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와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2004년 봄 어느날 양평에서
++촬영정보++
Nikon FM / MF 28mm f2.8
Kodak 수프라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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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짠이아빠님 사진이네요^^
2007/05/03 07:59제가 지금 저에게 주어진 길을 잘 가고 있는건지.. 요새들어 참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네.. 예전 블로그에 있던 사진들 옮기는 중입니다.. ^^
2007/05/03 09:17마지막에 하신 말씀은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화두가 아닐까요?...
한번 더 걸어온 길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2007/05/03 09:56글과 사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7/05/03 10:27고등학교 신입생시절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심어주셨던 국어선생님 생각이 간절합니다
2007/05/03 21:00....입학땐 이쁜 처녀의 모습이었는데 졸업무렵 만삭의 모습이 되셨죠
윤동주님의 서시를 참 많이도 낭송 해 주셨습니다
...사진 정말 좋아요!!
사진을 막 시작할때 찍은 사진인데.. 이때가 지금보다 더 열정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
2007/05/04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