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10년 짠이아빠의 프로필 이미지입니다.
지난번 모기업 온라인 콘텐츠를 작성하면서 인터넷에서 섭외한 클레이 작가분의 작품이죠.
광고를 클레이로 재창작하면 무척 큐트한 콘텐츠가 나오더군요.
광고가 지닌 거부감도 없애면서 자연스럽게 광고를 한번 더 연상 시킬 수 있어
리마인드 효과와 이미지 리플래시 효과가 있습니다.

덕분에 회사 임직원 모두를 클레이로 만들어봤습니다.
조금 무리가 있긴합니다. 저같은 구닥다리가.. 아주 영하고 큐트한 이미지로 재탄생했으니
아시는 분들은 배는 어디갔냐? 저렇게 영하냐?..
뭐.. 불만은 많으시리라 생각하지만, 저희가 인터뷰 사진도 포샵으로 예쁘게 뽑아드리는데
이정도 우리 스스로에게 투자 못하겠습니까?
그리고 전 단 한번도 작가분에게 영하게 해달라는 말씀 드린 적은 없습니다.
(믿어주세요.. ㅜ.ㅜ)

약간의 수정이 있어.. 지금 수정 작업에 들어가 있는데
조만간 전직원의 프로필이 클레이로 바뀌지 않을까 싶네요. ^^

봐주시기 힘들더라도 조금만 인내심을 가지고.. 음.. 짠이아빠가
분명히 저렇게 귀여울 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벌써 2010년 1월의 막주가 시작되는군요. ^^
모두들 파이팅하시고.. 1월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22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Happyrea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처음 뵈어요.
    프로필 이미지가 넘 이뻐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올해에도 좋은 블로그 되세요~~

    2010/01/23 12:49
  2. BlogIcon ejumuk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완전똑같은데요 ㅋㅋ

    2010/01/23 22:38
  3. BlogIcon 오픈검색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를 영하게 시작하셨군요!
    블로거라면 욕심이 나는 아이템인데요^^ 웹의 분신만큼 젊은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0/01/24 00:26
  4.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이 아닌데요..조금이..ㅋㅋㅋ

    2010/01/25 09:03
  5. BlogIcon 행복한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헤헤 작가분께서 섬세하게 그려주셨는데요! 가만보면 배도 있...ㅋㅋㅋ 완전 귀여워요! 클레이><

    2010/01/25 09:34
  6. BlogIcon xenerdo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우리 회사에 강력하게 제안하고 싶어요!ㅎㅎ 느무느무 부럽네요..ㅠ.ㅠ

    2010/01/25 17:5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음.. 제 인생 지론 10조가 바로 "부러우면 지는거다!"입니다. ^^ 부러워하지 마시고.. 더 좋은걸 찾아보세요. ^^ 파이팅!

      2010/01/25 23:27
  7.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 바뀐 것을 먼저 봤는데, 한눈에 짠이아빠님인줄 알았습니다. =)

    2010/01/25 22:34
  8. BlogIcon 김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이미지는 이제 끝이로군요 ㅜ.ㅜ

    2010/01/29 17:25
  9.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허리춤에 손 올린 거 넘 귀여운 포오즈~인 듯 해요. ㅋㅋㅋ

    2010/02/01 15:1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그런데 기다리던 결과가 별로 않좋게 나왔다.. ㅜ.ㅜ 기다렸을텐데.. 지난달 말에 연락이 왔단다.. 다시 고민 좀 해보자. 어떻게 할지.. 연락하마..

      2010/02/02 09:50
  10.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그전것이 김준님 작품이었군요...클레이 애니 넘 이쁘네요..저도 갖고 시퍼요~~~

    2010/02/04 07:1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쭌이 예전에 일러스트로 우리 직원 4명 있을 때 그려준게 있었죠.. ^^ 클레이는 콘텐츠 제작 때문에 연결되었다가 우리 직원들 작품까지 쭉 .. ㅋㅋ 다들 좋아하네요. ^^

      2010/02/04 09:24
  11. BlogIcon 묵?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레이가 너무 큐트하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2010/02/06 22:47

2010년 첫출근은 100년 만에 왔다는 기록적인 폭설과 북극을 연상시킬 정도의 매서운 추위가 폭풍처럼 몰아쳤습니다. 투모로우라는 영화의 한 장면같던 그날 날씨를 보고는 출근을 포기했을 정도. 눈앞에 알래스카가 그냥 쫙 펼쳐져 있더군요.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바쁘다 보니 그런 기록적인 폭설도 블로그에는 기록을 못하고 간신히 Flickr에 사진 한 장 기념으로 올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를 보니 그날 유독 관련 블로깅도 많더군요. 강남과 청남동에서는 길에서 퍼포먼스도 있었고 말이죠. 이런 재미가 블로깅의 또 다른 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 날은 스노우 타이어와 후륜차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9시 뉴스에까지 후륜차가 언덕을 못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였죠. 

지난 12월 초 10년 만에 큰 맘 먹고 후륜으로 차를 바꾸니 100년 만에 폭설로 차를 이용할 생각을 못하던 상황에서 그런 뉴스를 접하니 속상하기도 하고 눈길에서 내 차도 저 지경이 되는 걸까라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예전에 레이싱하던 친구가 후륜의 고질병은 눈 한번 오면 알 거라고 잔뜩 겁을 줬기 때문에 걱정은 더했죠. 

그런데 블로그를 보니 유독 전문가들은 스노우타이어를 하는 게 좋다는 글이 많더군요. 또한, 눈길 운전 요령이라는 것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찾아 읽어보게 되었죠. 스노우타이어에 대한 각종 테스트 동영상까지 볼만한 블로그가 많더군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스노우타이어의 덕을 볼 정도의 날씨가 1년에 고작 며칠 안 된 다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론 여유가 있다면 좋겠지만 실제로 카센터에도 스노우타이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아, 국내는 스노우타이어까지는 아닌 듯싶더군요. 

(국내 대부분의 차는 아마도 4계절용 타이어를 달고 다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던 와중 기아자동차 웹진에 있는 전문가의 칼럼 한 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분의 요지는

"눈길에서는 그 어떤 차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한다. 눈이 많이 오면 차를 두고 나오고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눈길 운전요령이다."

정말 촌철살인 같은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운전요령, 스노우타이어, 전륜, 후륜, 체인 등을 떠나 가장 명확한 답이겠죠. 물론, 생계형 운전자나 긴급상황에 따라서는 좀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보통 사람에게는 눈이 오면 차를 두고 다니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론. 
주말에는 눈이 질척거리는 길 그리고 살짝 눈이 내려 미끄러운 길을 후륜 몰고 다녀봤습니다. 고급수입차는 아니고 살짝 고급차에 속하지만, 후륜도 후륜 나름 그런 도로 사정을 고려한 기술적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과속이나 무리한 추월, 급차선 변경 등의 난폭운전을 하지 않는 한 차량 자체의 기술이 그런 도로에서도 차를 잘 조향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느꼈죠. 단지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기술만 조금 더 익힌다면 훨씬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더군요. 

모든 운전자가 안전하길 기원하면서...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2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wessay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차를 후륜으로 바꾸셨군요.. 축.. 역시 10년 묶은 소나타보다야..

    2010/01/10 15:43
  2. BlogIcon 행복한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릉부릉 자동문 이사님 차도 신기했는데.. :) 안전 운전 하세요!

    2010/01/11 05:55
  3.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초에 하느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으나..
    눈길에는 차두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고 말씀하셨으니..^^

    2010/01/11 09:00
  4. damd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설때 도로밖으로 쳐박힌 차들은 후륜구동이 아니라 대부분 4륜구동차들이라는군요.
    이유는.. 후륜은 집에 세워져 있고, 4륜 오너들은 자신감(?)이 지나쳤기 때문에 ~~


    제 경험상..
    후륜이 언덕길에선 약하지만,
    앞쪽이 지나치게 무거운 전륜보다는,
    앞뒤 무게 밸런스가 잡힌 후륜구동이 눈길에서 더 안전하더군요.
    몇몇 후륜구동 수입차들이 베터리를 엔진룸이 아니라 트렁크에 두면서 까지
    앞뒤 균형 50:50을 맞추려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2010/01/12 00:3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4륜 오너의 자신감에서 빵 한번 터집니다.. ^^
      예.. 제차도 보니.. 커다란 배터리가 트렁크에 숨어 있더군요. 역시 차량의 앞뒤 발란스 때문인지 승차감이 좋아지고 코너링이 편한 이유가 있었군요.. ^^

      2010/01/12 01:12
  5. BlogIcon 김준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후륜 살짝 고급차로 바꾸셨군요. 흐흐
    12월에 사셨으면 아직도 번쩍번쩍 하겠네요.
    눈녹으면 후륜구동 한번 느끼게 태워주세요~
    안전운전하세요오~

    2010/01/13 16:4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 매번 성북동에 한번 간다간다 하면서 차일피일하고 있네.. 날 풀리면 소풍가는 기념으로 함 가야할텐데.. ^^

      2010/01/14 09:47
  6.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폭설 때 통화로 말씀하신 내용이 어록에 올라갈만한 내용이라 사료 됩니다.
    "10년만에 후륜차로 바꾸니, 100년만의 폭설이더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특히 구매하신 차의 이용자 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느 분의 글을 이야기해 주신 내용..
    후륜차로 폭설길에 미끄러지고 있을 때 곁에는 조수석에 아리따운 여인을 태운
    Axxx 콰트로 운전자가 씨익 웃으며 언덕길을 가볍게 주파하더라란 게시물 내용..
    배를 잡고 굴렀습니다..
    늘 안전 운전 하세요. 스노우타이어 보다는 체인이 나을듯 합니다.

    2010/01/14 01:25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설 끝나기전 후륜으로 언덕 못 올라간 1인 ㅜ
    그 차로 먼길 댕겨 왔던거 모르셨져 ㅋㅋㅋ

    2010/01/14 02:0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이제 운전도 수준급이시구만.. ㅋㅋ 눈길 늘 조심하세요.. 장거리는 더욱더 ..

      2010/01/14 09:49
  8.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 잘 했습니다. 승차감이 SUV보다 훨씬 좋던데요 흑..역시 전 세단이 좋아요 ~

    2010/02/06 23:18

사진 찍기가 즐거운 아이폰

써보고/사용기 2010/01/05 13:51 Posted by 짠이아빠
연말을 넘기지 못하고 손에 들어온 아이폰.
2010년 차세대 버전을 지르려 했으나,
비즈니스적인 관계로 아이폰 3Gs를 손에 넣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을 젊은 친구들 처럼 잘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아이폰은 아이폰 나름의 재미를 찾을 수 있더군요.
먼저 현재 메인으로 사용 중인 블랙베리에 비해
사진찍기는 훨씬 재미가 있습니다.
불과 300만 화소이기에 화질에서는 큰 개선이 없지만,
다양한 사진 관련 앱(App.)을 이용해 사진을 꾸미는 재미가
아주 솔솔한 편입니다.

나중에 사진 앱과 관련해서는 총정리는 별도로 할 예정이고
여기에는 지난 며칠 동안 찍은 사진 달랑 3장 먼저 선보입니다. ^^

(마치 토이카메라로 찍은 듯한 느낌을 주는 사진 변환 앱을 적용)

(미니어쳐 느낌을 주는 사진 변환 앱을 적용)

(특정 사진을 다양한 템플릿으로 표현할 수 있는 앱을 적용)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22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맨 아래 사진은 청년 짠이아빠시네요..ㅋㅋ

    2010/01/05 14:35
  2.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올해 나오는 신형(?)으로 갈 듯 합니다. 현재의 추세로는 말이지요. 결국 꾸~~~욱 참고 있는 중입니다. -_-

    2010/01/05 16:52
  3. BlogIcon 행복한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이거 재밌네요! :) 특히 마지막 사진 ㅋㅋㅋ

    2010/01/05 21:42
  4. BlogIcon 배남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대폰으로 이런 걸 찍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항상 최저 사양의 휴대폰을 고집해서... 바꿀 땐 카메라 기능 좋은 걸로 고려해봐야겠군요.

    2010/01/06 00:0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어차피 기록과 공유의 시대이므로.. ^^ 들고다니는 사진기 하나쯤은 필요하시니 폰 바꾸실 때 심각히 고려해보세요. ^^

      2010/01/06 10:25
  5. BlogIcon 에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금 현재 쓰는 핸드폰이 묶여있는것도 있고해서
    2010 차세대 아이폰 나오면 지르고 팠는데
    안나온다는 소리도 있고 ㅋ

    사고 싶어 죽겠네요 암튼 ㅠ

    2010/01/06 15:41
  6. BlogIcon 엑시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멋지군요 ^^
    저는 아이폰과 옴니아2를 저울질하다가 결국 오즈옴니아로 왔답니다^^:;
    저렴한 요금제가 마음에 들어서요~ ^^
    앞으로 나올 안드로이드폰들이 기대되네요^^

    2010/01/07 21:1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그러게요. 일 때문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다 살 수도 없고.. ㅜ.ㅜ

      2010/01/08 18:35
  7. 남도향프로폴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약정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데 조만간 아이폰유저 될듯^^

    2010/01/08 22:2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구입전에 더 많은 고민하셔야.. ^^ 아이폰은 폰이라기 보다는 폰과 컴을 합쳐놓은 느낌이고.. 통신비보다 애플리케이션 구입하는 비용도 만만찮습니다.. ㅜ.ㅜ 무료 앱도 많지만.. 저도 근 일주일 정도만에 1달러, 3달러.. 이런식으로 구입한게 거의 20달러는 되는 듯 싶네요. ㅜㅜ

      2010/01/09 00:26
  8. ^^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저리도 마르셨나요?? ㅋㅋㅋ

    작년에 뵙고 아직.... ^^

    2010/01/14 02:07

블랙베리 자동차에 달다! ^^

써보고/사용기 2009/12/31 00:27 Posted by 짠이아빠
차를 받은지 아직 한 달도 안되다보니 아직도 익숙치 못하고
세팅해야할 것도 많고, 검색을 통해 찾아봐야할 것도 많고..
이런 저런 잔신경을 쓰게 됩니다.^^

오늘 공유할 경험은 메인으로 사용 중인 블랙베리(화이트)와 자동차의 궁합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차량 대부분은 블루투스로 휴대전화를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하죠.
예전에 차량용 휴대전화 거치대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던 생각하면 격세지감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 중인 블랙베리는 일반적인 휴대폰이 아니어서 살짝 걱정이 되었죠.
일단, 차량과 휴대폰을 링크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차량쪽에서 휴대폰을 검색하여 페어링하는 방법
2) 휴대폰에서 차량쪽을 검색하여 페어링하는 방법

일단 1번에서는 블랙베리를 찾지 못하더군요. 결국 2번으로 간단히 연결 성공.
페어링이 되고나니 자동차에는 WBerry 9000이라고 잘 잡아주네요.
아마 W는 White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운전 중 아직 전화를 못받아봤습니다. ㅜ.ㅜ
테스트를 해봐야할텐데.. 크리스마스 연휴 끝나고 눈 때문에 계속 버스 출근을 했더니.ㅋㅋ

글을 쓰던 중 하루가 넘어가 2009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책 / 사진 / 여행에 주력하는 블로깅이 되도록
개인 블로그의 목표는 좁혔으니 방향 잡은데로 열심히 달릴 예정. ^^
또한, 필카와 구형 카메라를 주력으로 사진 활동을 할 생각입니다. ^^

내년의 블로깅에 대해서 한번쯤 자기만의 컨셉을 잡아보시길.. 권합니다.
블로깅이 한층 즐거워지실듯.. ^^

Happy New Year!!!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21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옹..
    엄청 있어 보이세요..(ㅡㅡ)b
    ㅎㅎㅎ..

    ※ 결국 내년에나 뵙겠네요..ㅠㅠ

    2009/12/31 10:3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그러게 .. 새해에도 건승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 꼭 봅시다. ^^

      2009/12/31 15:12
  2. BlogIcon 제너두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ㅁ* 광채가...>ㅁ< 잘 구경하고 갑니다,ㅋ
    2010년 어흥~~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9/12/31 10:5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 짠이가 호랑이 띠여서 더욱 새롭네요. 감사드리며, 제너두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

      2009/12/31 15:13
  3. 남도향프로폴리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생활에 사용할수 있는 유용한 정보네요^^

    2010/01/08 22:1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차량에서 블루투스를 지원하는데도 그냥 손으로 전화 받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더군요.. ^^

      2010/01/09 00:25
  4. BlogIcon 중국여행객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어보이네요 ㅎㅎ

    2010/02/03 16:34

지난 주 무척 춥다던 날, 옷장에서 주로 운동할 때 입던 나이키 이너웨어 긴팔을 꺼내 입었습니다. 골프 연습장 갈 때 가을 끝 무렵부터는 이너웨어 위에 방풍복 얇은거 입고 운동하는데 정말 편합니다. 몸을 잡아주기 때문에 말이죠. 왜? 축구선수들이 이 옷을 그렇게 입는지 알만하더군요. 여름에는 팔없는 아주 얇은 이너웨어를 겨울에는 긴팔에 안감이 살짝 들어간 이너웨어.. 속칭 고급 내복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ㅋㅋ 그 사용기를 제가 운영 중인 슈퍼어답터에 올렸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안내해 드립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20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행복한꼬나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 살 빠지신거 같아요!! ><

    2009/11/22 06:28
  2.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 입학이후 내복이란 걸 입어보질 않았는데요..
    올해는 왠지 무릎이 시린 것이..
    불길한 예감이..ㅠㅠ

    2009/11/22 19:46
  3.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부 전체를 찍지 않으셨으므로 이 사진은 무효 입니다.
    독자는 복부의 사이브 뷰나 양 사이드가 다 나온 사진을 원합니다.
    사진으로 기만하는 기술 이란 책을 내시면 좋으실듯...
    뭐 저도 배불뚝이니 그러려니 하고 흘려들으시요 ㅠㅠ
    배를 깎고 싶어요~~~

    2009/11/25 15:04
  4.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지내시죠..^^

    11월에 부케도르가 정리가 되네요
    격려와 관심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소주 한 잔 올릴 시간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성큼 겨울이 다가왔네요 늘 건강하세요~~

    2009/11/27 13:0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이런 일이.. 그럽시다.. 조만간 정현아범도 올텐데. 잠실로 함 초대할게요..

      2009/11/28 00:44

10년 지기 차와의 이별을 준비하며

써보고/사용기 2009/11/13 02:27 Posted by 짠이아빠
최근 10년을 넘어 함께 동고동락했던 자동차가 노화현상이 심각해졌습니다. 운행 중 미열에 시달리더니 자동차 견적을 의뢰한 날 고열로 바뀌더군요. 많은 사람이 비슷한 현상을 겪으셨을지 모르지만, 정말 목숨 걸고 타는 자동차가 때론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소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디 아픈 거 아닌가라고 생각되고, 차에서 자꾸 다른 차 이야기를 하고 차 바꾼다고 하면 이내 알아듣고 어딘가 아파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우연일수도 있지만 정말 이런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워낙 운전을 늦게 배워서 그런지 실력이 늘지 않아 10년간 참 고생도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에 순환기에 문제가 있어 엔진의 열이 좀처럼 식지 않는데 오늘 퇴근할 때는 온도 게이지가 거의 끝까지 올라가더군요. 내일부터는 차를 운행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친구를 너무 혹사한 것이 아닌가도 싶고, 지난번 처가 내려갔다 올 때도 걱정스러워서 렌트를 해서 다녀왔더니 그걸 금방 눈치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렌트했던 그랜저 TG 330

평범하고 무난했던 대시보드

약간 허전했던 기어부

그 10여 년 동안 짠이는 훌쩍 자랐습니다. 뒤돌아보면 그만큼 저는 나이가 들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냥 조금 우울합니다. 솔직히 정이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지만 그 상처가 온전히 나를 지켜내기 위한 10년 지기의 노력이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짠합니다. 기계에게 고맙기는 솔직히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고생 많았고.. 헤어지는 날까지 조금만 달리고 쉬엄쉬엄 노후를 즐기길.. ^^ (차마 사진은 못 올리겠더군요. 너무 험해져서.. 덕분에 이번에 렌트했던 차의 사진만 넣었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2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진주애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그렇담
    20ㅡ20클럽에서 탈퇴하시겠단 말씀??!!...ㅋㅋ
    아.. 나도 어여 탈퇴해야 할텐데..ㅜㅜ

    2009/11/13 17:22
  2.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10년은 타야겠죠..ㅡㅡ)a
    5년 되어 가는디..
    요즘 바꾸고 싶은 생각이 뭉글뭉글..

    2009/11/14 10:56
  3. 글쎄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그 정도는 수리해서 타심이....라디에이터 코어가 막혔거나 써머스탯쪽의 문제 같은데...간단히 수리될 수도 있는 문제 입니다...적당히 수리해서 타심이 어떨지요...

    2009/11/15 00:5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마침 회사에서 차가 나온다고해 제 차를 정리하려는 겁니다. 가지고 있어봐야 짐이 되서 말이죠.. 지금으로는 가까운 사람이 받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

      2009/11/15 18:55
  4. BlogIcon 쵸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차도 12년째인데..
    쌩쌩 잘 굴러 가든데요. ㅎ
    주기적으로 수리비가 들지만...

    치와와 강아진 줄 착각했네요.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9/11/15 09:27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앗.. 제목이 그러고보니 치와와.. 비슷하네요.. ^^
      어린시절 가장 아끼던 강아지가 치와와였는데 갑자기 녀석 생각이 나네요.. ^^ 쵸이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9/11/15 18:56
  5. BlogIcon 마음으로 찍는 사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 없을 시간에 출퇴근을 도와 주던 차가 힘들게 된 것 같네요. 다른 차에 눈독을 들이시는 것을 알았나 보네요. ^^

    2009/11/15 22:40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10분 거리 교회 다녀오는데도 얼마나 불안하던지 .. 차가 울렁거리던데.. 마치 속안좋은 아이처럼 금방이라도 오바이트할 것 같은 엔진의 느낌.. ㅜ.ㅜ (안쓰럽더라구요.)

      2009/11/15 23:21
  6. damd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한국에서도 자동차가 기능성 아이템에서 기호성 아이템으로 변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차란...
    초반엔 잔고장 없이 주인을 잘 섬기다가, 10년 쯤 되면 결정적인 고장을 일으켜 '변화의 명분'을 제공해 주는 차입니다. ^^

    2009/11/16 09:59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현답이시네요.. ^^

      2009/11/16 13:08
    • BlogIcon 낙관비관  수정/삭제

      최근 많은 사람들이 도요타 캠리 등의 일본차를 선망하는 이유도 10년동안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그 동안의 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인해 만들어진 신뢰 때문인 것 같습니다.

      2009/11/28 11:03

귤, 박스 구입이 망설여지는 이유

써보고/사용기 2009/11/11 01:13 Posted by 짠이아빠
말이 필요없습니다. 아래 사진 한번 보시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시장에는 귤이 가득 가득.. 헤픈 과일이기도 하지만 추운 겨울 동안 균형있는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해 필수적인 과일이죠. 다행히 제주도에서 귤을 많이 재배하기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귤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박스로 판매하는 귤입니다. 보통 박스 판매 귤은 안에 있는 귤을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죠. 이번에 이마트에서 구입했던 귤도 상판은 비닐로 쌓여 있어 속을 모두 확인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비닐을 뜯어보니 속에서 상한 귤이 나오더군요. 음.. 역시라는 감탄사(?)가 흘러나왔습니다.

박스 귤은 믿고 구입하게 되는데 그 속에서는 상한 귤이 나오니 신뢰가 떨어지게 되는군요. 물론 이해는 합니다. 과일을 유통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은 말이죠. 하지만 이렇게 상한 것이 나올 바에는 그냥 박스를 뜯어서 무게로 파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20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일욜 롯데마트는 상자를 열어서 그자리서 확인해 주더라구요~ 안 뜯고 바로 가져가면 낱개 2개를 덤으로 주고 말이져... 보통은 박스 열어서 확인 시켜 주지 않는가요??

    2009/11/11 09:3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죽전 이마트 친환경 귤코너에는 사람이 따로없더라구요. 이건 낱개로 파는 것도 없던데.. 다른 코너에 있는 귤박스는 상황을 모르겠음. 그 방법 좋은데.. 덤으로 몇개주면 보상심리 때문에 손해본 느낌은 없을 듯.

      2009/11/11 10:48
  2. BlogIcon 모노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동네 시장에서 박스로 사서 열어보니.. 저도 쭉쩡이 몇개가 나와서 가서 따진적이 있는데요..
    "박스가 그러니까 싼거 아니냐. 그런거 싫으면 낱개로 사가라."는 대답을 듣고 충격 받은 적이 있습니다 ㅠㅠ

    2009/11/20 18:10

많은 분들이 편의점 같은 곳에서 소액을 현금으로 지불하면서 소득공제영수증을 받으시는 경우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소액인 경우에는 전화번호 말해주기 귀찮아 그냥 일반 영수증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보통 현금 영수증과 회사 법인카드로 사용한 내역서를 각각 다른 상자에 보관합니다. 일자별로 정리해서 분기별로 한번씩 제출 하는데.. 최근 현금 영수증을 정리하다가 편의점에서 사용한 소액 영수증 중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영수증 하단에는 현금(소득공제) 내역이 있고 거기 확인번호에 알 수 없는 번호가 적혀 있더군요. 승인번호도 있구요. 제가 소득공제를 부탁하지 않았는데 혹시 다른 방식으로 소득공제가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추후 제가 저 번호를 가지고 아래의 URL에 들어가 소득공제를 신청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하더군요. 다른 글도 찾아봤는데 설명이 어려워 이렇게 영수증을 받았다면 별도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지요?

<답>
드디어 답을 찾았습니다. 아래 팔복이님이 댓글을 달아주신 것처럼 영수증에 있는 승인번호로 인터넷에서 별도로 등록해 소등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 정보 제공해주신 팔복이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1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팔복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금영수증 자진발급제입니다. 특별히 요청하지않아도 국세청에서 정해준번호로 무조건 현금영수증 처리를 하는제도 입니다. 소비자는 해당영수증의 승인번호로 나중에 현금영수증.kt에서 본인의 현금영수증으로 변경할수있습니다.

    2009/10/25 00:0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이거 보통 소액 영수증도 버릴 필요가 없군요. ^^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제목을 봐꿔야겠습니다. ㅋㅋ

      2009/10/25 07:53
  2. BlogIcon 피버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동안 다 버렸는데 말입니다. 그럼 공제 안되는 건가요?

    2009/10/25 22:22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아.. 자기 번호로 현장에서 발급받은 것은 문제가 없고, 별 말없이 받아든 영수증은 나중에 등록이 가능하다는 말쌈.

      2009/10/26 10:08
  3. 디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 모아 티끌이라도 신경 써서 보아야겠어요. ^^ 너무 소액같은 경우는 소득공제 해달라고 하기에도 미안해서 그냥 안하곤 했었는데~ 이런거 모아뒀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해도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솨합니다. ^^

    2009/11/16 12:5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주의할 점은 일반 슈퍼에서는 공제용이 아닌 맨 영수증을 출력하는 곳이 많으니 주의할 것. ^^

      2009/11/16 13:08

이마트 PB에 중독되다.. ㅜ.ㅜ

써보고/사용기 2009/10/19 22:47 Posted by 짠이아빠
지난 토요일 장을 봤습니다. 대부분 두 식구 먹을거리를 장만하는 것이라서 큰 마트보다는 동네 슈퍼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이런저런 것이 필요해서 동네에서 자주 가는 이마트 죽전점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정자점이 단골인데, 골프연습장이 죽전점과 가까워 겸사겸사 죽전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포인트는 죽전점 2층에 있는 스포츠용품점이 꽤 괜찮다는거... ^^

그런데 이날 장을 보고 와서 정리 하던 와중에 허걱.. 구입한 전부가 모두 PB 상품이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단 하나 맥주만 맥스였네요. ^^ 제가 봐도 어이가 없어 식탁 위에 올려놓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것은 월요일인 지금 이 가운데 두 제품을 빼고 다 먹었다는 것입니다. ㅜ.ㅜ


특히, 돔어묵이 아주 맛있더군요. 양파도 많이 먹는 편인데 실하더군요.. ㅋㅋ 닭가슴살과 스파게티 소스 그리고 양파로는 파스타를 해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먹었고.. 내일 아침까지 먹어야 다 먹을 듯. ㅜㅜ) 하트 스테이크는 그다지 별로였고, 해물순두부찌개는 아버님이 점심 때 드셨더군요. 함박스테이크 소스도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사용을 하니 차가워서 그다지 먹을만하지 않더군요.

PB 상품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저에게는 그만큼 필요한 것이 많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19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진열해놓은 상품이 대부분 PB상품이더라구요. 이젠 대기업이 이마트 하청업체가 되겠어요. -.-;;

    2009/10/20 00:26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PB는 이제 아이디어 싸움인 듯하더군요.. ㅋㅋ 과연 어떤 상품이 나올지 궁금해지기까지 하더라구요.

      2009/10/20 09:17
  2. BlogIcon 시앙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무래도 근처에 이마트가 없으니 홈플러스 롯데마트..ㅡ.ㅡ;;
    어쩔수없나봐요~

    2009/10/20 01:29
  3. skqs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부분이 반조리 식품? 이군요. 예전에 비해 확실히 음식해먹고 살기가 편해진것 같습니다. 자취할 적에 이마트는 저에게 중요한 생계수단을 제공하는 곳이었죠. PB상품이 말도 많지만 소비자에게는 싼 가격에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해주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돔어묵은 생소하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

    2009/10/20 06:54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에고.. 처지가 기러기이다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아마 아내가 보면 뭐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9/10/20 09:16
  4.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법땜시..^^;
    사실..
    아직도 다들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캐나다의 LOBLAWS 같은 곳은 자신들이 "캐나다 국민의 건강을 수호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해서 쇼크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머 회장 인터뷰니까니 살짝 오버일 수도 있겠지만)
    매출계획을 달성하고 이익을 높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진정한 소비자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다는 걸 맘속에 담고들 일할 날이 올랑가요..쩝

    2009/10/20 08:5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소포장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 전체적으로 컨셉은 좋은데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보다보면 조금씩 떨어지는 상품이 있는 것은 사실.. 재료와 레시피 그리고 종류에서 조금 더 신경쓴다면 나같은 기러기에게는 구세주나 다름없지.. ㅋㅋ

      2009/10/20 09:16
  5. BlogIcon 모노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싸도 이상하게 보는지라 엥간하면 PB상품에 손을 안대고 있습니다 ㅠㅠ
    이런거 자꾸 사주면 누가 배부르고 누가 배고픈지 잘 아는지라..... ㅠㅠㅠㅠㅠ

    근데 즉석 조리 식품은 땡기긴 하네요 ㅋ

    2009/10/20 11:48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직접 밥을 해먹고 살려다보면.. 이런 것에 손이 쉽게 가게 됩니다요.. ^^

      2009/10/20 15:34

생일 선물을 해야할 일이 생겼습니다. 며칠 고민을 해봤는데 감이 안오더군요. 그러던 중 빙고하고 떠 오른 것이 LCD 디지털 액자. 디카가 일반화되면서 사진 파일을 온라인으로 출력 주문하고 그것을 배송받아 보관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이제 그런 방법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블로그 혹은 Flickr 같은 포토 서비스를 이용해 사진을 온라인으로 보관하거나 공유하는 방법도 이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 사진을 올려두는 것만으로는 허전하죠. 멋진 사진을 예전처럼 액자에 곱게 담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싶은 마음 간절하기 마련입니다. 이것을 해결한 것이 바로 디지털 액자죠. 예전에는 가격이 높거나 크기가 작아 관심 대상이 아니었는데, 막상 선물을 고르다보니 이제 10인치를 훌쩍 넘은 디지털 액자가 등장해 솔깃하게 만들더군요.

선물받은 분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디지털 액자

이번에 선물로 구입한 제품은 LG전자의 디지털 액자(모델명 : F1040-PN)로 10.4인치 액정을 가진 모델입니다. 아직까지는 디지털 액자 분야에서 독보적인 물건이 없어 고르는데 더 어려게 만들더군요. 디지털 액자를 선택하기 위해 검색을 하던 중 앞으로 디지털 액자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꽤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장이나 쇼핑몰, 레스토랑 같은 업소에서도 활용이 가능하죠.(일부는 벌써 POP를 위해 활용이 되고 있죠. ^^) 터치 스크린이 되면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마케팅적인 활용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군요. 좌우지간 하루만에 배송받아 선물로 전해주니 받는 사람도 좋아하고.. ^^


친구 책상에서 가족 사진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마땅하게 선물할만한게 없다면 한번쯤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을 듯싶습니다. 디지털 액자.. 꽤 선물용으로 흡족하네요. ^^ 아.. 약점은 받으시는 분이 디지털 기기에 약하시다면 이용하는데 제약이 많겠지만, 워낙 다양한 제품군이 있으므로 잘 찾아보시면 적당한 것을 고르실 수 있을겁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 http://zoominsky.com/trackback/11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정현아범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민아만 들어 있다믄야..암요..

    2009/09/07 08:19
  2. BlogIcon 시앙라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디지털액자를 선물로 받았는데 나름 유용한듯 합니다^.^
    삼성꺼도 뒤쪽에 기능버튼이 있더라구요.

    2009/09/07 11:11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일괄적인 디자인이 아니군요. 어떤 제품은 앞에 있던데.. 그런데 나름 그 앞에 있는게 유용할 수도 있겠다는.. 디자인적으로는 꽝이라도 인비저블하게 달아놓으면 좋을 듯.. ^^

      2009/09/07 16:55
  3. BlogIcon 조선얼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디지털 액자가 왜 확산이 안되나 가장 궁금했던 분야거든요.
    모듈만 판매하고 액자집이나 아니면 제조사에서 프레임을 다양하게 갈아끼우게 하고
    전원 부분은 베터리로 해결한다던지 해서 벽 장식으로도 훌륭하고..
    문제는 액자 값보다 비싼 단가였더군요 ^^
    분명 가치 있는 제품 입니다.

    2009/09/08 02:55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사실.. 통신과의 결합이 가장 필요한 부분이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상무님 책상 위에 있는 그 디지털 액자.. 참 아쉽죠.. ^^

      2009/09/08 09:37
  4. BlogIcon 미도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얼짱님 말씀처럼 앞으로 디지털액자가 무선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면 가정내 홈넷의 허브 역학을 담당하게 될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IFA에 새로운 제품도 떴으니 참고하세요 ^^
    http://blog.lge.com/174

    2009/09/11 18:03
    • BlogIcon 짠이아빠  수정/삭제

      예.. 저도 예전에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제 가능성이 보이더군요. ^^

      2009/09/13 21:11
  5. BlogIcon 양깡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지털 액자 검색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아~ 적당한 제품을 아직 못 정했다는... ^^;

    2009/09/21 11:47

◀ Prev 1 2 3 4 5  ... 8  Next ▶
BLOG main image
Zoominsky S2
Mediabrain CEO / KAPR / Mac Book / Blackberry White / iPhone 3Gs / Maxholic / Founder of Appledang
by 짠이아빠

공지사항

카테고리

Zoominsky (1207)
사진 세상 (221)
써보고/사용기 (80)
다니고/여행 (155)
아버지 (4)
짠이갤러리 (63)
먹고/마시고 (307)
Booklog (121)
Movielog (35)
Newslog (66)
Audiolog (10)
살고/사랑하고 (100)
달리고/빼고 (45)

달력

«   2010/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Flickr


Statistics Graph
  • 2,310,961
  • 123742

Zoominsky S2

짠이아빠'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짠이아빠 [ http://Zoominsky.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