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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Image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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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 Super Takumar 55mm


물가에 내놓은 아이..
그게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 부모님들에게..난...
그저 저 아이처럼..
막 자전거의 페달을 돌리기 시작한
초보인생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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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후견인..
그게 바로 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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