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물며 여자들의 치마길이에도 유행이 있는데.. 술 한잔 하는데도 유행이 있다. 아버지 세대 때는 대포집이 유행이었다면, 형님들은 포장마차, 내가 대학다닐때는 생맥주집에서 500cc 한잔 마시는게 멋있고 낭만이었다. 그 와중에 와인바, 전세계 맥주가 다 모여있는 곳 그리고 다양한 바(Bar)들이 해가 지면 술한잔이 그리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약 2년전부터는 도심 곳곳에 '오뎅바'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딱한잔을 즐기는 넉넉함에 자주 이용을 해왔다.

이름부터가 정겹다.. '정겨운 오뎅집'

이름부터가 정겹다.. '정겨운 오뎅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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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맛집] 칼칼한 국물과 탱탱한 오뎅 – 정겨운 오뎅집
Tracked from www.RayTopia.net 삭제사람들이 들으면 참 이기적(!)이라고 말할까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아끼는 집은 소개하기 싫습니다. 나름대로 블로그에서 맛집 얘기 많이 쓰고, 검색 엔진에서 '맛집'을 찾을 때 꽤 리스트가 나오는 편이라고 자부하는(!) 저니까(사람들 다 잘난 맛에 사니까 좀 잘난 척 해도 이해해주시길 ^^) 정말 아끼는 집에 사람 많이 오는 게 싫거든요. 사람들 많아지면서 예전의 그 오붓한 분위기를 잃어버릴까 걱정도 되고. 하지만 정말 아끼는 집이 잘 되어야 오래 오래..
2007/04/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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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모 세 마리 먹고 싶군요. ^_^
2006/07/06 09:38영채하고 함.. 와라... 냉사케 한잔 하자.. ^^
2006/07/06 14:21강남으로 넘어가면 사주세요~ 8월에는 강남쪽에 자주 갈 듯.
2006/07/07 13:05오케바리
2006/07/07 16:06송파구청 맞은 편에 있는 방이동 먹자골목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처음 나오는 골목에서 우회전. 앞으로 가다가 두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계속해서 앞으로 가다가 큰 길이 나올 무렵, 왼쪽에 정겨운오뎅바가 있지요~ ^^ (설명이 너무 어렵나요?) ^^
2006/07/08 10:00.
열라 어렵다.. ^^
2006/07/08 21:19아 역시..파블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여. 저는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지참하더라도 일단 술이 나오는 순간부터 사진일랑은 잊고 말죠..게다가 몇잔 마시고 카메라가 생각나서 찍을라 치면 모두 흔들려 결코 쓸수 없는...
2008/11/19 10:46같은 세팅으로 된 같은 체인점 같네요. 저도 저런 사진 블로그에 넣고 싶었다구요..흑..
음.. 요건 제가 교육시켜드리는데 비용이 좀 들어갑니다.. ^^ 뭐.. 술이나 밥이나 한 100번 정도 같이 하시면.. 저와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이 되지 않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는 다 먹고 나서 사진기가 생각났었죠.. ㅋㅋ
2008/11/19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