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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11 아이언맨 Killing Time (13)
  2. 2008/01/01 [만화] 바텐더 Bartender (7)
  3. 2007/04/01 300 프랭크밀러 그리고 짠이 (8)
  4. 2007/01/07 플루토 그리고 테즈카 오사무의 부활 (4)

아이언맨 Killing Time

Movielog 2008/05/11 10:10 Posted by 짠이아빠
아이언맨, 꽤 재미있습니다. ^^ 오랜만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다운 영화를 만난 거죠. 영화의 구조와 스토리도 작살입니다. 영화 시작부터 엔딩까지 한순간도 지루한 순간이 없더군요.

아이언맨은 무기와 전쟁 그리고 테러와 인질, 첨단과학과 사랑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로버트 다우너 주니어>는 처음부터 어디서 많이 봤다 생각했는데 바로 <도망자2>에 나왔던 그 비리 형사더군요.

시원한 탄산음료 같은 영화

스토리도 어설프지 않아 영화 전체의 긴장이 잘 유지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블록버스터는 화려한 기술로 포장하다보면 스토리가 어설프기 마련인데 아이언맨은 기술과 더불어 스토리의 재미까지 선사해줍니다.

CG를 트랜스포머 팀에서 했기에 트랜스포머에서 사용했던 소스들이 많이 등장하더군요. 특히, 주인공이 아이언맨으로 변신(?)하는 과정은 트랜스포머와 아주 흡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로보캅과도 비슷하고 배트맨과도 비슷한데 아이언맨만의 전혀 다른 느낌을 잘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시간 죽이는 데는 최고의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일단 인디아나존스가 나오는 22일까지는 단연 독주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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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용 투어맨 슈트가 있다면...!

    Tracked from 버닝패밀리의 여행달인도전기  삭제

    헌혈을 통해 획득한 영화예매권의 기한이 깔딱깔닥하여 혼자서 운동화 질질 끌며 영화관에 갔다. 영화를 혼자 보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나름 할 만한 짓인 것 같았다. 평일이라 극장도 텅텅 비어서 더욱 기분 좋았구. 가끔 혼자영화보기놀이를 즐겨야겠다. 본 영화는 <아이언맨>이었는데 잠시 평을 이야기하자면 역시 '미국식 영화'였다. 하여간 아이언맨이 끝내줬다는 이야기. 아이언맨 멋져부러~ 출처 : 네이버영화 아이언맨 슈트 그대로보다는 개인용으로다가 가볍게 개..

    2008/05/11 11:14
  2. 2008 블록 버스터 - 막강한 아이언 맨 새로운 영웅으로 등극하다!

    Tracked from 또 다른 시선으로Another View  삭제

    개봉전부터 전세계 영화팬들의 주목을 받았던 블록버스터 미국 블록버스터 영화의 바이블과도 같은 마블사 원작 작품입니다. 미군수업자의 아들이자 천재인 주인공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신병교육대, 백 투 스쿨, 1969, 채플린, 숏컷, 올리버 스톤의 킬러, 원 나잇 스탠드, 고티카, 조디악....)는 대를 이어 미국 군수물자의 기대주이자 영웅으로서 대접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든걸 다 가질 수있는 천재. 자신이 원하면 그 어떤 여자도 품에..

    2008/05/1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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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봤어요. 제 취향에 딱 맞는 영화는 아닌지라 호감도가 좀 떨어지긴했지만 나름 갖고 싶은 슈트이기도 해서... ㅋㅋㅋㅋ 트랙백 걸고가요. 요즘 제가 새롭게 시작하는 팀블로그입니다. 아직은 저만 글을 썼지만... ㅋ

    2008/05/11 11:15
  2. BlogIcon coin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트맨 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와보고 화들짝 놀란 1人, 전 아이언맨보다 최근에 다운받아본 히트맨이 더 재미있더군요. 스토리도 괜찮고... ^^

    2008/05/12 10:21
  3. BlogIcon 마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봉한지 얼마 안되서 봤더라죠..
    크레딧 다 끝난후 영상도 놓쳐선 안되요~~

    2008/05/12 21:14
  4. 그린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LG폰(VX9400, KS20)이 약 10초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보려고 생각중인데... 거의 끝날때 되지 않았나요? T_T

    2008/05/13 09:2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응 CYON 로고가 얼핏 지나갑니다. ^^
      그런데 태교에는 그닥 좋지 않을 듯.. 나중에 아이가 날아다니면 어쩌시려고.. ㅜ.ㅜ

      2008/05/13 10:43
  5. BlogIcon 라노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제 취향이라 정말 재밌게 보고 왔어요. 테이큰도 재밌구요. 근데 과연 2탄이 나올까 의문스럽네요. 흠...다른 영웅들과는 좀 달라서..ㅋㅋ

    2008/05/13 14:5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음.. 2탄 나올거야.. 혹시 외계인들과 싸우는 시나리오가 나올까?.. 아니면 트랜스포머와 아이언맨을 섞어서.. ㅋㅋ

      2008/05/13 17:15
  6. 프란시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오리다!! ㅋㅋ

    2008/05/13 18:41

[만화] 바텐더 Bartender

Booklog 2008/01/01 23:58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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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가끔은 만화책을 손에 잡게 됩니다. 그 이유는 만화가 만화답지 않게 배울 게 많더군요. 성인이 된 이후 처음 감동한 만화가 '초밥왕'이었습니다. 그 이후 골프를 한참 배울 때는 '골프천재 탄도'를 자전거를 열심히 할 때는 '내 마음속에 자전거'가 눈에 쏙 들어오더군요. 그 이후 와인에 관심이 생기면서 '신의 물방울'도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의 물방울은 좀 문제가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내용에 비해 지나친 언어적 유희가 오히려 현실성을 떨어뜨려서 10권이 넘어가니 느끼해서 보기 어렵더군요. 그런 와중에 만나게 된 또 다른 술 만화 '바텐더'.. 첫권을 읽고는 금방 반해버렸습니다.

파리에서 신의 글라스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성공한 젊은 천재 바텐더 '사사쿠라 류'가 도쿄로 돌아와 겪는 에피소드를 그려갑니다. 신의 물방울처럼 호흡이 길지 않고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신의 물방울이 느끼한 것에 비해 바텐더는 담백합니다. 술에 대한 정보도 전문가 수준으로 그저 폭탄주만 먹던 저에게 칵테일과 서양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더군요.

이 만화를 보고 나서 정말 이런 인간적인 바가 국내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없는 것 같습니다. 몇몇 바라는 곳에 가봤지만 그저 어둠침침하고 양주만 파는 곳에서 어쭙잖게 칵테일 달랑 한잔하기에는 눈치가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퇴근하면서 포장마차도 좋지만, 이렇게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바가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한번 찾아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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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 상콤 알딸딸한 칵테일에 빠져보아요~

    Tracked from 디테의 이중생활  삭제

    HOT & CHIC PLACE 오래간만에 핫 앤 쉬크한 칵테일 바에서 원없이 칵테일을 마셨당~ 살짝 감도는 탄산의 청량감이 더해진 시원한 바다 맛, 블루라군 달콤 상큼 새콤한 천연 사과맛과 보드카의 조화, 애플 마티니 (사진은 못찍었지만)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코스모폴리탄과 그리고 비인기메뉴라서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멕시코스러웠던 어떤 칵테일까지! 너무너무 맛있어서 4잔이나 마셨더니~ @.@ 클래식 모히토를 못마셔서 살짝 아쉬웠지만, 담에 꼭 마셔..

    2008/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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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가끔 내가 바텐더를 했으면 잘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는... ㅋㅋ

    2008/01/02 02:0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허허.. 네가 바텐더했으면.. 여자손님들은 이빠이.. 남자손님들은.. 하나도 없고.. 어 그리고 보니.. 말되네... 여성전용빠?.. ㅋㅋ

      2008/01/02 11:38
  2. BlogIcon 토양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자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요! ㅋㅋ

    2008/01/02 08:57
  3. BlogIcon 문성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스터 초밥왕과 신의 물방울은 다 구입해서 보았던 만화예요..
    미스터 초밥왕은 넘넘 재미 있어서 밥을 먹으면서도 놓지 않고 본 만화 였다는....
    신의물방울은...저도 오히려 현실감이 떨어 진다고 해야하나~~~
    와인 책은 자세히 보지도 않지만 봐도 모르겠고..전 어려워요~~~ㅜㅜ
    실은 마셔지지가 잘 않는다는...
    이 만화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용~~~

    2008/01/06 00:4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나름 재미있습니다.. 술 이야기가 중심이긴 하지만요.. ^^
      일단 술을 음식으로 본다면.. 참고하실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8/01/06 01:24
  4.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음료인데... ^^; 이 책 보고 또 칵테일에 빠지면 어쩌나 싶습니다. ㅋㅋㅋ 참, 아웃백 칵테일도 맛있어용~

    2008/02/23 09:28

300 프랭크밀러 그리고 짠이

짠이갤러리 2007/04/01 21:29 Posted by 짠이아빠
4월의 첫날.
황사가 하늘을 덮고 있어 나들이 하기에는 최악의 날이었습니다. 교회 끝나고 성가연습 끝나니 3시가 훌쩍. 결국 가족이 나들이 간 곳은 분당 교보문고였습니다. 이날 짠이가 선택한 책은 바로 프랭크밀러가 그린 300 이었습니다. 영화도 19금이죠.. 아직 짠이아빠는 보지 않고 있어 왜그런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잔인성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 책을 사줘야하나 말아야 하나.. 순간 고민을 많이했습니다. 하지만 말린도 보이지 않는다고 요즘 아이들 못보는 것도 아니고 하지 않는 것도 아니죠. 제 생각에는 같이 보면서 뭔가 정확히 알려주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 흔쾌히 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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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콜론에서 출시된 만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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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흡사한

그림은 뭐.. 역시 미국스러웠습니다. 전투 장면 중 조금 잔인한 그림이 나오는 것을 빼고는 무난했습니다. 집에 와서 다 보고 나선 짠이만의 퍼포먼스도 했습니다.. ^^

[프랭크 밀러(Frank Miller)]
1957년 매린랜드에서 태어난 프랭크 밀러는 1977년 골드키 코믹스의 <더 트와이라잇 존>을 통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2년 뒤인 1979년, 그는 <데어데블> 시리즈를 발표해 마블 코믹스의 오래된 캐릭터인 맹인 슈퍼 영웅 데어데블을 다시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며 크게 주목받았다. 이후 그는 DC 코믹스로 자리를 옮겨 일본 시대극과 사이버 펑크를 결합한 <로닌>을 발표하며 만화가로서 입지를 다져갔다. 특히 1986년 발표한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는 슈퍼 영웅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불러일으킨 80년대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으며, 1991년 출간된 <씬시티> 마니아들을 열광 시키며 그를 미국 만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로보캅 2,3>의 각본을 쓰고 몇몇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일찍부터 영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의 작품 중 <씬시티>, <데에데블> 등은 영화로 만들어져 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 <300>의 영화화 작업에도 참여하였다. (만화 300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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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이의 300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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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의 퍼포먼스, 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우리 우담이도 이담에 저러고 놀겠죠? ^^;;;;
    300.. 평이 극과 극이라.. 좀 망설여집니다. 누군가 어둠의 경로로 전해준게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보겠지만.. 그다지 아직은 댕기지가 않네요^^

    2007/04/01 21:3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막상 만화를 보니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같지는 않던데 과연 어떻게 표현했을지가 궁금해지네요... ^^

      2007/04/01 21:46
  2. BlogIc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아까 황사를 뚫고 극장에 가서 보고 왔는데
    긴~ 뮤직비디오를 본듯한 기분이네요. CG 많이 써서 신시티처럼 화면도 멋지고.
    내용은 아~ 주 단순합니다.

    2007/04/02 01:0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랬군.. 나도 봐야징.. 근데 같이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봐야할 듯...ㅜ.ㅜ 참 가만히 보니 우리나라 역사에도 참 비슷한게 있더만.. 근데 우린 좀 더 스케일이 커서 3000 이야... 3천궁녀가 낙화암에서 떨어지는 모습.. 이건 아닌가?..ㅋㅋ

      2007/04/02 11:00
  3.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하여튼 조기교육이여 ㅋㅋㅋ

    2007/04/02 09:1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이러다가 영화감독이 아니라 군이이 되는게 아닌지 몰라? 며칠전에는 용병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ㅋㅋ

      2007/04/02 11:01
  4. BlogIcon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는 만드는 재주가 뛰어난 것 같아요. 귀여워랑~ 그러고보니 의상도 있군요!

    2007/04/05 18:3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의상은 자기가 디자인하고 엄마가 바느질 해줌...ㅋㅋ 이건 예전에 그리스 로마 신화 보고 만든 것임...ㅋㅋ

      2007/04/05 23:49

플루토 그리고 테즈카 오사무의 부활

Booklog 2007/01/07 00:36 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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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만화 한편에 참 거창한 제목을 달았나 싶다. 하지만 플루토 그 첫장을 넘기면 손에서 놓기 힘든 그런 만화책이다. 우리가 요즘들어 한류라고 하면서 어깨를 으쓱이고는 있지만 사실 문화면에서 특히나 만화에서는 솔직히 별로 할말이 없다.. 이미 만화는 일류가 몇십년을 지배해왔기에 요즘의 한류는 비교도 힘들만큼 돈을 거둬갔을 것이다. 하긴 차이라고 한다면 한류의 시장은 아줌마 부대요.. 일류의 시장은 청소년이었다는게 좀 다를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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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만화까지 섭렵하시는군요^^
    저도 얼마전에 아톰을 다운받아 지금 P2에 넣어두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다시 봐야겠어요^^

    2007/01/07 11:59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7/01/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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