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고/여행2008/08/21 17:46
지난달 시작할 때부터 가야된다고 생각만 열심히 하다가
드디어 오늘에서야 매그넘에 다녀왔습니다.
전직원 ^^과 함께 근처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바로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죠.

너무 기대가 커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오히려 작품이 많으니 집중이 잘 안되더군요..
무언가 산만하고 무얼 보고 왔는지 잘 모르겠고.. 이궁
제가 눈이 짧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 찰라의 거장 뷔레송 전시회 때는 참 좋았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하여간 한정식 집에서 반찬은 무지 많은데..
도무지 무얼 먹어야 좋을지 모르겠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공부 좀 하고 가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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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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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좋은 분이시네요 (ㅋㅋ) 전 직원들을 그런 좋은 전시회에까지 데려가시고... 관람 내용이 별로 없어서 의아했습니다. 나중에 감상평을 좀 자세히 주세요. 포토그래퍼이신 짠이아빠의 시선을 좀 보여주셔야지요(ㅎㅎ)... (아는 처지에 이렇게 쓰는 것도 좀 쑥스럽근요. ㅋㅋ ㅎㅎ 는 그런 쑥스러움의 표현... 다시 뵙지요).

    2008/08/21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워낙 많은 작가들이 등장을 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ㅜ.ㅜ 뭔가 집중하기 힘들고 맘에 드는 작품을 못찾아서.. 말이죠.. ^^

      2008/08/21 23:26 [ ADDR : EDIT/ DEL ]
  2. 오늘 대표님께서 전 직원을 데리고 한-일전 관람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2008/08/22 09: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전시회를 다녀 오셨군요.
    저도 브레송 왕팬이다 보니 ...

    곁에서 하던 픽사전시회도 아주 볼만해요.
    전시 구성도 좋았고, 전시 방식도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 보다 어른들이 보면 좋은 전시회인데^^
    KB카드는 할인이 됩니다.

    2008/08/22 10:1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 아직 못가봤는데 별로였나봐요..전 픽사랑 같이 한번에 보려구요 ^^

    2008/08/22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시 방식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작품들을 그냥 마구 걸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애초 기획한 거장이 바라본 대한민국에 대한 이미지를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2008/08/22 10:53 [ ADDR : EDIT/ DEL ]
  5. ㅋㅋ..저도 예전에 전직원을 데리고 다닌적이 많았는데 직원들은 넘 쉽게 생각해버리죠...아~옛날이야깁니다^^;

    2008/08/22 20:08 [ ADDR : EDIT/ DEL : REPLY ]
    • ^^ 저야 전직원이라고 해야.. 뭐.. 단촐해서 부담이 없네요.. ^^

      2008/08/23 01:5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