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도 하루 종일 흙냄새가 날 정도로 가슴도 답답하고 더구나 전 황사가 오면 바로 목이 잠기고 감기가 오는 징크스가 있어서 어제 밤에도 계속 마른 기침에 목감기 때문에 고생을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아침... 날이 참 좋더군요. 이왕 결심한 것 무조건 타고 가자... ^^ 사실 30킬로(정확히 집에서 사무실까지 29.33Km)를 한번에 달리는건 조금 무리스럽습니다. 단련이 되면 딱 좋은데 마치 단축 마라톤을 하는 것 처럼 진이 빠지는 일이죠.
황사 이후라서 그런지 대륙에서 내려온 찬바람으로 공기가 좀 차더군요. 더구나 모든 자출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맞바람... ㅜ.ㅜ 처음에는 시속 20킬로 나기가 힘들었습니다. 일단 초반에 너무 오버페이스를 하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므로 일단 페이스 조절을 했죠.. 그래도 무사히 성남비행장 스프린트 코스(일자로 쭉 뻗은 코스)를 지나 양재천 합류지점 그리고 탄천과 한강의 합류 지점(종합운동장)을 거쳐 잠실 사무실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총 걸린 시간 1시간 39분 33초, 총 거리 29.33Km, 평속 17.6Km, 최고속도 27.0Km 정말 보잘 것 없는 데이터입니다. 작년 한창 잘나갈 때에 비하면 시간은 약 30분 정도 평속은 약 5-6킬로, 최고속도는 약 10킬로 정도 차이가 나는군요..ㅜ.ㅜ 하지만 시즌2를 시작했으니 한 달 정도면 원상복구하리라 기대합니다. 물론 그 사이 제 팔과 다리 그리고 어깨와 가슴은 단단해지고 배는 쏙 들어가는 것도 기대해봅니다.. ^^
2007. 04. 02 자전거 출퇴근 시즌2를 시작하며... 한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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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출근하기! 그 두번째
Tracked from 스티븐의 롱테일세상伺 ! 삭제지난 토요일(5/19) 5월 영업회의을 위한 출근길에 자전거를 이용하였다. 집에서 회사까지는 30.9Km의 거리였고 왕복하여 약 60여Km의 거리였다. (귀가하는 코스를 달리한 까닭에 64.19Km의 거리가 나왔다). 이번에는 기어변속을 조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이용한 관계로 평균 20여Km(최고 28Km)로 달릴 수 있었다 (물론 내리막 길에서는 브레이크 제동이 없을 경우 최고 40Km의 속도였다). 그런데도 나를 추월하는 사이클을 바라보면 내 자..
2007/05/2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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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대단하십니다.. 시즌2의 성공을 기원해봅니다^^;;;
2007/04/02 11:57대단하긴요.. 다 내 몸을 위해서 하는 일이고, 그게 곧 우리 가족을 위한 일이 되죠.. ^^
2007/04/03 00:09그 활력!! 대단하십니다 화이팅!!
2007/04/02 21:29^^ 아주 죽겠습니다.. @.@
2007/04/03 00:10황사 조심 하세요.
2007/04/02 23:54마스크 꼭 하시고, 타시고 나서 손이랑 얼굴 씻으시는 것두요. ^^
저도 황사 좀 잠잠해 지면 다시 타야겠어요.
오케바리... ^^
2007/04/03 00:10자전거 타이어 바꾸셔야겠네요.
2007/04/04 09:46^^ 이거 로드타이어입니다.. ^^
2007/04/05 16:37씨즌투라... 음흠, 저는 무슨 씨즌투를 준비할까요. 음..흠.. 뭐가될지, 기대하셔욥! ㅋㅋ
2007/04/05 18:29댄스?... ^^
2007/04/05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