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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감동을 준 아마추어 성악가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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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자 사회자의 말처럼 소름이 쫙 끼치네요.
오늘 간만에 악플도 받고, 기분이 천상지중인데.. ^^
이 동영상 한방에 모든 시름 다 잊었습니다.

멀리서나마 핸드폰 세일즈맨이 이룬 잠시동안의 꿈에 경의를 표합니다.
신의 가호가 그대와 함께 하길.. ^^



결선인가에 나와서는 보첼리의 "Time to say goodbdy"를 부르는군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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