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아노의 무대였던 피하 비치
산이 끝날 무렵 길 좌측에 전망대가 나오고 그곳에서 피하 비치를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아주 장관입니다. 해변에 우뚝 솟은 사자 바위가 아주 인상적이죠. 길을 따라 내려가면 피하 비치는 두곳으로 나뉘는데 저희 가족은 왼쪽에 있는 피하 비치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보니 작은 가게 앞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피시앤칩스와 샌드위치, 햄버거 같은 것을 파는 가게더군요. 피시앤칩스를 사서 점심 겸해서 모래사장에 앉아 오순도순 먹었습니다. 생선튀김은 아내가 냉동식품이라고 하던데 나름 맛있더군요. 감자는 좀 퍽퍽했습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피하 비치 전경
유명한 사자 바위
해변 입구에 서 있는 안내판
해변 앞에 있는 가게에서 피시앤칩스를 구입
뒤편에 보이는 바위 넘어가 낚시 포인트
물이 빠지니 바위 중간중간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더군요.
Piha Beach from Jee Sang Yun on Vimeo.
이건 작은 사자 바위쯤 되려나?
해변에서 맛본 생선튀김
요것은 감자칩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산에는 산장과 별장 천지
물 색깔이 아주 무섭습니다.
단단한 바위 절벽, 모래와 작은 돌이 단단하게 굳었더군요.
멀리서 바라본 사자 바위
짠이 손에 잡힌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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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바다치고는 너무 예쁘네요. ^^
2010/04/29 23:01 [ ADDR : EDIT/ DEL : REPLY ]하늘은 또 왜 저리 맑은지..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이네요.
저도 저기 가면 저런 사진 찍을 수 있는걸까요?
당근이죠.. 저기는 사진 기술이 별로 필요없습니다. ^^
2010/04/30 08:37 [ ADDR : EDIT/ DEL ]비오는 날 피하비치가다가 꼬불꼬불한 도로에서 차가 핑~돌아서 죽을뻔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
2010/05/08 12:42 [ ADDR : EDIT/ DEL : REPLY ]추울때 가서 였는지 비치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는데,,그래도 참..이뻤죠.
생생하게 동영상까지 올려주시고 ㅋ 추억에 잠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뉴질랜드 도로가 전체적으로 비가 오면 상당히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비오면 감속운행이 필수죠.. 아마도 아스팔트가 재활용하는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의 도로 사정과는 좀 다른 듯해요. ^^ 저희 집사람도 한번 길에서 핑 돌았던 적이 있었죠. ㅋㅋ
2010/05/09 14:2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