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마시고2007/04/26 00:37

요즘 반성하고 있지만 지난 2 동안 상당히 저녁을 거하게 먹어온 같습니다. 사실 주범은 술입니다. 술만 아니라면 그렇게 거해질 이유도 별로 없는데 말이죠. 놈의 때문에 저녁이 거해지고 먹어도 되는데 자꾸 안주로 먹게 되니 문제죠. 이제 허리는 좋아지는데 일이 바빠져서 자전거 출퇴근이 용이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최선을 다해볼 작정입니다. 허나 그건 그거고.. 일단 지난 달간 폴더에는 거한 저녁 식사의 유물들이 아직도 잠을 자고 있으니 참에 정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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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컬러가 요란한 느낌

보통 소주와 닭은 연결이 안됩니다. 간신히 닭발에서 조금 연결이 되긴 하는데 보통 하면 치킨을 먼저 생각하게 되고 맥주를 떠올리는 당연합니다. 그런데 날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건지 닭에 소주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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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짠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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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 뭐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것에 비하면 나쁘진 않았지만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닌 듯~ ^^

    2007/04/26 07:06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BBQ에 대한 이미지가 넘 않좋아서 말야... 하여간 우린 닭은 좋아하는데 닭회사하곤 친하질 않아...ㅋㅋ

      2007/04/27 00:35 [ ADDR : EDIT/ DEL ]
  2. 쐬주와 닭하면 떠 오르는건 '닭똥집'이죠 ㅎㅎ
    쩝.. 저도 무지 '닭'을 좋아라 하는데.. 결혼 후 한동안 밤에 교X치킨과 살다가 5~6kg가 훌쩍 늘었더랍니다.
    그래서 요즘에 '닭'을 끊었더니 다시 살이 빠지고 있답니다 ㅎㅎ

    2007/04/26 08:06 [ ADDR : EDIT/ DEL : REPLY ]
  3. 어서 감기가 나아야 쇠주잔 기울이러 출동할텐데 말입니다.
    감기바이러스 숙주가 되어버려서. -_-;;;;;;
    감기조심하세요. ^^

    2007/04/26 22: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