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가 오는 주말이라고 했는데
어제도 전주에서 올라오면서 비가 억수로 내렸는데
오늘도 오후에 비가 내리더군요.
오늘은 운동 다했나 싶어서 잠시 부족한 잠을 잔 후
눈을 비비며 일어나 창밖을 보니
어라! 노을이 서서히 지는 하늘이 장난 아니더군요.
바로, 자전거 모드로 변신..

한강에 나오니 마치 가을이 온 것처럼
날이 참 좋더군요. 하늘에는 붉은 물감이 풀어져있고 ^^

반포대교까지 단숨에 달려간 후
사진기를 들었더니 남산이 또렷히 보이더군요.
조금 늦어서 빛이 없어 사진은 노이즈가 잔뜩있지만..
그래도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제 연휴가 끝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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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Lumix - 2 / 조리개우선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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