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가을이 되면 두 가지 경사가 벌어집니다. 두 경사 모두 잔치 수준이며, 모든 사람을 감동시키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롯데 자이언트의 코리안 시리즈에 대한 도전이요. 또 하나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물론 첫 번째 축제는 많은 부산 사람들의 한결같은 바램이지만 간혹 있을 때도 없을 때도 있어 희비가 엇갈리기도 하죠. 그러나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한결같이 행사를 치루고 있습니다. 올해로 열세살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그 아이덴티티를 살펴보고 성장을 가늠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바로 메인 포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1회부터 13회까지의 포스터를 담아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포스터가 제일 좋으신지.. ^^













1회 1996년
2회 1997년
3회 1998년
4회 1999년
5회 2000년
6회 2001년
7회 2002년
8회 2003년
9회 2004년
10회 2005년
11회 2006년
12회 2007년
13회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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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어요~ ㅋㅋㅋ
2008/10/07 10:51^^ 애쓰긴요..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
2008/10/07 14:16영화제에서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좋으셨겠습니다...김동호 집행위원장님은 잘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저 옛날에 영화했습니다...ㅎㅎ
2008/10/07 20:32와.. 그런 멋진 일을 버리시고 인터넷으로 오시다니.. ^^
2008/10/07 20:55'영화제' 포스터에서 점차 '한국의', '부산영화제' 포스터로 변모하는 듯 보이네요..
2008/10/08 09:40'부산영화제'라는 타이포그래피가 점차 로고타입으로 변화하는 과정도 한눈에 보이구요..
저는 웃기는 자전거만 없다면 12회 포스터가 젤 맘에 드네요..^^
ㅋㅋ 잘 아는 브랜드잖어.. ^^
2008/10/08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