007년 SK와이번스 이만수 수석코치가 사고를 쳤습니다. 공연히 한 약속을 몸으로 지켜야했기 때문이죠. 문학구장이 꽉 차면 하겠다던 속옷 퍼포먼스를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그런데 어찌 보면 낯설고 어설픈 장면인데도 그걸 지켜보는 관중이나 더그아웃에 있던 선수 하다못해 본인까지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냉철한 승부의 세계인 프로 스포츠가 관중과 더불어 진정한 즐거움을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꿈을 이..
2008/10/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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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포토그래퍼의 포스...레이님^^
2008/10/29 11:01레이님의 머릿결이 전지현 못지 않으세요. ㅋㅋ
2008/10/29 11:10이거 .. 왠지.. 레이님 찬양하기 블로깅이 된 듯하군요.. ㅋㅋ
2008/10/29 13:15그나마 주유소랑 곰탱이들 경기기에 덜 부럽..^^
2008/10/29 13:46레이형님 머릿결은 떡진 것 같은디요..ㅡㅡ;
이게 왠 태클이래요..여섯시간 뒤면 뵐 터인데..ㅋㅋ
ㅋㅋ 여섯시간.. ㅋㅋ
2008/10/29 13:51오, 두고 봅시다!
2008/10/29 14:10sk가 울나라에서만큼은 앞서가는 마케팅컴퍼니라는 건 부인할 수 없겠더라구요..
2008/10/29 13:48그게 훨씬 부럽..ㅠㅠ
너무 가까이 있는 사람은 잘 안보이는데 말야.. ^^
2008/10/29 13:51아띠, 나 머리 자르지 말아야 겠다~ ㅍㅎㅎㅎ
2008/10/29 14:10이그.. ㅜ.ㅜ
2008/10/29 17:58ㅋㅋ 23년전이라 .. 선동열 선수가 나오고
2008/10/29 18:10입실렌티를 외치며 관전했겠군요.
선동열. 불세출의 스타죠 ...
SK와이번스의 2연패가 가능할지 저못 궁금해지는 코리언시리즈 입니다.
프로야구 초창기 부터 두산 베어스 팬으로서 ..
또 지금은 SK와이번스 팬으로 선회해야했던 배경을 떠나서^^
참으로 숨막히는 코리언시리즈 입니다. 두 팀 모두 결승전에 올라온 자격이
충분하더군요^^ 야구장 추웠죠?^^
역시 어제도 홈런으로 승부가 갈리더군요... ^^
2008/10/30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