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마시고2006/07/06 00:27
하물며 여자들의 치마길이에도 유행이 있는데.. 술 한잔 하는데도 유행이 있다. 아버지 세대 때는 대포집이 유행이었다면, 형님들은 포장마차, 내가 대학다닐때는 생맥주집에서 500cc 한잔 마시는게 멋있고 낭만이었다. 그 와중에 와인바, 전세계 맥주가 다 모여있는 곳 그리고 다양한 바(Bar)들이 해가 지면 술한잔이 그리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약 2년전부터는 도심 곳곳에 '오뎅바'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딱한잔을 즐기는 넉넉함에 자주 이용을 해왔다.


이름부터가 정겹다.. '정겨운 오뎅집'

정겨운 오뎅집 더보기

Posted by 짠이아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ite

    시사모 세 마리 먹고 싶군요. ^_^

    2006/07/06 09:38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영채하고 함.. 와라... 냉사케 한잔 하자.. ^^

      2006/07/06 14:21 [ ADDR : EDIT/ DEL ]
  2. 정연주

    강남으로 넘어가면 사주세요~ 8월에는 강남쪽에 자주 갈 듯.

    2006/07/07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송파구청 맞은 편에 있는 방이동 먹자골목 입구로 들어가자마자 처음 나오는 골목에서 우회전. 앞으로 가다가 두번째 골목에서 좌회전. 계속해서 앞으로 가다가 큰 길이 나올 무렵, 왼쪽에 정겨운오뎅바가 있지요~ ^^ (설명이 너무 어렵나요?) ^^
    .

    2006/07/08 10:00 [ ADDR : EDIT/ DEL : REPLY ]
    • 주인장

      열라 어렵다.. ^^

      2006/07/08 21:19 [ ADDR : EDIT/ DEL ]
  4. 아 역시..파블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깐여. 저는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 지참하더라도 일단 술이 나오는 순간부터 사진일랑은 잊고 말죠..게다가 몇잔 마시고 카메라가 생각나서 찍을라 치면 모두 흔들려 결코 쓸수 없는...
    같은 세팅으로 된 같은 체인점 같네요. 저도 저런 사진 블로그에 넣고 싶었다구요..흑..

    2008/11/19 10:46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요건 제가 교육시켜드리는데 비용이 좀 들어갑니다.. ^^ 뭐.. 술이나 밥이나 한 100번 정도 같이 하시면.. 저와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이 되지 않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는 다 먹고 나서 사진기가 생각났었죠.. ㅋㅋ

      2008/11/19 10:5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