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여자들의 치마길이에도 유행이 있는데.. 술 한잔 하는데도 유행이 있다. 아버지 세대 때는 대포집이 유행이었다면, 형님들은 포장마차, 내가 대학다닐때는 생맥주집에서 500cc 한잔 마시는게 멋있고 낭만이었다. 그 와중에 와인바, 전세계 맥주가 다 모여있는 곳 그리고 다양한 바(Bar)들이 해가 지면 술한잔이 그리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약 2년전부터는 도심 곳곳에 '오뎅바'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딱한잔을 즐기는 넉넉함에 자주 이용을 해왔다.

이름부터가 정겹다.. '정겨운 오뎅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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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맛집] 칼칼한 국물과 탱탱한 오뎅 – 정겨운 오뎅집
Tracked from www.RayTopia.net 삭제사람들이 들으면 참 이기적(!)이라고 말할까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아끼는 집은 소개하기 싫습니다. 나름대로 블로그에서 맛집 얘기 많이 쓰고, 검색 엔진에서 '맛집'을 찾을 때 꽤 리스트가 나오는 편이라고 자부하는(!) 저니까(사람들 다 잘난 맛에 사니까 좀 잘난 척 해도 이해해주시길 ^^) 정말 아끼는 집에 사람 많이 오는 게 싫거든요. 사람들 많아지면서 예전의 그 오붓한 분위기를 잃어버릴까 걱정도 되고. 하지만 정말 아끼는 집이 잘 되어야 오래 오래..
2007/04/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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