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목적지는 한라산 영실코스. 1,100미터 고지에서부터 등산을 시작해 1,700미터 지점의 윗새오름까지 올라가는 등반코스입니다. 총 거리로는 약 6킬로 정도 되는 코스로 사실 요즘같은 날씨에는 그리 부담이 되는 거리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주 얕보아서도 안되죠. ^^
이날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영실코스 매표소까지는 차로 이동
한라산을 굽이굽이 올라가서
드디어 영실 매표소 인근까지 왔습니다.
한라산 영실코스의 시작은 매표소입니다. 굽이굽이 한라산을 올라가다보면 영실코스 주차장이 나오고 매표소가 있습니다. 여기는 등산로입구에 다 수용하지 못하는 차량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버스는 이 곳에서 모두 하차하거나 주차를 해야 합니다.
차가 많아 매표소 길에 차를 주차했습니다.
매표소에서는 등산로입구까지 가는 차량에게만 주차요금을 받더군요.
우리 일행은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등산로입구가 있는 영실휴게소 앞
등산로입구에 있던 안내판
등산로 입구의 표지석
영실코스를 자연학습탐방로라고 하더군요.
아름다운 단풍 색상
영실코스 등산로
기암절벽이 인상적이더군요.
절경이 따로 없던 한라산
드디어 근접 촬영에 성공
다시 내려와서 한 컷 재촬영
하산할 때 찍은 단풍
단풍과 같은 색상의 위험 표지판
제주도에서도 신세를 졌던 사브 컨버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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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을에 푹 빠지다
Tracked from 레이토피아 RayTopia 삭제여름 끝 무렵 아니면 겨울. 항상 그 무렵에 제주를 찾았더랬습니다. 그런 까닭에 제주의 타오르는 뜨거움과 가슴 상쾌한 찬 바람은 겪어보았지만, 온화한 풍요로움은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를 찾은 다섯 번째 여행. 제주는 넉넉한 가을이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만 봐도 제주는 참 이국적입니다. 바다와 하나가 된 하늘을 배경으로 서 이는 야자수 몇 그루. 멀리 보이는 바다와 상큼한 바람, 못생긴 야자수가 아침부터 살짝 흥분하게 만듭니다. 멀리 보이는..
2008/11/0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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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중에 덮개 덮을 수 있는 건감요??
2008/11/05 09:09대부분의 컨버터블은 안전을 위해서 이동중 덮개를 개폐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차량에는 10킬로 정도의 서행까지는 기능이 되도록 세팅되어 있으나 권장은 정지 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컨버터블이 누가누가 빨리 열리고 닫히는지 경쟁하는거죠.. ^^
2008/11/05 09:17야자수와 단풍의 오묘한 조화로군요 ㅎㅎ
2008/11/06 00:01유난히 자동차 사진이 많이 보여 제가 마치 드라이브를 한 기분이 들어요~
다리는 좀 어떠세요??
단풍의 제주도 오묘한 맛이 있더군요. ^^
2008/11/06 00:32다리는 전치 3주 진단이 나왔는데.. 양한방 협진으로 최대한 줄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진을 보면 볼수록 꼭 한 번 다녀 와야겠다는 생각^^ 책임지세요~~
2008/11/06 09:56나원.. 같이 가자니까.. ^^
2008/11/06 10:11이 포스트를 간접광고와 부당노출로 심의에 회부 합니다.
2008/11/06 13:32- 사브의 지나친 노출
- 특정컷에서의 지나친 등장
- 하단의 주행컷을 위해 일행이 미리 내려 카메라 위치를 잡는 등
사전 설정이 농후함
PPL도 아니면서 특정 상품의 미화 및 찬양으로 간주하여
해당 포스트의 자진 수정을 권고요청 합니다.
<사단법인 꼬투리연합회장>
ㅋㅋ 차 바꾸실 때가 되셨던가?.. ㅋㅋ
2008/11/06 13:59정말 왜그러세요..
2008/11/06 15:36제가 차 바꿀돈 .. 미래에셋 통해서
증시에 쾌척했잖아요.. ㅜㅜ
요즘 진짜 왜 그렇게 제 속을 긁으세요 ..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요?
아.. 맞다.. ㅜ.ㅜ 그랜저 한대..ㅜ.ㅜ 죄송합니다.. 누군가 잘 타고 있겠죠.. 그걸 위안 삼으셔야..ㅜ.ㅜ
2008/11/06 16:11가을 한라산도 부럽고
2008/11/06 20:57사브도 부럽고..
아 샤브샤브나 먹어러 가야겠어요...
^^ 가을 한라산은 마음껏 부러워하셔도 좋습니다.. ^^
2008/11/06 22:53지금 한라산은 눈이 많이~ 내렸는데.....
2008/11/19 18:00저도 10월에 다녀왔는데 또 그립네요.
제주 살면서 자주 못 가는 한라산... ^^;;
와.. 제주에 사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
2008/11/19 18:22정말 멋지네여
2009/12/09 11:57벌써 1년 전이네요.. ^^
2009/12/09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