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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13 대한항공 모닝캄 회원 절반의 성공 (8)
  2. 2008/05/05 또 ... 잠깐의 헤어짐... (10)
  3. 2007/07/10 보내며... 당분간 기러기 (16)

대한항공 모닝캄 회원 절반의 성공

다니고/여행 2008/09/13 18:05 Posted by 짠이아빠
비행기를 이용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마일리지라는 것이 쌓이게 됩니다. 보통 제휴 카드를 써도 이게 축적이 된다고도 하더군요. 어느덧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5만 마일리지가 넘어섰고 결국 일반 회원에서 한 단계 승급이 되었습니다. 모닝캄 회원이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회원 승급이 되면 주어지는 특전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은데 그중에서 제일 해보고 싶었던 것은 회원전용 체크인 창구 이용과 회원 전용 라운지였습니다. 결국, 이번 여행에서 첫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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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기에는 혜택이 많은 듯한데, 막상 써보니 절반의 성공인듯

역시 빨랐던 전용 체크인 창구

모닝캄 전용 체크인 창구는 역시 좋았습니다. 일반석 체크인 창구는 줄을 길게 서기 마련인데 모닝캄 전용 창구는 도착 즉시 체크인이 가능하더군요. 간단히 짐을 보내고 탑승권을 받고 출국장으로 나갔습니다. 면세점은 무조건 패스하는 성격이지만 이번에는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짠이와 짠이모의 생일을 챙겨야 했기 때문이죠. 짠이는 이미 게임을 구입한 상태여서 짠이모를 위해 작은 지갑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 여유가 남아 결국 찾아간 곳이 회원 승급 이후 4번 사용할 수 있다는 대한항공 라운지였습니다. 출국장이 3층인데 각종 라운지들은 4층에 있더군요. 퍼스트 클래스 전용 라운지는 감히 들어가지 못하고 프레스티지 라운지로 모닝캄 회원들은 입장이 가능하더군요.  

만원사례 전용 라운지

들어가는 입구부터 정체가 심하더군요. 그리고 입장을 했는데 나원.. 이건 시장통이었습니다. 자리의 여유는 전혀 없고 사람이 꽉 차서는 여유가 없더군요. 항공사 라운지를 찾는 이유는 출국 전까지 편하게 쉬기 위해서인데 편히 앉을 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간신히 창가에 일렬로 나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라운지의 하이라이트인 먹을거리도 이것저것 있었는데, 먹을만한 것은 별로 없더군요. 간신히 입에 맞는 것을 찾은 것이 김밥과 초밥의 중간 형태. 김은 너무 저렴한 것을 써서 서로 붙어버리는데 와사비와 생강초절임 그리고 락교를 좋아해서 그 맛으로 먹었습니다. 아직 세 번 이용할 수 있는데 또 이런 우왕좌왕한 곳을 가야할지 난감하네요. 도대체 제휴 되어 있는 곳이 얼마나 많기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프레스티지 라운지가 아니라 시장 라운지라고 하는 게 어울릴 정도였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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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4번 사용이 가능하다는데, 음.. 과연 또 가야할까 고민되더군요.

결국 처음 사용해본 모닝캄 회원의 혜택은 절반의 성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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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 정체가 그거였군요..ㅎㅎ
    저긴 멀까 궁금해했었다는..김밥은..음...뭐..-_-;

    전, 뉴질랜드에 가신다고 그랬는데 너무 일찍오셔서 사실 좀 당황했더니 알고보니 오신거였습니다 그려 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시죠?

    2008/09/13 19:22
  2.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주 여행에서 오고가며
    라운지 덕 톡톡히 봤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둘이나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
    끼니도 잘 때우고^^ 간식도 듬뿍 싸가지고 가고 ...
    돌아오는 길은 심야시간대(0시30분)의 비행편이라
    살짝 눈도 붙이고^^ 또 블로그도 뒤져보고^^ 라운지 .. 좋죠?

    2008/09/14 10:18
  3. BlogIcon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운지가 원래는 비즈니스 승객들을 위한 공간이었는데, 모닝캄 승객들에게까지 확대하면서 이용객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
    항공사도 그런 것 쯤은 예상했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한가지는 아마도 짠이아빠님께서 이용했던 라운지 시간이 유난히 복잡했던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도 해 봅니다.
    아직 사용 횟수가 남아있으니 사용하시는 게 좋죠.. ^^

    추석을 뉴질랜드에서 잘 보내시고 계시나 봅니다. :)

    2008/09/15 11:2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출국장이 비교적 한가해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라운지는 사람이 무척 많더군요..ㅜ.ㅜ

      미래바님도 추석연휴 잘보내셨죠? 전 뉴질랜드 인터넷 사정이 열악한 것을 체험하고 있는 중입니다. ^^

      2008/09/16 20:10
  4.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운지는 인천공항보다도 들어오는 길에 쓰는 게 훨 낫죠..^^

    2008/09/16 08:4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이거.. 정현아범에게 이야기를 듣고 갈걸 그랬구만.. 역시 출국때보다는 입국할때 외국 공항에서 쓰는게 훨 좋겠구만.. ^^ 근데 거기도 사람이 많지 않을까?..ㅜ.ㅜ

      2008/09/16 20:11

또 ... 잠깐의 헤어짐...

사진 세상/SKY 2008/05/05 21:37 Posted by 짠이아빠
짠아.. 늘 건강하고..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하길..
엄마와 함께 잘 지내고.. ^^
아빠도 여기서 열심히 일할게... ^^ 또!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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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공항의 푸른하늘.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 모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

    푸른하늘의 눈물나는 날에는이 떠오릅니다.
    기운 내세요. 파란 하늘 만큼
    밝고 파란 세상 올겁니다.
    짠이 아빠 홧팅, 모든 아빠들의 사랑과 꿈과 행복을 위하여!!!

    2008/05/06 09:03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짠이 갔나봅니다.. 섭섭해서 우짠데요 ㅜㅜ
    지나보니 시간 참 짧았네요.. 아이와 함께있으면 시간 참 후딱인거 같아요..
    가끔 누군가와 함께 있다 보면 멈추고 싶을 정도로 애틋한 시간이 있는듯 하기도 하죠..
    제목이 더 짠해요.. 잠깐의 헤어짐이라...^^

    2008/05/06 12:4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이번에는 유독 힘들던데.. 결혼기념일에 어린이날 떠나보내려니.. ㅜ.ㅜ

      2008/05/07 09:19
  3.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아 홧팅이다..
    아저씨 아들도 금방 보낼께..
    잘 봐줘..ㅎㅎ

    그나저나 똑같은 공항인데 왜 일케 달라보이냥..ㅡㅡ;

    2008/05/06 14:20
  4.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짠이가 다시 갔나 보군요. 그럼 겨울에나 다시 오는건가요??

    2008/05/06 22:46
  5. BlogIcon 마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짠이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2008/05/07 13:29

보내며... 당분간 기러기

사진 세상/SKY 2007/07/10 22:37 Posted by 짠이아빠
짠이와 짠이엄마를 배웅하고 왔습니다
12시간 이상 비행을 해야하고
새로운 세상과의 조우인데도
짠이는 천하태평입니다.
좋은 친구들과 좋은 기억 많이 만들고
몸 건강히 돌아오길
공항을 나오며 하늘에 빌어봅니다.

나원 앞으로 3개월간 뭘 먹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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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편집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3개월간 외로운 기러기 되셨군요.
    근데, 초등학생 담주 방학아닌가요? ^^;

    2007/07/11 00:3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보내는 쪽 스케줄에 맞추느라.. 며칠 현장학습하고 좀 일찍 보낸겨.. ^^

      2007/07/11 00:55
  2. BlogIcon 우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맞이 연수보내신건가요?? 12시간이면.. 미국? 호주??
    3개월간 Enjoy Life 하시길^^

    2007/07/11 08:1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호주 옆 동네랍니다.. ^^
      와이너리가 유명한 동네로 보냈는데 정작 저는 가볼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ㅜ.ㅜ

      2007/07/11 09:48
  3.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안가면 안되는 모드인가바요..
    주변에 온통..^^;

    2007/07/12 16:4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절대 그런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야 여건이 마침 되어서(경제적인 것 말고요..ㅋㅋ) 보낸 거구요.. 그리고 여름방학마다 어딘가로 보내야할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습니다.. 하여간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있는건데.. 자칫 극성부모로 보일까봐 좀 걱정이 되는군요.

      사실 전 반드시 보내야된다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정말 고통스럽거든요.. ㅜ.ㅜ

      2007/07/11 09:47
  4.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 견뎌내세요

    2007/07/11 22:05
  5. 현준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입니다~! ^^

    2007/07/11 22:16
  6. 손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라는 외로움이 엄청난 고통이란걸 아는디. 3개월 잘 이겨내십쇼.

    2007/07/12 09:19
  7.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샷하니 생각나는 게 있어 달려왔습네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오히려 맛난 거 더 많이 드시는 건 아닌지..ㅋㅋ

    8월에 마님네 병원에서 해외 나갈 일이 있는데요..
    별 내켜하지 않는 걸 제가 막 부추켜서 가기로 했습니다..
    간만에 편안하게 마시는 일주일을 좀 가져보고자..ㅋㅋ

    2007/07/12 16:49
  8. BlogIcon 레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을 건 걱정 마셔~ 원래 우리가 그런 건 걱정 안 하고 살았잖아요? ㅋㅋㅋ

    2007/07/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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